푸국 섬, 베트남 최초 스마트 시티 추진

도내 전산화 및 무료 와이파이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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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우편통신그룹(VNPT)은 최근 남부 푸국섬에서 제4세대 이동 통신 시스템(4G) 서비스 테스트를 연속적으로 성공했다. 이에 대해 VNPT측은 4G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면 지금부터 1년 후에 푸국섬이 베트남 최초의 스마트 시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 “2016년~2020년의 국가 정보기술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총리 결정문1819호/QD-TTg를 인용, 오는 2020년까지 적어도 베트남내 3군데서 스마트 시티 건설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스마트 시티의 후보지로는 푸국 섬 외에 다낭시 및 빈증 성이 있으나 푸국 섬이 다른 2성 시에 앞서 국내 최초의 스마트 시티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푸국 섬은 지난 2014년 제2급 도시로 인정된 바 있으며 오는 2020년에는 경제 특구로 승격될 예정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본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몇 년 후에는 푸국 섬 공항에서부터 스마트폰을 통해서 관광이나 날씨 등에 관한 정보들을 자동적으로 입수할 수 있게 되며, 도민 및 관광객은 섬내 어디에서나 무료 Wi-Fi 이용이 가능하고 행정수속의 전자화와 교통 시스템의 편리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6/15,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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