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30일, 농업환경부 차관이자 국가민방위지휘부 부위원장인 응우옌 호앙 히엡(Nguyễn Hoàng Hiệp)은 21개 성·시에 공문을 발송해 남중국해에서 열대저압부 및 강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는 저압대에 선제적·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요청했다.
국가민방위지휘부는 국가기상수문예보센터를 인용해, 필리핀 중부 해상에 저압대가 형성됐으며 이 저압대가 남중국해로 진입한 뒤 열대저압부로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국가기상수문예보센터에 따르면, 해당 저압대가 남중국해로 진입한 이후 올해 제1호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 당국은 관련 지역 주민과 어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