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 관광객, 폭포수에서 사진촬영 중 실종

최근 남중부 닥농성 드레이 삽(đrây Sáp -huyện Krông Nô, Đăk Nông)폭포에서 사진촬영을 하던 3인의 관광객이 미끄러져 그 중 1명이 실종되었다. 닥소(đăk Sô) 인민위의 응오쑤언안(Ngô Xuân An) 인민위원장은 목격자들의 증언을 인용, “수일 전 호앙벙하이(Hoàng Văn Hải(25세)군과 2명의 친구는 드레이 삽(đrây Sáp) 폭포에서 기념 사진을 찍다가 세 사람이 동시에 미끄러져 폭포 아래로 떨어졌고, 다행히 이 중 두 사람은 헤엄을 쳐 강변가로 나왔으나 하이(Hải)군은 격렬한 물결에 휩쓸려 들어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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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현재 해당지역 구조인력을 총동원하여 실종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안을 접한 관계전문가들은, “요사이 휴가철을 맞이하여 관광객들이 불의의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비록 유원지에 안전 요원이 있고 안전설비가 잘 되어 있다고 해도 조금만 방심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여행을 떠나기 전에 반드시 안전의식으로 무장하고, 늘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고로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서부 고원지대에서 가장 인기있는 관광명소 가운데 하나인 드레이삽 폭포는 세레폭(Sêrêpôk) 강으로 흘러들어가는 세 폭포 가운데 하나로, 닥락성 부웅마투옷(Buôn Ma Thuột)시에서 약 3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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