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투어 베트남 법인(법인장 홍정민)이 2026년 5월 1일부터 인도차이나 최고봉 판시판(Fansipan·해발 3,143m)을 찾는 하나투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식 컵라면 무상 제공 서비스를 공식 운영한다.
서비스는 판시판 레전드(Fansipan Legend) 케이블카 노선 22번(Bar Trúc Xanh) 및 23번 스테이션에서 하나투어 판시판 여행 상품 이용 고객에 한해 무상 제공된다.
베트남을 포함한 인도차이나반도 전체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판시판은 ‘인도차이나의 지붕’으로 불리며 케이블카 개통 이후 동남아시아 대표 고산 관광지로 급부상했다. 하나투어는 해발 3,000m가 넘는 고도에서 고객이 체감하는 추위와 고도감을 해소하고 여행의 기억을 완성하는 경험 콘텐츠 차원에서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
홍정민 하나투어 베트남 법인장은 “판시판은 사파(Sapa) 여행의 클라이맥스”라며 “고산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 뜨거운 국물 한 그릇을 드리는 것이 고객 만족을 넘어 여행 경험을 완성하는 일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하나투어 베트남 법인은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사파 여행 고객 대상 현지 서비스 품질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계절별 맞춤형 서비스 메뉴 확대 및 사파 지역 내 추가 거점 운영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