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제 2 사파리 건설추진

500핵타 규모, 연간 120만 명 방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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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남부 럼동(Lam Dong)성 정글지역에 사파리 공원이 건설될 전망이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이 사파리는 베트남 최초로 건설된 Phu Quoc 섬 사파리 프로젝트의 노하우를 살려, 중앙 고원지대인 Lam Dong성 달랏 근교에 490핵타 규모로 조성된다.  Bidoup 공원의Le Van Huong원장은 이에 대해, “Dalat여행사와 함께 추진하는 고산지대 사파리(Highland Safari)는  달랏 북쪽 Lac Duong지역에  7천만불을 투자하여 조성되며, 첫단계로 2020년까지 다수 희귀동물들이 이곳에서 야생상태로 사육될 전망이다. 현재 호주와 싱가폴 출신 전문가들과 구체적인 내용을 상의하고 있으며 투자허가서는 이미 발급된 상태다. 한편 이 사파리가 완공되면 매년 120만명이 방문, 3천억동 이상의 수입을 낼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작년에 문을 연 500핵타 규모의 푸국섬 내 Vinpearl Safari는 작년 12월 150여종, 3천여 마리의 동물들이 남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등지에서 수입된 바 있다. 당시 운송과정에서 동물들이 많이 죽었는데 투자주측은 아직까지 이에 대한 분명한 사인을 내놓지 않고 있다.
4/2, 탄닝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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