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인플레, 15년내 최저

2015년 베트남 인플레(Lạm phát) 성장률이 2001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베트남통계총국의 최근 발표에 의하면 2015년 12월 베트남 CPI는 지난 달 대비 0.02%, 작년 동기 대비0.63% 늘었다. 이는 연초 국회목표치인 5%에 한 참 못미치는 수치로, 매달 평균 0.05%씩 소폭 상승된 셈이다. 최근 수년간 이처럼 물가가 낮게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Vũ Thị Thu Thủy부청장은, “전 세계적으로 연료비가 크게 하락했으며 이밖에 생활비, 건설자재비 등이 내렸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식량비 1.24%, 교통비 11.92%, 휘발유비 25%, 가스비 18.6% 인하되었으며, 정부가 관리하는 교육, 의료서비스 요금 등도 하향곡선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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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생산분야 또한 안정적으로 관리되어왔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이 구매활동에 더욱 신중을 기하고 있기 때문에 2016년 구정때도 물가가 크게 오르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12/24,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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