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친환경 김, 태국 시장 진출

장흥 친환경 김, 태국 시장 진출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News
날짜: 2026. 1. 29.

장흥군은 29일 장흥무산김㈜과 태국 식품기업 델리케잌, 현지 유통·협력기관인 BKK와 함께 장흥산 김 제품의 수출·사업 협력을 위한 3자 간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마른김과 조미김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하며, 연간 약 60만 속(1속당 100매) 규모의 장흥산 친환경 김을 공급하고, 연간 약 600만 달러 규모의 구매를 목표로 한다.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이들 업체는 향후 세부 조건 협상을 거쳐 별도의 수출·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태국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장흥 김 제품의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태국 식품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유통 경쟁력을 갖춘 현지 업체와의 협력은 장흥김의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보는 물론, K-푸드와 무산김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무산김㈜은 또 태국 김스낵 전문기업과 400만 달러 규모의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장흥군은 태국 현지 두 업체와의 협력으로 연간 약 150만 속, 총 1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성 군수는 “장흥김의 우수한 품질 경쟁력이 해외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라며 “태국을 교두보로 동남아 시장에서 장흥김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수산업과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셀린 디온, 희귀 난치병 20년 투병기

셀린 디온이 '강직인간 증후군(SPS)'으로 공식 진단받기까지 17년간 원인 모를 증상을 홀로 견뎌온 사실이 알려졌다. 심할 때는 거동조차 불가능했으며, 이유를 밝히지 못한 채 공연을 취소해야 했다. 세계적인 디바는 오는 9월 파리에서 5주간의 콘서트 시리즈를 앞두고 잡지 하퍼스 바자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투병 과정을 공개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