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호찌민시 교통경찰이 17일 린쑤언(Linh Xuân)동 린쭝(Linh Trung) 수출가공지역 인근에서 버스 집중 단속을 실시해 8대를 적발했다고 타인니엔이 18일 보도했다. 락찌엑(Rạch Chiếc) 교통경찰대는 린쑤언동 경찰과 합동으로 불법 영업 버스와 정류장 이탈 승하차를 단속했다. 경찰은 운전석 카메라 영상 추출, 운전자 인식카드 스캔, 승객 명단 대조 등을 통해 위반 사항을 확인했다.
약 2시간의 단속 결과, 운전자 인식카드 미스캔 5건,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1건, 정류장 이탈 승하차 2건을 적발했다. 속도 위반은 없었다. 법령 168/2024에 따라 운전자 인식카드 미스캔 시 평균 150만 동(약 8만5천원)의 벌금과 운전면허 2점 감점 처분을 받는다. 교통경찰은 “운전자들이 서두르다 카드 스캔을 잊었다고 해명하지만 이는 매우 흔한 위반”이라며 “버스 운송 질서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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