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편의점 체인인 패밀리마트가 만화경과 동전 투입 비디오 게임기를 매장에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매장의 바닥 공간 활용에 대한 초점 변화의 일환으로, 패밀리마트는 다수의 매장에서 매장 내 식사 공간을 축소하고, 인쇄 매거진 판매를 중단하는 등 변화하고 있는 매장 운영 방침을 밝힌 바 있다.
패밀리마트의 만화경은 기존 아케이드에 설치된 대형 기계보다 공간을 덜 차지하는 소형 기계로, stacking이 가능하여 더 다양한 상품을 진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기계는 쇼핑센터와 관광 명소에서 쉽게 볼 수 있으며, 패밀리마트는 이러한 기계를 도입해 외국 관광객의 수요에 부응할 예정이다. 이들 관광객들은 일본 여행 동안 만화경을 경험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다.
패밀리마트는 대도심 지역 맟 외곽 지역 등 다양한 매장에 만화경을 도입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가족 단위 고객을 유치할 의도이다. 패밀리마트의 이번 전략은 여행자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여, 만화경의 1회 플레이 비용은 약 100엔(한화 약 650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더불어 패밀리마트는 포켓몬 프렌다 비디오 게임 기계도 일부 매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하지만 이 기계는 일본어 사용이 필수적이며, 별도로 구매한 카드가 필요하기 때문에,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는 매장에서는 상대적으로 드 rare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패밀리마트는 일본 내 약 5,000개 매장, 즉 전체 매장의 3분의 1에서 만화경을 도입할 예정이다. 로손과 같은 경쟁 업체도 recently 만화경 시장에 진입한 가운데, 세븐일레븐이 이 흐름에 뒤따를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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