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 내년 초 부산발 하노이·치앙마이·코타키나발루 운항

이륙하는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내년 1월 초부터 3월 초까지 부산발 치앙마이·하노이·코타키나발루 등 겨울철 휴가 수요를 겨냥한 동남아시아 3개 노선에서 운항한다고 5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치앙마이 노선은 1월 8일부터 3월 2일까지 주 2회(목·일요일) 운항한다. 출발편은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 25분(이하 현지시간) 출발, 오후 11시 15분 치앙마이 공항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밤 12시 15분에 출발해 오전 6시 50분 부산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하노이 노선은 1월 7일부터 3월 1일까지 주 2회(수·토요일) 운항한다. 부산에서 오후 7시 25분에 출발해 오후 10시 40분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밤 12시 40분 출발해 부산에 오전 6시 35분 돌아온다.

코타키나발루 노선은 1월 9일부터 3월 3일까지 주 2회(월·금) 운항한다. 월요일 기준 출발편은 부산에서 오후 7시 30분에 출발해 오후 11시 45분 코타키나발루 공항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밤 12시 45분 출발해 부산에 오전 6시 25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티웨이항공은 김해국공항에서 김포행 국내선을 비롯해 오사카 등 국제선 4개 노선을 운항 중이며, 이번 노선 추가로 노선이 7개로 늘어난다.

연합뉴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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