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반도체 기업들, 베트남 투자기회 모색

 

글로벌파운드리(Global Foundries), AMD, 램리서치(Lam Research) 등 세계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베트남 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고 뚜오이쩨지가 30일 보도했다.

27일 베트남 기획투자부 산하 베트남혁신센터(NIC)에 따르면 다음달 7~8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반도체산업전시회(SEMIExpo Vietnam 2024)’가 열린다.

NIC가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파운드리, AMD를 비롯해 코히런트(Coherent), 케이던스(Cadence), KLA, 시놉시스(Synopsys), 인텔(Intel), 마벨(Marvell) 등이 참가한다.

부 꾸옥 후이(Vu Quoc Huy) NIC 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서 베트남의 위상을 높이겠다”며 “약 100개 부스가 설치되고 5천여 명이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 쑤언 호아이(Vo Xuan Hoai) NIC 부센터장은 “설계, 제조, 품질검사, 소재생산 등 반도체 제조 전 과정에 걸친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린다 탄(Linda Tan) SEMI 동남아시아 대표는 “이번 전시회가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서 새롭게 부상하는 베트남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협력과 혁신,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반도체연합(GSA)은 베트남 반도체 시장이 연평균 6.69% 성장해 2028년에는 70억1천만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뚜오이쩨 2024.10.30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호찌민 기업주 잠적 사건…사회보험 체납액 150억 동 확인

호찌민시 사회보험공단(BHXH TP.HCM)은 24일 기자회견에서 Lợi Hào Việt Nam 유한회사의 사회보험 체납액이 150억 동(15 tỉ đồng) 이상임을 공식 확인했다. 해당 기업은 지난 9월 20일부터 생산·영업 활동을 전면 중단한 상태로, 500여 명의 근로자가 불안에 떨고 있다. 사회보험공단은 관련 규정에 따라 근로자 1,632명에 대한 사회보험 가입 이력 확정 처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