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하노이에 프리미엄 체험매장 오픈

삼성전자가 수도 하노이에 프리미엄 체험매장을 열었다고 4일 베트남뉴스가 보도했다.

삼성전자 베트남법인은 4일 하노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쇼핑센터에 ‘삼성 웨스트레이크’ 매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367㎡(약 111평) 규모의 이 매장은 4개의 ‘체험 존’으로 구성돼 있으며, 삼성 제품들이 하노이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어떻게 통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 매장에서는 개인화된 스마트폰 경험부터 사용자 요구에 맞춰 적응하는 지능형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AI 기술이 일상생활을 어떻게 향상시키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충룡 삼성전자 베트남법인 사장은 “삼성 웨스트레이크는 삼성의 전국 확장 전략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우리의 기술을 하노이 주민들에게 더 가깝게 가져가기 위한 중요한 움직임”이라고 말했다.

매장은 하노이의 문화유산에 뿌리를 둔 공간에서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천년 고도인 하노이의 특징적인 문화적 요소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됐으며, 하노이의 계절 변화를 강조하는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매장 개장을 기념해 ‘하노이의 계절 변화의 멜로디’라는 첫 번째 테크 투어가 진행됐으며, 이는 기술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베트남뉴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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