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운전자, ‘음주단속’ 공안 흉기로 찔러

북부지방에서 6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음주 단속을 한 공안에 앙심을 품고 흉기를 휘둘렀다가 검거됐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사흘 전 북부 박깐성에서 69세 남성인 응우옌 반 민은 오토바이를 몰다가 공안의 음주 단속에 걸렸다.

당시 그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943mg/ℓ로 기준치(0.4mg/ℓ)를 넘어선 상태였다.

그러자 민은 급하게 도주했다가 10분 뒤에 돌아와서 흉기로 공안을 찔렀다. 그는 현장에 있던 다른 공안들에 의해 검거됐다.

민은 공안 조사에서 “화가 나서 복수를 하기 위해 돌아왔다”고 진술했다.

흉기에 찔린 공안은 중태로 현재 대형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운전자의 알코올 수치가 기준치를 넘어서면 최대 4천만동(227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 교통사고를 일으켰을 경우 범죄 혐의로 기소된다.

Vnexpress 2023.05.18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베트남 최연소 도시 박닌, 1,100ha 교육용지 조성…하노이 명문대 유치

베트남 최연소 도시 박닌(Bắc Ninh)성이 교육 목적으로 1,100헥타르 이상의 토지를 계획하고, 하노이 소재 명문 대학들의 수조 동 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잇따라 유치하고 있다. Maisan(Mai Sơn) 박닌시 인민위원회 상임 부위원장은 최근 하노이 바흐호아(Bách khoa) 대학교와 현지 교육시설 개발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주재했다. 하노이 외무무역대학, 하노이 의과대학, 하노이 약학대학 등 대형 대학들도 박닌에 신규 캠퍼스 건립을 제안한 상태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