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노상방뇨 잡는다

-카메라로 모은 증거를 환경 단속에 사용 가능해져

11월 23일 뚜오이쩨지는 호찌민 인민위원회의 관계자의 입을 빌려서, 베트남의 고질적인 문제인 노상방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카메라 단속 도입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호찌민시 당국은 국회 54번 결의안을 대체하는 새로운 결의안에 근거하여, 카메라로 모은 증거를 환경 단속에 사용할 수 있음에 따라, 호찌민시 전역에 설치된 4만 2300개의 방범용 감시카메라를 활용하여 도시에 만연하고 잇는 노상방뇨를 단속하고 이에 더하여 현재 노상방뇨 벌금은 15만동에서~25만동 정도지만, 위 벌금을 내지 않는 대상자의 전기 및 수도 공급을 중단하는 방법도 제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은 호찌민 시내 1군, 3군을 제외하면 공공 화장실 인프라가 부족한 편이어서 거리에서 노상방뇨를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라 중 하나다.

뚜오이쩨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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