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저임금 다음달 6% 인상

-최초 연초가 아닌, 연중 최저임금 인상

베트남 최저임금이 7월 1일부터 6% 인상된다고 아세안 데일리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번 인상은 연초에 시행되던 예년과 달리 처음으로 연 중반에 시행된다. 

최저임금은 정부가 분류한 지역에 따라 18만~26만동 (약8~12달러) 늘어나 근로자들은 월 325만~468만동 (약140~202달러)을 받게 된다.

지역별 최저임금은 △하노이, 호찌민 1지역 468만동(약202달러)△하노이, 호찌민 외곽지역 및 다낭, 하이퐁, 껀터 등 2지역 416만동(약179달러)△박닌성, 박장성, 하이즈엉성 등 3지역 364만동(약157달러)△기타 4지역 325만동(약140달러) 이다.

이 정책은 매월 또는 시간당 급여를 받는 근로자에게 적용되며 주급, 일급 등 다른 급여 형태의 경우 사업주가 월급 또는 시급으로 급여 형태를 전환할 수 있지만 정부가 정한 최저임금 보다 낮은 연봉 수준을 적용할 수 없다.

아세안 데일리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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