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 정상혁 군수, 베트남내 하장성과 계절 노동자 공급계약 체결

 

정상혁(79세) 보은군수는 군내 심각한 농 촌 일손 부족 문제를 타개하기 위하여 베 트남 최북단의 하장성 을 방문, 12월 7일 오후 4시 응우옌반선(Nguyen Van Son) 하장성 성장과 계절 노동자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로써 2020년부터 보은군 은 하장성으로부터 90 일간씩 100여명의 계절노동자를 공급받아 농촌 일손부족 문 제를 타개하게 되었다. 보은 대추축제를 한국 대표 축제로 발전시킨 정 군 수는 민 선 3선 군수로, 대추를 미국, 일본, 싱가 폴 등 세계로 수출하게한 농업행정 전문가 이다. 하 장성 노동자들은 마을회관에서 숙식을 하면서 마을 주민들과 교류하게 될 예정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생활밀착형 문화교류의 모범사례가 될 전망이다. 정 군수는, “한국은 앞으로 인구 감소 문제 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 야하며, 제대 로 해결하지 못한다면 한국 경제 대 재앙 이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보은군에서는 금 번 하장성 방문을 통해 앞으로 새마을 회 등 민간사회단체를 중심으로 하장성과 우호 교류를 실 시하고 매년 10월중에 10 일간 개최되는 대추 축제를 비롯한 문화 교류 협력도 추진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고 밝혔다. 현재 보은군에는 312가구의 다 문화가정이 있으며, 이 가운데 220가정이 베트남 다문화가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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