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KiteAir 항공사, 허가서 발급 초읽기

내년 6월 본격 운행 계획

티엔민(Thien Minh)사가 설립한 항공사인 카이트에어(KiteAir)는 내 년 6월 총리의 허가를 받고 첫 비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쩡쫑끼엔 (Tran Trong Kien) 회장은 이에 대해, “현재 윙쑤언푹 총리의 투자승 인을 기다리고 있다. 허가서는 정부측의 수익창출 계획에 대한 추가 서류 요청으로 당초 예정보다 3개월 가량 늦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iteAir는 티엔민 그룹이 전액출자(약 4,300만불)한 항공사로, 광 남(Quang Nam)성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운항 첫해 78석 규모의 단 거리 ATR-72 항공기 6대를 운행하고, 5년내로 에어버스 A320/321기 15대를 포함해 전체 규모를 30여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밖에 교통 부는 빈그룹의 계열사인 빈펄(Vinpearl Air) 항공과 비엣트레블사의 Vietravel Airlines의 설립신청도 받았는데, 이들 3개 항공사는 총리의 승인과 함께 베트남 민간항공청으로부터 항공사업자 자격증(AOC) 을 발급받아야 운항을 시작할 수 있다. 참고로 베트남은 현재 Vietnam Airlines, VASCO, Jetstar Pacific, Vietjet, Bamboo Airways, Vietstar Airline 등 6개의 항공사를 보유하고 있으 며 이중 특히 뱀부에어, 비엣스타항공이 올해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12/9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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