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한국 NGO 최초로 프로젝트 오피스로 승격

굿네이버스 베트남(대표 박동철)은 지난 9월 16일, 베트남 인민원조조정위원회(PACCOM, The People’s Aid Co-ordinating Committee)로부터 NGO 2단계 활동허가서를 받아 한국 NGO최초로 프로젝트 오피스로 승격됐다.

외국 NGO단체가 베트남에서 활동하기 위해선 베트남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NGO 활동허가를 승인받아야 한다. NGO 활동허가는 총 3단계로 나뉘며 이번 굿네이버스 베트남이 받은 활동허가는 2단계인 ‘프로젝트 오피스(Registration of Project Office Establishment)’이다. 한국NGO가 1단계에서 2단계로 승격된 경우는 처음이다.

프로젝트 오피스로 승격을 위해서는 해당 NGO 사업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으며 지속가능하다고 베트남 정부로부터 인정받아야 한다. 굿네이버스 베트남은 지난 15년간의 사업성과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아 승격할 수 있었으며, 향후에도 베트남 북부 4개 성 7개 지역개발사업장을 중심으로 더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베트남 인민원조조정위원회 응웬응옥훙 부대표는 “지난 15년 동안 굿네이버스는 베트남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기여해왔다”며 “이번 활동 허가를 통해 굿네이버스가 더 폭넓은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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