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과 폐를 튼튼히 하고 신장을 보호하는 꾸마이(CỦ MÀI : 마)는 산삼 못지 않은 약초, ‘산에서 나는 장어’라는 애칭을 지닐 정도로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지요. 꾸마이는 덩이뿌리 작물 중에서 감자, 카사바, 고구마 다음으로 많이 재배되며 장마, 단마, 둥근 마 등으로 나눌 수 있답니다. 특히 토질에 따라 1m 이상 자라며 오직 땅의 기운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북중부 고원지대에서 자라는 야생 ‘꾸 마이’를 최고로 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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