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한베가족협의회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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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한 베가족협의회 발대식이 지난 3월 7일 차상덕, 이순흥 노인회 지회고문, 조병기 인송문화회관 명예회관, 정금자 노인회 지회장, 김재천 영사, 전종규 한국국제학교 이사장, 고광숙 여성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군 한식당 예가에서 거행되었다.

당일 심상원 초대회장(봉제업, 93년 입국)은 “더 나은 삶과 더 나은 미래의 행복을 위해 고국을 떠나 이곳으로 온 한베가정이야 말로 국제화시대의 선두주자이자 미래 한베교류의 가교다. 하지만 현재 자녀교육, 정착문제 등 여러가지 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제 머리를 맞대고 서로 논의할 때다. 무엇보다 우리 자녀들이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주는 것이 우리의 몫이다. 베트남 부인들, 특히 어려운 형편 가운데서 한국어 가르치기 위해 애쓰는 열정이야 말로 우리 1세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 이유다. 다양한 생각을 규합하여 우리가 영원히 함께 동거동락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자.

또한 한베가족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어려운 고충을 함께 고민하고 스스로 힘을 모아 위상과 권익이 확보되는 명실상부한 협의회를 만들어나가자”고 강조했다.

문의 090 70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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