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 유일한 인가 한인경제단체로서의 자긍심 고취
베트남과 한국의 경제 협력을 위한 교량 역할
조직의 효율성 강화와 운영진의 협력 강조
지난 3월 21일 목요일 ‘제16차 코참 정기총회’가 호치민시 롯데 레전드 호텔에서 개최되어, 총 290명의 코참 회원사(현장 참여: 110명, 위임장 참여: 180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성료 됐다. 이번총회는 전년도 코참의 회계 결산 보고, 2019년 예산안 보고 및 지난 한해 동안의 코참활동을 돌아보고, 코참의 향후 활동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특별히 이번 총회에서는 그 동안 코참 회원사와 진출기업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주신 코참 운영진과 코참자선의 밤을 통해 10년 이상 후원을 해주신 19개 후원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코참 총회에서는 제12대 코참회장으로 김흥수 현 코참회장의 연임과 제12대 감사로 김종신 현 감사의 연임이 결정됐다.
총회에 이어 진행된 ‘제12대 코참 회장 취임식’에는 코참 회원사를 비롯하여, 주호치민 총영사관 임재훈 총영사, 그리고 롱안성 Mr. Nguyen Van Duoc (응옌 반 드억) 부성장과 ITPC(호치민시 무역진흥 투자센터) Cao Thi Phi Van 부센터장 등 주요 지방성 베트남 정부측 인사들이 참석하였으며, 그 외에도 프랑스 챔버(Mr. Henri-Charles Claude 회장), 말레이시아 챔버(Mr. Dato’ Theng Bee Han 회장), 그리고 싱가폴 챔버(Mr. Dixon Oh 부회장)에서도 함께 자리하여, 김흥수 코참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코참 발전을 기원 했다. 김흥수 코참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베 양국의 경제 발전 및 협력관계 증진에 따라 코참의 역할도 매우 중요해지고 있으며, 코참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는 코참의 조직을 강화하고 그 효율성을 높이는 일이 필요하며, 동시에, 코참 회원사 및 운영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수적임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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