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짱에 태풍 도라지 상륙

최소 18명 사망, 실종 인명피해 발생

11월 17일 27호 태풍 도라지가 나짱에 상 륙하면서, 12시간 동안 380mm의 물폭탄 을 쏟아,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19일 베 트남뉴스가 보도했다. 태풍 상륙으로 인한 산사태 및 구조물 붕 괴 등으로 7세 어린이등 약 12명이 사망 했으며, 폭우로 인하여 거리에 급류가 흐 르면서 약 6명이 실종됐다. 희생자 중 상당수는 관광객으로 확인 됐 으며, 이 중 외국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학교, 주택, 도로 등의 도시 내 사 회간접시설망이 침수되어, 이재민 1400 명이 발생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에 나짱 및 베트남 남부지역을 강타 한 태풍 도라지는, 최대 중심기압이 1004 헥토파스칼 규모의 소형 태풍이다. 15일 남중국해에서 형성되어, 베트남 남부지 방 상륙 후 바로 소멸했다.

11/19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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