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가격의 20~30배 강매
하노이 경찰은 최근 호앙낌(Hoan Kiem) 호수 주변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 로 갈취행위를 벌여온 9명의 길거리 사기 단을 구금했다. 경찰의 증언에 의하면 체 포 당시 이들은,“마땅한 직업이 없어 관광 지 주변에서 신발을 닦거나 과자를 팔며 생계를 이어야 했다”며 선처를 요구했지 만 실제로는 순진한 외국인들을 강요하여 엄청난 이득을 챙기는 악질적인 사기행각 을 벌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측은 이에 대해,“흔히 바람잡이 역할 을 하는 구두닦이들이 먼저 호수주변을 돌 아다니며 먹이감을 물색하는데, 보통 혼자 다니는 관광객이나 커플들을 발견하면 갑 자기 다가가 샌들을 반 강제적으로 빼앗 은 후 요구하지 않은 밑창을 추가로 삽입 하거나 몇 가지 사소한 조치를 취한 후, 패 를 지어 위협적인 태도로 터무니없는 액수 (400,00~800,000동,실제가격은 2~5만동) 를 요구하는 것이 전형적인 수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관계 전문가들은“소액의 벌금 을 부과하는 것만으로는 효과적인 억제책 이 될 수 없다. 베트남의 이미지를 손상시 키고 관광객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 어주는 이 같은 행위를 근절할 수 있는 보 다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 고 조언했다.
1 1 /5 베트남뉴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 나트랑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내가 직접 골라본 깜란공항 이동 4가지
- 베트남 이심 먼저 살까? 내가 써보며 정리한 유심 차이·통신사·개통 순서
- 다낭 날씨 월별, 언제 가야 안 덥고 안 젖을까? 내가 겪고 정리한 여행 시기
- 호치민 2군 골프장 어디로 갈까? 내가 직접 고를 때 쓰는 5곳 실전 기준
- 베트남 운전하기, 한국 국제면허 인정과 면허 전환 방법
- 베트남 카드 준비, 트래블카드와 환전 내가 써보니 뭐가 더 나았을까
- 베트남 비자 뭐로 들어가야 할까? 45일 무비자부터 E-visa·DN1·DN2·TRC까지
- 호치민 한 달 생활비 얼마 들까? 내가 살아보니 2,300만~4,200만동이 현실적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