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나이성, 강변 2,250ha 복합 신도시 개발 계획 추진

동나이성, 강변 2,250ha 복합 신도시 개발 계획 추진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VnExpress Real Estate
날짜: 2026. 11. 3.

동나이성(Đồng Nai)시가 An Phước 사(社)와 Tam Phước 프엉(坊) 일대에 총 2,250헥타르 규모의 복합 기능 신도시 조성을 검토 중이다. 이 중 약 259헥타르는 동나이강 수면(水面) 구역으로 계획됐다.

해당 지역은 도시 서남부에 위치하며 동나이강에 인접해 있다. Long Hưng 교량과 비엔호아(Biên Hòa)-붕따우(Vũng Tàu) 고속도로 등 주요 교통축과도 가깝다. 호찌민(Hồ Chí Minh)시, Nhơn Trạch, 그리고 롱타인 공항 도시와의 연결 거점으로서 입지적 강점이 높다는 평가다. 동나이강 수변 경관을 활용한 상업·서비스·관광 개발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동나이성 건설국 구상에 따르면 신도시 공간은 기능별로 4개 구역으로 나뉜다. 서측은 주거·상업·서비스와 강변 경제 활동이 집중되는 복합 도심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주택 용지의 상당 부분이 이 구역에 배치된다. 동나이강을 따라 공원·광장 등 공공 공간도 함께 배치된다.

동측은 문화·체육·관광·여가·교육 시설 용도로 지정된다. 남측은 수로와 자연 수면을 활용한 저밀도 생태 도시지구로 개발되며, 북측은 교육·연구·혁신 기관이 집적된 대학 도시지구로 조성될 계획이다.

대학 도시지구는 항공, 물류, 첨단기술, 금융, 국제 상거래 등 해당 지역의 인력 수요에 맞춘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이는 롱타인 공항 주변 경제 활동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공급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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