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관세 당국, “통관 데이터 미정비 기업 계정 내년 1월 1일부터 동결”

베트남 관세 당국,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hanh Nien
날짜: 2026. 10. 28.

베트남 관세청이 기업들을 대상으로 전자통관 시스템 계정 정보 정비를 촉구하며, 기한 내에 업데이트를 마치지 않은 기업의 계정을 2027년 1월 1일부터 전면 동결하기로 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 탄니엔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관세청은 최근 공문 제23474호를 통해 각 지역 해관 지국에 한국·베트남 자동통관시스템(VNACCS) 사용자 등록·관리 시스템 내 기업 데이터 정비 작업 추진 현황을 안내하고, 기업들이 정해진 기한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도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VNACCS 시스템에 계정이 등록된 모든 기업은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계정 정보 재검토와 최신화 및 정비 작업을 완료해야 한다.

이번 데이터 정비 작업은 지난 9월 25일 자 공문 제21692호에 따라 추진되어 온 조치로, 관세 정보 시스템의 보안 및 안전을 확보하고 기업 명의 도용이나 무단 계정 사용 등 불법 행위 위험을 차단하기 위한 목적이다.

관세 당국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정비 절차를 마치지 않거나 완료하지 못한 기업에 대해 2027년 1월 1일부터 통관 신고 계정을 일괄 잠금 처리할 방침이다. 해당 계정은 관세청 지침에 따라 관련 데이터 정비 절차를 완전히 마친 후에야 재개동될 예정이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김정은, 또 럼 베트남 주석 축전에 답전…’양국관계 새 발전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또 럼(Tô Lâm)에게 답전을 보내 양국 관계 발전 의지를 재확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7일 김 위원장이 북한 정권 수립 78주년 축하에 사의를 표하며 두 나라 관계가 '새로운 발전기에 들어섰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북한과 베트남은 지난해 10월 평양 정상회담을 계기로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