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하롱베이(Hạ Long)를 방문 중이던 독일인 관광객 Alexander가 유람선 최상층 갑판에서 아래 갑판으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해 긴급 의료 처치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Alexander는 전문 간호사인 어머니와 동행 중이었으며, 어머니는 사고 직후 현장에서 즉각 응급처치를 실시해 개방성 골절 부위를 안정시켰다.
하롱 현지에서 초기 검진을 실시한 의료진은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신속히 하노이 프렌치 병원으로의 이송을 조치했다.
병원 응급팀은 Alexander가 도착하자마자 상태를 평가하고, 수술팀을 소집하는 동시에 수술실을 준비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수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수술은 오른쪽 다리의 경골(tibia)과 비골(fibula) 골절을 교정하는 것으로, 수술은 성공적으로 완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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