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마을 당서기·인민위원장, 기업 유착 비리로 구속

베트남 마을 당서기·인민위원장, 기업 유착 비리로 구속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hanh Nien
날짜: 2026. 10. 22.

푸토(Phú Thọ)성 경찰은 ‘자원 연구·탐사·채굴 규정 위반’ 혐의로 피의자 4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푸토성 Hợp Kim 사(社)에서 발생했다.

기소된 4명은 투자·상업 주식회사 336의 부사장 Phùng Sơn Hải, 동 회사 직원 Lưu Tiến Nguyên, Hợp Kim 889 건설 주식회사 이사회 의장 겸 대표이사 Nguyễn Trung Vựng, 동 회사 부대표이사 Lê Anh Tuấn이다.

같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공무 수행 중 직권 남용’ 혐의로 지방 공직자 3명도 추가 기소하고 구속 수감했다. 구속된 공직자는 호앙(Hoàng) 반 록(Văn Lộc) Hợp Kim 사 당서기 겸 인민대표회의 의장(전 Hoà Bình성 재정청 부청장), 딘(Đinh) 타인 뚱(Thanh Tùng) Hợp Kim 사 인민위원회 위원장(전 Hoà Bình성 Kim Bôi 군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부이(Bùi) 쫑 응이아(Trọng Nghĩa) Hợp Kim 사 경제부 부부장이다.

이번 사건은 지방 공직자들이 민간 기업과 결탁해 불법 자원 채굴을 묵인하거나 편의를 제공한 혐의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당국은 수사를 확대해 추가 연루자 파악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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