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같은 내용은 Vũ Đại Thắng 하노이(Hà Nội)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주재로 지난 10월 20일 오전 열린 2026~2030년 사회주택 및 이주 재정착주택 개발 현황 회의에서 제기됐다.
건설국 보고에 따르면, 하노이시는 2030년까지 국가예산 투입 사업에 대한 이주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약 2만2,900채의 아파트가 필요하다. 올해만 6,500채 이상의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시내에는 총 204개 재정착용 주거 건물에 약 1만9,400채의 아파트가 마련돼 있으며, 2021~2025년 토지수용 사업에 배정된 상태다. 향후 4년간 순환 공급 가능한 임시 주택 재고는 약 708채 수준에 그친다. 다만 추가 공급 물량은 사회주택 사업의 완공 속도와 신규 주택 재원 조성 메커니즘에 달려 있다.
하노이 부동산 공급 현황을 보면, 시는 현재 무장 병력용 30개 사업을 포함해 187개 사회주택 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 부지 면적은 약 709헥타르이며, 약 16만8,900채 공급이 예정돼 있다. 총 투자 규모는 365조6,000억 동 이상이다.
건설국은 64개 사회주택 사업지에서 총 2만2,200채 이상을 이주 재정착용으로 활용하되, 사업지당 최대 80%를 재정착 용도로 배정할 것을 제안했다. 배정은 사업 완공 순서에 따라 진행하며, 토지수용 위치로부터 반경 5km·10km·15km 순으로 인접 주거단지를 우선 배정한다.
이 방안대로라면 재정착주택과 사회주택을 합산한 공급량이 2029년 말까지 전체 수요를 충당할 수 있을 전망이다. 그러나 2026~2028년 기간에는 완공 물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잠정 추산에 따르면 2026년 말·2027년 말·2028년 말 각각 약 6,500채, 1만1,400채, 7,300채가 재정착 배정 불가 상태에 놓일 수 있다. 이는 수요와 공급 가능량을 대비한 예측 수치로, 확정된 수치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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