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News – 한국수산물, 베트남 미래 셰프 손에서 외식 메뉴로 재탄생

K-FISH 호치민무역지원센터, ‘2026 K-FISH 요리대회’ 개최…
조리 전공 학생·전문 셰프·HoReCa 업계 한자리에

한국수산물이 베트남 미래 셰프들의 손을 거쳐 새로운 외식 메뉴로 탄생했다.
K-FISH 호치민무역지원센터는 지난 9월 24일 호치민시 사이공투어리스트 호스피탈리티 칼리지(STHC)에서 ‘2026 K-FISH 요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수산물의 다양한 맛과 활용 가능성을 현지 조리 인재와 호텔·레스토랑 등 HoReCa 업계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해외 외식업계 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현지 조리 전공 학생들이 한국수산물을 활용해 창작 메뉴를 선보이는 요리대회와 전문 셰프의 조리 시연·시식, HoReCa 바이어 네트워킹을 연계해 진행됐다.

미래 셰프들의 창의적인 도전, 한국수산물의 새로운 가능성
대회에는 베트남 현지 조리학교 학생 10개 팀이 참가해 한국수산물을 주재료로 각자의 아이디어를 담은 창작요리를 선보였다. 참가 학생들은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 플레이팅까지 직접 수행하며 한국수산물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전문 심사위원단은 참가팀이 완성한 요리를 대상으로 맛과 창의성, 상품성, 한국수산물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대회는 미래 외식산업을 이끌어갈 조리 전공 학생들이 한국수산물을 직접 다루고 새로운 메뉴로 개발해 보는 실전 경험이자, 향후 베트남 호텔과 레스토랑 등 외식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식재료로서 한국수산물을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

전문 셰프의 조리 시연과 시식, HoReCa 바이어 네트워킹
개막식에서는 전문 셰프가 한국수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직접 선보이는 조리 시연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호텔·레스토랑 등 HoReCa 바이어와 외식업계 관계자들은 전문 셰프가 시연한 메뉴를 시식하며 한국수산물의 맛과 외식 메뉴 활용 가능성을 경험했다.
이어진 네트워킹에서는 참석자들이 한국수산물의 다양한 활용 방법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현지 외식시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제품 설명이나 수출상담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전문 셰프의 조리 시연과 시식을 통해 한국수산물을 직접 경험하고 업계 관계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미래 셰프에서 외식업계까지, K-FISH의 접점을 넓히다
이번 행사는 한국수산물을 활용한 창작요리 경연을 통해 미래 셰프들의 관심과 경험을 확대하는 한편, 전문 셰프의 조리 시연과 바이어 네트워킹을 통해 현지 외식업계와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학생들에게는 한국수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경험을, HoReCa 관계자들에게는 한국수산물을 직접 맛보고 외식 메뉴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기회를 제공했다.
K-FISH 호치민무역지원센터장은 “한국수산물이 베트남 외식시장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기 위해서는 미래 셰프들이 직접 조리해 보는 경험과 외식업계 관계자들이 한국수산물의 맛과 활용성을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지 조리학교와 전문 셰프, 호텔·레스토랑 등 HoReCa 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해 한국수산물이 베트남 외식시장의 다양한 메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K-FISH 호치민무역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현지 외식업계와 연계한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통해 한국수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베트남 외식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만9044명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재외한인단체 참가자 1555명이 더해진다. 재외한인체육단체부가 별도로 운영돼 각국 재외동포 선수들이 함께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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