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8일 오전 열린 ‘2026 응이륵 무아 티(Nghị lực mùa thi)’ 장학금 수여식에서 가난을 딛고 일어선 학생들의 이야기가 참석자 모두의 눈시울을 붉혔다. 수많은 독자, 기업, 학교, 후원자들이 뜨거운 마음으로 힘을 모아 이들의 꿈을 함께 응원했다.
응이륵 무아 티 장학금은 베트남 학생회 중앙위원회(T.Ư Hội Sinh viên Việt Nam), 교육훈련부(Bộ GD-ĐT), 일간지 타인니엔(Thanh Niên), 그리고 티엔롱 그룹(Tập đoàn Thiên Long)이 공동 주관하는 ‘수험철 지원 프로그램(Tiếp sức mùa thi)’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수여식에는 베트남 학생회 중앙위원회 상무위원이자 청소년부 부부장, 베트남 학생지원개발센터 소장인 럼 뚱(Lâm Tùng) 씨와, 타인니엔 총편집장이자 베트남 청년연합회 중앙위원회 부회장인 언론인 응우옌 응옥 또안(Nguyễn Ngọc Toàn) 씨가 참석해 신입생들에게 직접 장학금을 전달했다.
베트남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선발된 이번 장학생들은 열악한 가정 형편에도 불굴의 의지로 대학 입학의 꿈을 이뤄낸 학생들로, 이날 행사는 이들에게 대학 생활의 든든한 출발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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