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96년생 동갑내기 뭉쳐 진짜 보여주자’ 다짐

황인범 '96년생 동갑내기 뭉쳐 진짜 보여주자' 다짐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Main
날짜: 2026. 10. 6.

황인범은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베네수엘라의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대표팀에 오면 이 경기가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며 “저희도 이제 고참급이 됐고, 그런 생각으로 경기에 임한다”고 밝혔다.

96년생 동갑내기들의 다짐

황인범은 1996년생 동기 선수들과 함께 “진짜 뭔가 보여주자”고 서로 다짐했다고 전했다. 나이대가 같은 선수들끼리 자연스럽게 의기투합한 것으로, 대표팀 내에서 경험 많은 고참으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경기 후 황희찬·김민재와 기념사진

경기가 끝난 뒤 황인범은 황희찬, 김민재와 함께 갑작스럽게 기념사진을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세 선수 모두 한국 대표팀의 핵심 전력으로 꼽히는 만큼, 이 장면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대표팀 은퇴설엔 웃으며 ‘아니요’

일각에서 제기된 대표팀 은퇴 가능성에 대해 황인범은 웃음을 지으며 “아니요”라고 짧고 단호하게 답했다. 앞으로도 태극마크를 달고 뛰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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