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세계 관광 경쟁력 1위 일본…WEF 10개국 발표

2026년 세계 관광 경쟁력 1위 일본…WEF 10개국 발표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VnExpress Travel
날짜: 2026. 10. 1.

세계경제포럼(WEF)이 9월 25일 발표한 2026년 여행·관광 발전지수(TTDI)에서 일본이 2계단 상승해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를 차지했다. WEF가 선정한 세계 관광 경쟁력 상위 10개국 명단에서 일본이 처음으로 정상에 오른 것이다.

일본은 2025년 외국인 관광객 4,270만 명을 유치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일본관광진흥기구(JNTO)가 시장 및 목적지 다변화 프로그램을 강화한 결과로, 도쿄·오사카 같은 주요 관광지 외에도 새로운 지역 명소를 적극 홍보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2025년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총액은 약 597억 달러(9조 5,000억 엔)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WEF는 이를 일본이 세계 관광 경쟁력 1위를 유지한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2026년 세계 관광 경쟁력 상위 10개국

순위 국가 순위 국가
1 일본 6 독일
2 미국 7 영국
3 스페인 8 중국
4 호주 9 스위스
5 프랑스 10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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