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간 사회질서 범죄 12.09% 감소… 또럼 서기장 “선제적 예방 치안 강화”

9개월간 사회질서 범죄 12.09% 감소… 또럼 서기장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hanh Nien
날짜: 2026. 9. 30.

베트남에서 올해 들어 9개월 동안 사회질서 관련 범죄가 12%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공안 부문에 단순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선제적 예방 중심의 치안 체계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3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또럼 서기장 겸 주석은 30일 오후 하노이에서 개최된 2026년 3분기 중앙공안당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지침 연설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레민흥 총리, 쩐탄만 국회의장, 쩐껌투 서기국 상임비서 등 베트남 최고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또럼 서기장 겸 주석은 올해 9개월 동안 사회질서 위반 범죄가 전년 동기 대비 12.09% 감소했다고 밝히며, 국가 안보 수호는 물론 부패·낭비 단속과 마약, 온라인 사기, 지식재산권 침해 범죄 등 주요 분야 수사에서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또럼 서기장 겸 주석은 향후 공안 부문의 핵심 기조로 ‘능동적 안보’를 강조하며, 기존의 사후 ‘응대’ 방식에서 벗어나 ‘예측·예방·선제 대응’으로 업무 방식을 과감히 전환할 것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위험 요인을 초기 발생 단계부터 감지해 사전 차단하고, 과학기술과 혁신, 디지털 전환 추진 등 국가 주요 과제 이행에서도 공안 당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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