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테크볼, ASIAD 동메달로 미래 도약 발판 마련

베트남 테크볼, ASIAD 동메달로 미래 도약 발판 마련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hanh Nien
날짜: 2026. 9. 21.

노력에 대한 보상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종목이었던 테크볼이 베트남 대표팀을 통해 처음으로 아시안게임(ASIAD) 무대에 섰다. 젊고 열정 넘치는 선수들로 구성된 베트남 테크볼 대표팀은 아이치·나고야(Aichi-Nagoya) 대회에서 미래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4명의 선수가 3개 세부 종목에 출전한 가운데, 응우옌 호앙 민 떤과 찐 자 응히 조는 지난 20일 혼합복식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자복식에서는 Bá Trường Giang – 레 아인 코아(Lê Anh Khoa) 조가 동메달에 아깝게 손이 닿지 못했다. 이번 성과는 대륙 무대 정복을 향한 여정에서 베트남 선수들이 쏟아부은 땀의 결실로, 뛰어난 기술적 처리 능력과 볼 컨트롤, 상황 대처 능력은 물론 치열한 경쟁 속에서 단련된 강인한 정신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베트남 테크볼 대표팀은 이번 ASIAD 첫 출전을 통해 종목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향상 가능성을 확인했다. 생소한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강호들과 당당히 겨뤄 메달을 따낸 것은 향후 베트남 테크볼의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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