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수입차량 1위 ‘한국산’

2015년 26,000대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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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난 2015년 한 해동안 총 26,000대의 차량을 베트남에 수출함으로써 베트남 수입차량 서열 1위를 달리고 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이는 2014년 대비 58% 증가한 수치로, 베트남 수입차량 총수의 20%에 달한다. 특히 한국 차량업체들은 작년 말 선전함으로써 차량수출 종합성적에서 인도, 태국, 일본 등을 따돌렸다.

한편 베트남자동차 생산자협회(VAMA)의 보고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베트남 차량 판매 총수는 244,914대로, 2014년 대비 55% 증가하는 등 큰 폭으로 성장했으며,(역대 최고기록: 2009년 180,000대 판매) 특히 이 중 수입차량 판매수입은 74% 이상 늘어, 국내 조립생산 차량 판매증가율(48%)을 크게 앞섰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 수입차량수가 크게 증가한 이유에 대해, “새롭게 실시될 특별소비세의 적용을 피하고, 이미 체결된 자유무역협정에 따른 세금우대 혜택을 받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참고로 토요타 베트남측 설명에 따르면 베트남은 동남아에서 5번째로 큰 차량시장으로, 오는 2020년 연간 370,000대의 차량이 소비될 것으로 예상된다.               1/18,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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