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으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 기반 마련
2025. 12. 24.(수)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는 금강공업 베트남법인(Kumkang Kind Vietnam)으로부터 만조를 대비한 안전 디딤 프레임 60개(15set)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부는 우천 시 학교 내 일부 통학로의 침수로 학생들의 이동에 불편과 안전 우려가 발생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금강공업 베트남은 학교 측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학생들의 실제 통행 동선을 고려한 안전발판 설치를 결정하고, 관련 자재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기부 품목은 안전발판과 프레임 등 15개 세트로, 약 5,443만 베트남 동(VND) 상당의 물량이 제공됐다. 해당 안전발판은 학교 주요 보행 구간에 설치하여 비가 오는 날에도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금강공업 베트남은 베트남 현지에서 알루미늄 거푸집(Formwork) 및 건설 관련 사업을 전개하며, 품질 경쟁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아왔다. 이번 기부 역시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현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하는 기업 철학이 반영된 활동이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금강공업 베트남의 현장 경영을 이끌고 있는 윤대헌 공장장의 뜻이 반영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윤대헌 공장장은 “연말을 맞아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던 중, 통학 안전 개선이 가장 실질적인 지원이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기부를 학생들에게 전하는 작은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생각해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금강공업 베트남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현지 교육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베트남 내에서 책임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김명환 교장은 “학생들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는 개인, 단체, 기업으로부터 상시로 학교발전기금(금전 또는 물품)을 접수하고 있으며, 기부자는 반얀트리홀(명예의 전당)에 영구히 헌액된다. 기부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기업)는 학교 행정실에 직접 기부하거나 계좌 입금을 통해 후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학교 행정실(028-5417-9021) 또는 홈페이지(http://kshcm.net/)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