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경기는 맨시티(Manchester City)의 세 번째 연속 무승부로, 그들이 아스날(Arsenal)과의 우승 경쟁에서 더욱 뒤처질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냈다.
맨시티는 홈 경기에서 주전 중앙 수비수인 루벤 디아스(Ruben Dias)와 요스코르 바르디올(Joško Gvardiol) 없이 브라이튼을 맞이했다.
이로 인해 맨시티의 수비력이 우려를 낳고 있으며, 브라이튼은 공격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많기 때문이다.
올 시즌 여러 경기처럼 맨시티는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공 점유율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그러나 홈팀의 경기력은 양호했고, 공격수 에를링 홀란드(Erling Haaland)의 존재 덕분에 브라이튼의 수비에 큰 압박을 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맨시티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먼저 득점에 성공했다. 40분, 제레미 도쿠(Jeremy Doku)가 브라이튼의 수비수에 의해 페널티 박스 내에서 반칙을 당했다. VAR을 검토한 후, 주심은 맨시티에게 페널티를 부여했다. 에를링 홀란드는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맨시티가 1-0으로 앞서게 만들었다.
홀란드의 골은 맨시티에게 3점을 안기기에는 부족했다 – 사진: REUTERS
이번 골은 홀란드가 프리미어 리그에서 3경기 연속 무득점 후 기록한 첫 번째 골이다.
골로 앞서간 맨시티는 경기를 마무리하기 위해 더 많은 골을 찾아 나섰지만, 브라이튼의 수비를 뚫지 못하고 있을 때, 오히려 실점을 하게 되었다.
60분, 일본 선수 카우로 미토마(Karou Mitoma)가 왼쪽 측면에서 볼을 받아 드리블 후 멋진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기록하며 1-1을 만들었다.
맨시티의 수비진은… [본문 일부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