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외국인에 ‘국내선 항공권 무료’ 추진…’관광업 살리기’

-9∼11월 방문 외국인 여행객에 제공 계획

태국 방콕의 외국인 관광객들

 태국 정부가 침체한 관광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외국인 여행객에게 태국 국내선 항공권을 공짜로 나눠주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2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싸라웡 티안텅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은 국내선 무료 항공권 제공 사업을 위해 7억 밧(약 300억원) 규모의 예산을 내각에 요청할 계획이다.

싸라웡 장관은 이번 ‘국제선 항공권 사면 태국 국내선 무료’ 사업으로 “태국 전역, 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 도시, 인기 관광지, 전국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최소 2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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