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베트남의 협력 강화가 한국 기업들의 베트남 투자는 물론이고, 방산업 수출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11일 라디오프리아시아지 등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2월 4~6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 그리고 한국 대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등 한국 대표 기업들은 베트남 투자를 늘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베트남 스마트폰 생산과 수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고, LG전자와 현대차 또한 베트남 제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SK그룹은 베트남 대기업 빈그룹 지분을 취득하는 등 일찍부터 베트남 투자에 나섰다. 베트남 전문가들은 미국과 중국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한국과 베트남 모두 비슷한 처지라고 설명했다.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
Read More »붕따우-동나이 고속도로 건설 인민위원회 승인
최근 바리아-붕따우성 인민위원회가 붕따우-동나이 고속도로의 건설을 결의하고 토지수용비를 통과시켰다고 1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통과된 결의안은 고속도로 부지예정지의 토지수용을 하기위한 조치로 알려졌으며. 약 750억동 규모의 예산이 토지정리 및 부지수용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체길이 54킬로미터인 붕따우-동나이 고속도로는 산업단지가 많은 동나이성과 남부의 주요항구인 붕따우를 연결하여 현재 51번 국도에 의존하고 있는 붕따우와 호찌민 그리고 동나이성 물류에 획기적인 변화를 부를 전망이며, 국가시책에 따라 2025년경 완공 될 예정이다. Vnexpress 2022.12.11
Read More »인기 ‘마약 케이크’ 알고보니 진짜 ‘마약’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간식 브라우니 제품에서 중독성 강한 마리화나가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고등학생과 대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라우니 제품에 대한 소비 금지령이 내려졌다고 전했다. 호찌민, 하노이 및 탄호아 경찰은 해당 제품이 약 4년 전부터 베트남에 수입, 판매돼 젊은 학생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중독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레이지 케이크'(Lazy Cakes)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브라우니는 대마초에 밀가루, 말린 과일, 초콜릿을 섞어 만들어졌다. 시중에 1개당 20만~30만동(약 1만1100~1만6650원)의 가격에 판매되어 왔다. 경찰은 “이 제품을 먹은 사람들은 환각, 졸음, 행복감, 폭소 등의 증상을 경험한다”고 전했다. 호찌민시의 약물 중독 센터 책임자인 응웬 흐칸 드이는 “이 제품을 섭취하면 마약 성분이 혈액에 …
Read More »호찌민시 수상관광 활성화 계획 추진
-하천과 결합한 역사 유적지 관광 루트 개발 호찌민시 관광청에 따르면, 호찌민시가 2022~2025년에 수상 관광 상품을 개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9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호찌민시는 체험에 참가하는 관광객을 유치하고 시내의 강에서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주 토요일, 일요일 떤 투언(Tân Thuận) 다리 지역에서 수상시장 재현, 수상 여가 서비스 다양화 및 수상레저 클럽 등 중요한 관광 루트들을 개발할 것이다. 껀져(Cân Giờ)현 관광 루트는 폐쇄된 관광 체험과 관광지들을 위해 타잉 안(Thạnh An) – 티엥 리엥(Thiềng Liềng)의 공공 관광을 투자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호찌민시는 작은 하천, 수상 지역들과 결합해 노선을 따라 역사 유적, 정자, 사원, 전통공예마을을 관광하도록 100~200실 규모의 야간선상체험, 10~50명의 …
Read More »베트남 당국 시대역행 검열SNS 압박…..국제사회 반발
시대에 역행하는 베트남의 검열 행태는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고 있다. 하지만 글로벌 SNS 기업들은 인구가 1억 명에 이르는 베트남 시장을 포기하지 못해 베트남 정부에 협조하고 있다고 11일 한국일보지가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VN익스프레스 등 베트남 매체가 최근 베트남 공안이 최근 SNS에 올라오는 반체제 콘텐츠 색출과 처벌을 위한 ‘사이버 트롤(온라인 선동 공작 세력) 대응 부대’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것으로 보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이버 트롤 대응 부대는 지난주 팔로어가 60만 명인 베트남 틱톡 크리에이터 A씨를 체포하기도 했다. A씨는 베트남 빈민의 실상을 폭로하고 공산당 체제의 한계에 대한 영상물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베트남 정보통신부도 반체제 인사 색출의 최선봉에 서 있다. 정통부는 반국가 선전물을 배포한 시민활동가 레반증을 고발한 바 …
Read More »호찌민시 호텔 컨티넨탈 리노베이션 확정
호찌민에서 가장 오래된 숙소중인 ‘호텔 컨티넨탈’(Hotel Continental)이 중앙정부의 고 건물 보전 프로젝트에 따라 리노베이션이 될 예정이라고 1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정부의 고 건물 보전 프로젝트에서 호텔 컨티넨탈 건물이 호찌민시 베트남 역사박물관 지억남 사원과 함께 31개 고건물로 지정되면서 리노베이션 대상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몇년간 호찌민시는 중앙정부 시책에 따라 도시내의 고건물을 수리 및 리노베이션을 진행했으며, 호찌민시 인민법원, 파스퇴르 연구소등이 시책에 수혜를 받은 대표적인 사례다. 이번에 리노베이션이 결정된 호텔 컨티넨탈은 호찌민시의 상징인 노트르담 성당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본 호텔은 오랜기간동안 동커이 거리의 상징으로써 1880년에 개장했으며, 주로 프랑스 식민정부 고관들이 머물렀던 곳이며, 최근 CNN으로 부터 ‘아시아의 숨겨진 보석’ 같은 호텔로 선정되기도 했다. …
Read More »미 공군 “2027년까지 베트남에 T-6 훈련기 12대 인도”
미 공군이 베트남과의 국방 협력 차원에서 오는 2027년까지 훈련기 12대를 인도하기로 했다고 1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미 태평양 공군사령부의 새러 러스 준장은 전날 주베트남 미국대사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러스 준장은 “우선 2024년까지 T-6 훈련기 5∼6대를 보낸 뒤 2027년에 나머지 물량 인도를 마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베트남 공군 조종사들을 상대로 병참, 비행시 안전·의료 및 기체 관리에 관한 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러스 준장은 지난 8일 하노이에서 개막한 대규모 무기 전시회인 ‘국제 방위 엑스포 2022’ 참석차 베트남을 방문했다. 이 행사에는 30개국에서 174개 업체가 참가해 군용기와 미사일, 드론 등 첨단 무기를 대거 선보였다. 앞서 지난해 6월 케네스 윌즈바흐 태평양공군 사령관은 …
Read More »“아세안은 한국의 주요 전략적 파트너”…한·아세아의 날 리셉션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한국대표부는 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랭함 호텔에서 림 족 호이 아세안 사무총장 등 180여 명을 초청, 한·아세안의 날 기념 리셉션을 열었다고 연합뉴스가 9일 보도했다. 현 정부의 아세안 전략인 ‘한·아세안 연대구상'(KASI) 발표 후 첫 한·아세안의 날 기념행사다. 권희석 주아세안대표부 대사는 “아세안은 우리의 주요한 전략적 파트너”라며 “지난 23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발표된 한·아세안 연대구상을 바탕으로 아세안과의 포괄적이고 지속가능한 관계를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동남아 순방에서 ‘한·아세안 연대구상’을 공개하며 아세안과의 경제협력 강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림 사무총장도 축사를 통해 “한·아세안 관계는 1989년 대화 관계 수립 이후 여러 분야에서 역동적이고 실질적인 발전을 거듭해왔다”며 “미래에도 한·아세안 관계가 더욱 견고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주아세안대표부는 이날 …
Read More »신한베트남은행, 모바일 뱅킹 앱 새 버전 출시
신한베트남은행이 모바일 뱅킹 앱을 개선해 새롭게 선보였다.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12일 보도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 5일(현지시간) 모바일 앱 ‘신한 쏠(Sol) 베트남’ 새 버전을 출시했다고 12일 공개했다. 신한 쏠 베트남 새 버전은 모든 기능을 하나의 폰 화면에 전부 표시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보안 기능도 개선했다. 특히 앱 알림 기능을 강화해 고객과의 소통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이용자는 비대면 고객확인(eKYC) 기능을 통해 신용카드, 계좌 개설, 모바일·인터넷뱅킹 서비스 등록 등이 가능하다. 이외에 결제 기능도 업데이트됐다. 신한베트남은행은 디지털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베트남은 젊은 세대 비중이 절반에 달하고 스마트폰 보급률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디지털 금융의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손꼽힌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 …
Read More »한화생명, 빈라이프와 맞손…베트남 시장 공략 강화
한화생명이 베트남 보험 컨설팅 전문업체 빈라이프와 업무 협약을 맺고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해 신규 유통망 구축에 힘을 모으는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고 더구루지가 12일 보도했다. 한화생명 베트남 법인은 이날 빈라이프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빈라이프는 생명·손해보험상품 컨설팅 전문 업체다. 업체는 제품 체인 시스템과 마케팅 기술 및 솔루션, 포괄적 실습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전문적인 보험 컨설턴트를 양성한다. 컨설턴트는 빈라이프가 자체 개발한 포괄적 에코시스템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 된 보험 상품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양사는 향후 조직 에이전시 모델을 통해 보험 유통을 확대하고 증가하는 베트남 보험 수요를 충족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한화생명이 빈라이프 유통망을 통해 자사 보험 상품을 베트남 전역으로 …
Read More »“세계 커피 시장, 2030년까지 매년 1∼2% 성장할 듯”
-베트남 커피·코코아 협회가 하노이에서 주최한 콘퍼런스에서 언급 전 세계 커피 소비가 2030년까지 매년 1∼2% 정도 성장할 것으로 국제커피기구(ICO)가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ICO의 배누시아 노게라 상임이사는 베트남 커피·코코아 협회가 하노이에서 최근 주최한 콘퍼런스에 참석해 최근 유럽의 높은 인플레이션(물가상승) 등을 언급하면서 “단기적으로는 더 보수적으로 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앞서 IOC가 향후 4∼5년간 연평균 3.3%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 것에 대해 “너무 낙관적”이라고 지적한 뒤 향후 2∼3년 새 커피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노게라 이사는 커피 원두 가운데 아라비카와 로부스타 품종의 공급이 모두 더 필요하지만, 로부스타의 생산과 수요가 더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전통적인 아라비카 생산 …
Read More »베트남, 인도에 5G 통신장비 첫 수출 쾌거
베트남 최대 통신회사 군대통신그룹(Viettel·비엣텔)이 5G 통신장비를 인도에 처음으로 수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이날 비엣텔 발표에 따르면, 자회사 비엣텔하이테크산업(Viettel High-Tech Industry Corporation, 비엣텔하이테크)과 인도 유나이티드텔레콤그룹(United Telecoms Limited Group, UTL Group)이 하노이에서 열리고있는 ‘2022 베트남국제국방전시회(Vietnam International Defence Expo 2022)’에서 5G 통신장비 수출을 위한 전략적 협력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비엣텔하이테크가 수출하는 IP라우터는 UTL그룹 산하 G웨이브(Gwave)가 시범적으로 설치하는 5G 통신망에 설치될 예정이다. 비엣텔하이테크의 IP라우터 수출은 베트남 업체로는 처음으로 인도에 수출하는 것으로, 베트남의 첨단제품 기술력을 그만큼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비엣텔하이테크의 5G용 IP라우터는 100bps 속도를 지원하는 IP 전송장치로, 이미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및 유럽 통신당국의 표준을 충족하는 제품이다. UTL그룹은 인도 최대 통신서비스 및 솔루션 제공업체의 하나로, 24개국에 진출해 다양한 …
Read More »달랏, 럼동성 리엔크엉공항 국제공항으로 승격 추진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이 2030년까지 확장되는 럼동성(Lam Dong) 리엔크엉공항(Lien Khuong)을 민간-군사 겸용 국제공항으로 승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민간항공국이 최근 교통운송부에 제출한 ‘2021~2030년 리엔크엉공항 조정안’에 따르면, 2030년까지 연간 여객수용규모 500만명, 화물 2만톤 규모로 4E급 국제항공 겸 1급 군사공항으로 개발한다. 현재 200만명 여객처리용량의 여객터미널(T1) 동쪽에 300만명 규모의 터미널을 새로 건설하고, 활주로를 3250m로 확장한다. 또 항공기 계류장은 21개로 늘린다. 이렇게 되면 A320, A321, B747, B787, A350과 동급의 중형항공기 이착륙이 가능하다. 2050년까지 확장이 최종완료되면 리엔크엉공항의 여객수용규모는 700만명, 화물 3만톤으로 늘어난다. 확장에 필요한 부지 규모는 2030년까지 340만㎡, 2050년까지 486만㎡로 예상된다. 중부고원지대 유명관광지 달랏(Da Lat) 시내에서 28km 거리의 리엔크엉공항은 2019년 이용객이 200만명에 달했다. 이달초 비엣젯항공(Vietjet Air)은 달랏-방콕 노선을 주4회 개설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12.09
Read More »베트남 TV시장, 한국산 압도적 점유율 보여….. 삼성 40.5%로 부동의 1위 기록
베트남 TV시장은 삼성전자, 소니, LG전자, 중국 TCL, 태국 캐스퍼(Casper) 등 5대 브랜드가 약 95%의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산 제품이 10대중 6대꼴로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9일 시장조사업체 GfK에 따르면 2021년 10월부터 지난 10월까지 1년동안 베트남 TV시장 부동의 1위는 삼성전자였다. 이 기간 삼성의 시장점유율은 34.8%에서 40.5% 높아졌다. 3위인 LG도 14.1%에서 16.1%로 늘어났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양대 한국 브랜드가 56.6%를 차지한 것이다. 반면 일본 소니는 2위를 유지했지만 시장점유율은 19.8%에서 16.9%로 하락했다. TCL은 13%대, 캐스퍼는 8%대로 나타났다. 삼성, LG, 소니 등 주요브랜드 TV는 대부분 700만~1500만동(297~636달러)의 중급제품이 많았고, 나머지 브랜드들은 저가제품이 많았다. 소비자들은 저가형 스마트TV를 주로 선호하지만 주요 브랜드의 스마트TV는 대부분 700만동 이상의 가격이기 때문에 …
Read More »하노이 한복판에서 최첨단 무기를 부른다….. 하노이 국제국방전시회 개막
세계의 두 군사강국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장이 아닌 베트남에서 무기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2022 베트남국제국방전시회가 8일 하노이시 롱비엔군(Long Bien) 지아럼군사공항(Gia Lam)에서 개막된 이번 행사는, 30개국 174개 방산업체가 참가해 각종 첨단 군사무기와 장비를 선보였다. 개막식에 참석한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베트남은 이제 국가 안보를 위해 무기 수입처 다양화를 목표로 한다”고 축사했다. 마크 내퍼(Marc Knapper) 주베트남 미국대사는 “국제국방전시회 개최는 세계화, 다양화, 현대화를 위한 베트남의 진일보한 노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미국은 베트남의 그런 노력에 기꺼이 동참하기를 원한다”며 “미국은 2016년 베트남에 대한 무기 금수조치 해제이후 주로 해안경비대와 훈련기로 제한해 베트남과 군사협력을 강화해왔지만, 이제는 해상능력에 대한 방위 필요성을 논의할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방산중개업체인 로소보로넥스포트(Rosoboronexport)는 자국산 …
Read More »경기침체의 신호?…….베트남, 철강소비 2년만에 최저 기록
베트남의 철강소비가 부동산 및 건설경기 악화와 공공투자지출 둔화 등의 영향으로 2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SSI증권에 따르면 최대 철강업체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의 11월 조강 생산량은 38만4000톤으로 전년동기대비 43% 감소했고, 철강제품 판매량은 44만3000톤으로 30%감소했다. 이중 건설용 철강은 전월보다 20% 늘었지만 전년동기대비로는 7% 감소했다. 또 열연코일(HRC)은 12% 감소했다. 남낌철강(Nam Kim, NKG)도 사정이 다르지 않다. DSC증권에 따르면 3분기 남낌철강의 아연도금강판 판매량은 13만1121톤으로 전년동기대비 49% 감소했다. 그중 3분의 2를 차지하는 수출은 61%나 줄었다. 호아센그룹(Hoa Sen Group)의 생산, 판매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베트남철강협회(VSA)에 따르면 10월 국내 철강제품 생산량은 204만6000톤으로 전월대비 16%, 전년동기대비 29% 감소했다. 또 철강제품 판매량은 188만8000톤으로 전월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전년동기대비로는 29% 감소했다. 철강 생산량과 판매량(소비량)모두 …
Read More »현대차 아이오닉5, 한국차 불모지 일본서 ‘올해의 수입차’ 선정
현대자동차는 ‘일본 올해의 차 위원회 실행위원회’가 주최하는 ‘일본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Japan) 2022-2023’에서 ‘올해의 수입차’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일본은 한국차의 불모지로 꼽히는 시장인데, 일본 올해의 차 수상리스트에 국산차가 처음 이름을 올린 것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값진 성과로 풀이된다. 일본 올해의 차는 1980년 창설돼 매년 일본에서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심사위원의 투표를 거쳐 ‘베스트 10카’를 선별하고, 이후 시승평가와 결선투표를 통해 각 부문별 올해의 차를 선정한다. 일본 올해의 수입차를 수상한 아이오닉5는 함께 베스트 10카에 오른 BMW iX,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르노 아르카나 등을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일본 올해의 차 위원회 측은 아이오닉5에 대해 “혁신적 내외관 디자인은 물론 긴 1회충전 …
Read More »건설업계, 베트남 시장에 사활 건다
건설사들이 급격한 금리 인상 및 국내 주택 시장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베트남 시장 공략에 사활을 걸고 있다. 건설사들은 오너가 등 최고경영진들이 줄줄이 베트남 당국 관련자들을 찾아 베트남 투자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등 수주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10일 문화일보가 보도했다. 이날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허명수(사진 왼쪽) 상임고문과 허윤홍 신사업부문 대표(사장) 등 오너 일가를 포함해 대표이사인 임병용 부회장, 최고재무책임자(CFO) 김태진 부사장까지 최고경영진들이 몰려가 방한한 응우옌 쑤언 푹(사진 오른쪽) 베트남 국가주석을 면담했다. 대우건설은 대주주인 중흥그룹 정창선 회장의 장남 정원주 부회장이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주석을 찾았다. 정 부회장은 “대우건설은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사업 외에도 다수의 신도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스마트시티 오픈플랫폼 구축 등으로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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