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2023년 펫푸드와 유제품이 베트남 식품 키워드

 2023년 베트남 식품 시장에서 기대되는 분야로 펫푸드와 유제품등을 꼽을 수 있다고 코트라(KTORA)가 전했다고 헤럴드경제지가 29일 보도했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의 ‘베트남 소비자 생활방식’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 중산층 가구에서 가정용 반려동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2%는 자신의 반려동물이 가족의 사랑받는 구성원으로 여겨진다고 응답했다. 프리미엄 반려동물 사료 수요가 급등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통계 전문 회사 스타티스타(Statista) 조사결과, 베트남 반려동물 사료 매출은 2022년에서 2027년까지 연간 9.1%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많은 외국의 반려동물 사료 제조업체들은 최근 베트남 내 유통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두터워 지는 중산층만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유기농식품이나 유제품도 주목받고 있다. 리서치앤마켓스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2년 동안 베트남 유제품 시장 규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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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 된 베트남 주식시장…미래에셋·KB증권 신용융자 감소

베트남 주식시장에서 ‘빚투(빚내서 투자)’ 열풍이 사그라들었다. 미국 금리 인상과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지난해 글로벌 증시가 모두 크게 부진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더구루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베트남 10대 증권사의 신용융자 잔고는 72조2630억 동(약 3조7940억원)으로 전분기 말 100조1850억 동(약 5조2600억원) 대비 27조9220억 동(약 1조4760억원) 감소했다.  신용융자는 증권회사가 투자고객으로부터 일정한 증거금을 받고 주식거래의 결제를 위해 매매대금을 빌려주는 것을 말한다. 업체별로 보면 자본금 기준 베트남 2위 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 베트남법인은 지난해 말 신용융자 잔고가 12조6260억 동(약 663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조4780억 동(약 1300억원) 줄었다. 신융용자 잔고 규모는 10대 증권사 가운데 가장 많았다. 다른 한국계 증권사인 KB증권 베트남법인은 작년 3분기 말 5조6540억 동(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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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베트남 사업 본격 확장…. ‘잘로’와 협업

배달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베트남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배민이 현지 국민 메신저 잘로(Zalo)와 손을 잡았다. 잘로 앱에 배민 주문 기능을 추가했다. 베트남 메신저 앱 시장의 80% 이상을 잘로가 차지하고 있는 만큼 배민 이용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지 전자상거래 분야 3위인 그랩을 따라잡겠단 목표라고 더구루지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잘로 운영사 VNG와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VNG는 메신저 앱 잘로를 보유하고 있다. 잘로는 베트남의 ‘카카오톡’으로 통한다. 베트남 1위 메신저 앱이다. 전체 인구를 대략 1억명으로 보면 8000만명 이상이 잘로로 연결돼 있다. △잘로페이 △잘로숍 △음악 △뉴스 등 기능이 플랫폼에 포함되면서 이용자 수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배민이 잘로 플랫폼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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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 하노이’ 비밀 무기는?

롯데그룹의 베트남 전진기지 역할을 할 ‘롯데몰 하노이’가 현지 공략을 위한 비밀무기로 K푸드를 준비하고 있다. 국내 유명 맛집을 베트남에 그대로 옮겨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베트남 젊은 층을 불러들이겠다는 계획이다. 롯데는 2030년까지 6%대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는 베트남을 차세대 해외사업 근거지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한국경제지가 29일 보도했다. 이날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몰 하노이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롯데백화점은 최근 국내 유명 맛집들과 입점 협의를 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롯데몰 하노이 3층 한쪽을 K푸드 스트리트로 꾸밀 예정이다. 불고기로 유명한 사리원을 비롯한 다수의 외식 브랜드를 유치해 베트남 현지에서도 한국 식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오는 8월 하노이 신도시 상업지구인 떠이혹에 문을 여는 롯데몰 하노이는 영업면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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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중앙은행, 올해 신용성장 목표(대출증가 한도) 14~15%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올해 은행권 신용성장 목표( 대출증가 한도)를 지난해 수준인 14~15%로 설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중앙은행은 최근 ‘2023년 은행권 업무지침(01-CT-NHNN)’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은행들에 ▲운영비용 절감 ▲배당을 통한 증자 장려 ▲재무건전성 개선 ▲시장금리 안정화 ▲부실채권비율 3%이내 유지 ▲비현금결제 및 디지털전환 가속화 ▲검은돈과 자금세탁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지시했다. 응웬 티 홍(Nguyen Thi Hong) 중앙은행 총재는 “정부의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4.5%의 안정적인 통제관리 및 경제성장 목표치 6.5%를 지원하기 위해 생산현장에 대한 자금 지원을 우선시하고, 신용성장의 합리적 관리를 위해 주식 및 부동산시장과 같은 위험성이 큰 부분에 관리를 집중할 것”이라고 지난해와 같은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사회정책은행의 2%대 금리지원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실행을 위해 시중은행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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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들, 밥보다 마실거에 돈 더 쓴다…44%가 1.75~3달러 지출

베트남인들은 한끼 식사비보다 마실거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식음료(F&B)솔루션업체 아이포스(iPOS)가 베트남인 39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4%가 음료제품 구매에 4만1000~7만동(1.75~3달러)을 지출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33%는 2만~4만동(0.85~1.7달러)을, 14%는 7만동 이상을 지출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54%는 한달에 1~2번꼴로 프랜차이즈 커피숍을 방문한다고 답했다. 반면 식사비용으로는 아침 1만~3만동, 점심과 저녁은 3만1000~5만동(1.3~2.1달러)을 지출한다는 사람이 가장 많았다. 결과적으로 응답자들은 한끼 밥값보다는 마실거에 돈을 더 쓰는 셈이다. 응답자의 절반이상은 생일이나 뗏(Tet 설)과 같은 기념일에 10만~30만동(4.3~12.8달러)을 기꺼이 지출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에 대해 부 탄 흥(Vu Thanh Hung) 아이포스 CEO는 “일반적으로 베트남인들은 노점에서 쌀국수나 껌땀(Com Tam, 일상식)으로 한끼를 떼우지만 음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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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섬유의류 경기 ‘바닥쳤나’?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무차별 셧다운으로 미국으로부터 오더가 끊기다시피 했던 베트남의 섬유수출이 새해 들어 수렁에서 벗어나 회복기조를 나타내고 있다고 국제섬유신문뉴스가 27일 보도했다. 특히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섬유의류 업체들의 가동률이 새해 들어 점차 상승기조를 타면서 설연휴가 끝나는 2월부터 가동률이 큰 폭으로 높아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계 섬유의류기업이 집중 진출해 있는 이곳 호치민 지역 섬유의류 업체들은 베트남 정부가 2021년 하반기 코로나 팬데믹을 의식해 4개월간 모든 공장을 셧다운시킨 후유증으로 공급망이 붕괴됐고 이로 인해 미국내 유통업체들이 최악의 피해를 겪은 후 대베트남 신규 오더가 거의 전멸상태를 보였었다. 이에 따라 한국계 벤더의 대형 봉제공장을 비롯 대형 원단 밀의 편직·염색 공장과 심지어 면방적 공장들까지 공장 가동률이 30~50% 수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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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호텔 객실료 급등

–전년대비 21%↑상승  지난해 베트남의 외국인관광객 입국 전면재개이후 호찌민시의 호텔 객실료가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부동산컨설팅업체 새빌스베트남(Savills Vietnam)에 따르면, 지난해 호찌민시내 호텔의 평균 객실요금은 160만동(68달러)으로 전년대비 21% 상승했다. 특히 이가운데 5성급 호텔은 44%나 상승했고, 4분기만 놓고보면 객실요금은 180만동(77달러)으로 전분기대비 9% 상승했다. 2022년 호찌민시 호텔들의 평균숙박률도 45%로 20%p 상승했는데, 4분기에는 62%까지 높아졌다. 그러나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객실료는 여전히 18% 낮은 수준이다. 새빌스는 중국이 올들어 본격적으로 국경 재개방과 해외여행을 허용하면서 베트남 숙박업계에도 훈풍이 불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호찌민시에서 영업중인 호텔은 111곳(3성급 이상), 객실수는 1만5500여개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대비 8% 증가한 수준이다. 호찌민시 관광국에 따르면 지난해 시에 방문한 관광객은 외국인관광객 350만명을 포함해 총 2850만명, 관광매출은 120조동(51억1700만달러)으로 추산된다. 베트남 호텔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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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음식배달시장, 작년 총거래액 11억달러…전년대비 37.5%↑

베트남의 음식배달시장은 해마다 꾸준히 커지며 지난해 거래액이 11억달러로 전년대비 37.5% 증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싱가포르 시장조사업체 모멘텀웍스(Momentum Works)에 따르면, 베트남 음식배달시장의 총상품가치(GMV)는 2021년 8억달러에서 지난해 11억달러로 급증했다. 업체별로는 동남아 최대 차량공유플랫폼 그랩(Grab)이 45%의 점유율로 업계 1위를 유지했으며, 뒤이어 쇼피푸드(ShopeeFood) 41%, 배달의민족(배민) 12%, 고젝(Gojek) 2%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동남아 전체 음식배달시장 총상품가치는 163억달러로 전년대비 5% 늘어났다.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의 거래액은 코로나19 이후 거리두기 해제, 정부의 보조금 지원 중단 등으로 감소한 반면 상대적으로 아직 규모가 적은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에서는 크게 늘며 역내시장 전체의 성장을 주도했다. 특히 그랩은 지난해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으며, 동남아 전체로는 54%의 시장점유율로 선두 자리를 공공히 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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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상가임대료 급등

–작년 4분기 ㎡당 50달러, 전년동기대비 9.1%↑ 코로나19 이후 소비심리 개선과 소비지출 증가로 호찌민시 상가임대료가 크게 올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26일 부동산컨설팅업체 쿠시먼&웨이크필드베트남(Cushman & Wakefield Vietnam, 이하 쿠시먼)측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호찌민시 쇼핑몰 입점 상가의 월평균 임대료는 ㎡당 50달러로 전년동기대비 9.1% 상승했다. 쿠시먼은 이에대해 패션, 외식업체, 화장품, 스포츠웨어 등의 브랜드들이 코로나19 이후 매장 개설을 늘리면서 임대료 상승을 불러왔다고 분석했다. 베트남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현재 호찌민시 CBD(중심업무지구) 쇼핑몰의 공실률은 4% 내외로 낮은 수준이고, 1층 상가의 평균 임대료는 ㎡당 130달러에 달한다. 반면 비CBD 쇼핑몰의 공실률은 12%, 임대료는 평균 40달러였다. 부동산컨설팅업체 존스랑라살(JLL)에 따르면 지난해 CBD 상가임대료는 평균 3.1% 상승했으며, 올해는 최대 21.1% 상승이 전망된다. 까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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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운송부, 뀌년 푸깟공항, 국제공항 격상 검토

베트남 중남부 푸깟(Phucat) 공항을 국제공항으로 격상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27일 Vnexpress 등 다수의 매체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교통운송부는 이런 내용을 포함, 푸깟공항 확장계획에 대한 타당성 검토에 착수했다고 한다. 교통운송부는 푸깟공항의 시설 등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일정기간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푸깟공항은 빈딘(Binh Dinh)성 꾸이년(Quy Nhon) 지역에서 북서쪽으로 약 30km 떨어져 있는 국내공항이다. 180~200석 규모의 에어버스 A321·A320 기종이 뜨고 내릴 수 있는 길이 3km의 활주로 1개와 연간 25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여객터미널을 갖췄다. 다낭(Da Nang)과 나짱(Nha Trang) 사이에 있는 해안도시 꾸이년이 휴양지로 입소문을 타면서 국내외 방문객이 늘고 있다.  앞서 빈딘성은 지난해 푸깟공항 확장안을 중앙정부에 제출했다. 확장안은 보잉 787·777기 등 중대형 여객기까지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2개 활주로를 신설하고, 지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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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우리은행, 법인설립이후 최대실적 기록

–작년 영업수익 1억300만달러, 50%↑ 우리은행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베트남우리은행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28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베트남우리은행의 영업수익이 1억300만달러로 전년대비 50%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5000만달러로 100% 넘게 급증하며 지난 2017년 법인설립 이후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이같은 베트남우리은행의 실적호조는 디지털부문 강화와 파생영업 등 신사업 다각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베트남우리은행은 베트남의 1인당 GDP대비 스마트폰 침투율이 높고 이용고객 평균연령이 낮다는 점을 감안해 디지털 사용자이용환경(UI)과 사용자이용경험(UX)을 전면개편하고 모기지론과 카론 등 대출신청 모바일앱을 구축했으며, 그 결과 디지털고객수가 150%, 비대면 대출금액은 500%이상 증가했다. 또한 현대차 조립생산 합작법인인 현대탄꽁(Hyundai Thanh Cong) 및 방카슈랑스 제휴 등 신사업 다각화로 무역금융, 커스터디 및 파생영업을 확대, 비이자수익이 2600만달러로 전년대비 42% 늘어나는 등 수익구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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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올해 1분기 2억1,300만달러 규모 철도 개량사업 추진 예정

베트남 교통부는 올해 1분기 5조베트남동(약 2억1,300만달러) 규모의 남북철도 인프라 개량사업 5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엔지니어링데일리지가 27일 보도했다. 최근 베트남 정부는 총 연장 319㎞ 하노이-빈, 995㎞ 빈-나트랑, 441㎞ 나트랑-호찌민 구간 등 3개 프로젝트에 3조베트남동, 여객 3곳과 화물 4곳 터미널 수리사업에 4,700억베트남동, 즈엉강 철도교량 개보수 프로젝트에 1조8,400억베트남동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량사업 프로젝트는 베트남 공공투자계획의 일환으로 중앙정부 예산을 사용해 오는 2025년까지 완료하도록 계획됐다. 이를 통해 베트남 정부는 현재 7개 노선 총 연장 2,440㎞를 오는 2050년까지 25개 노선 6,354㎞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엔지니어링데일리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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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지난해 태국 제치고 베트남에 자동차 수출 1위 기록

인도네시아가 작년에 태국을 제치고 베트남에 가장 많은 자동차를 수출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 상대 최대 자동차 수출국은 인도네시아로 전년 대비 64.2% 늘어난 7만2천671대를 현지 시장에 팔았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05억달러(13조원)에 달한다. 수출 2위는 재작년에 수위를 차지한 태국으로 지난해 총 7만2천32대를 팔았는데, 이는 전년 대비 10.9% 줄어든 수치다. 두 나라의 베트남 수출 물량 합계는 총 14만4천703대로 전체 물량의 83%에 달한다. 중국은 작년에 1만7천240대를 수출했다. 한편 베트남자동차협회(VAMA)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판매량은 50만8천547대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20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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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질주하는 베트남… 올해 성장률 전망치 6.5→6.8% 수정

아세안과 한·중·일 3개국(ASEAN+3)의 올해 경제가 어두울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베트남만 유독 질주하고 물가도 안정될 것으로 전망되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가 이달 중순 내놓은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은 지난해 10월 보고서의 6.5%에서 6.8%로 상향 조정되었다. 반면 나머지 12개국은 모두 하향 조정되었다. AMRO는 아세안+3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4.6%에서 4.3%로, 아세안은 4.9%에서 4.8%로 하향 조정했다. 특히 동아시아 3개국인 한국(2.3→1.9), 중국(5.3→5.0), 일본(1.6→1.2)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5.1→5.0), 태국(4.8→3.9), 필리핀(6.3→6.2), 말레이시아(4.2→4.0) 등 베트남을 제외한 아세안 모두를 줄줄이 하향 조정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과 유로존의 공격적인 통화 긴축으로 인한 경기 둔화(혹은 침체)가 아세안+3에 대한 수출주문 감소를 불러오게 된다. 그러나 중국이 국경을 재개방하고 관광을 재개하는 것은 이들 지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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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 뗏연휴, 베트남 전국 관광지 인산인해

7일간의 긴 뗏(tet 구정 설)연휴 기간동안 베트남 전국의 주요 관광지마다 사람들로 넘쳐났다. 특히 일부 관광지는 사람들로 넘쳐나 혼잡 그 자체였고 긴 기다림에 지친 방문객들이 항의하는 작은 소동이 일기도 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새해 첫날 호찌민시 근교 붕따우(Vung Tau) 해변이 사람들로 가득하다. 붕따우시 당국에 따르면 나흘동안 17만4000명의 관광객이 붕따우를 찾았다. 베트남 최남단 푸꾸옥(Phu Quoc)의 선월드푸꾸옥(Sun World Phu Quoc)에서 관광객들이 길거리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푸꾸옥섬은 이번 뗏연휴 기간동안 외국인 1만1000명을 포함해 17만5000명이 다녀갔는데, 이는 코로나19 이전의 70% 수준이다.   메콩델타 안장성(An Giang) 쩌우독시(Chau Doc) 삼산(Sam) 바쭈어서사원(Ba Chua Xu)을 가는 길이 사람들로 혼잡하다. 베트남인들은 설연휴에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기 위해 절을 방문하는 오랜 풍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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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 연휴 귀성전쟁 이모저모

베트남 민족의 최대 명절인 뗏(Tet, 구정 설) 연휴 막바지인 26일 하노이와 호찌민 등 주요 도시로 진입하는 도로 곳곳에서 ‘귀경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지난 20일부터 6일간 주어진 뗏 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 오전부터 남딘(Nam Dinh), 하남(Ha Nam), 닌빈(Ninh Binh), 타이빈(Thai Binh), 탄 호아(Thanh Hoa) 등에서 하노이로 향하는 도로는 시작점부터 상경 인파로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탄 호아에서 155km 가량 떨어진 하노이까지 도착하려면 3시간 이상 소요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전날(25일) 오후에는 탄 호아에서 하노이 시내까지 무려 6시간 30분이나 걸렸다는 게 현지 매체들의 보도다. 대부분 편도 2, 3차로 도로임에도 차량들이 3, 4개 줄로 뒤엉켜 이동했고, 여행용 가방과 명절 음식 등을 실은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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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올해 FDI 유치 380 억달러 전망… 작년보다 37.2%↑

베트남 정부가 올해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 규모가 작년보다 큰폭으로 증가한 최대 380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기획투자부 산하 외국인투자청(MPI)에 따르면 올해 FDI 유치 규모는 360억~380억달러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277억달러보다 37.2%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는 전년보다 11% 감소했었다. 외국인투자청에 따르면 올해는 2021~2030년 기간의 목표인 첨단기술, 고부가가치 부문의 프로젝트 위주로 긍정적인 FDI가 기대되며, 글로벌 공급망 완화로 생산과 수출도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역 및 국제적 수준의 금융센터 및 혁신센터 개발 등이 향후 사회경제적 발전의 원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FDI 유치, 특히 양질의 FDI 유치는 어려운 과제이기 때문에 FDI 유치 목표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이고 효과적이며 실행가능한 솔루션을 찾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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