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무비자 30일로 연장되나? 공안부 비자연장 법률개정안 5월 제출

-비자면제·전자비자 대상국도 확대, 기존 15일 무비자 ->30일로 확대. 베트남 정부가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각급 단체와 관광업계의 요구를 수용해 비자정책을 대폭 완화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공안부가 다듬고 있는 ‘외국인 출입국·경유·거주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따르면, 무비자 체류기간을 현행 15일(통상)에서 30일로 연장하고, 전자비자 채류기간은 30일에서 90일까지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관광비자는 현행대로 최대 3개월로 유지하기로 했다. 공안부는 체류기간 연장과 함께 국방안보 및 사회질서 유지에 위협이 되지 않는 선에서 비자면제국과 전자비자 대상국도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 무비자가 적용되는 비자면제국은 총 24개국이다. 이중 ▲한국·일본·영국·독일·프랑스·덴마크·노르웨이·러시아·벨로루시·​​핀란드·스페인·스웨덴·이탈리아 등 15개국의 체류기간은 15일 ▲캄보디아·인도네시아·라오스·말레이시아·싱가포르·태국·키르기스스탄 등 7개국은 30일 ▲칠레·파나마는 90일이다. 전자비자 대상국은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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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섬유•신발업계, 수출주문 감소 위기 해법에 고심

글로벌 경기둔화로 수출주문이 줄어든 베트남 베트남신발•섬유업계가 생존을 위한 신시장 및 틈새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베트남 남부 빈즈엉성(Binh Duong) 신발제조업체 장쑤옌(Chang Shuen)은 올 들어 신규 주문이 급감하자 지난 10년간 주목하지 않았던 미국시장으로 눈길을 돌렸다. 도안 시 로이(Doan Sy Loi) 장쑤옌 CEO는 “미국 수출제품은 통상 유럽 수출제품에 비해 최소 15%의 가격차이를 보인다”며 “유럽 수출 손익분기점이 5000켤레라면 미국은 6000~6500켤레에 이르는 등 여러모로 메리트가 부족하지만 어려운 시기 매출유지를 위해서는 어쩔수 없다”고 미국시장 신규 수주의 배경을 밝혔다. 로이 CEO는 “미국 수출주문의 경우 유럽보다 5~10배 많아 고용유지를 위한 일감이 충분하다는 장점이 있다”이라고 덧붙였다. 호찌민시 의류기업 도니(Dony)의 팜 꽝 안(Pham Quang Anh) 대표는 “최근 임원들을 중동으로 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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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은행업계, 올해 신용성장 둔화 전망

올해 베트남 은행업계의 신용성장률(대출증가)은 지난해 14.5%보다 낮은 12% 안팎으로 전망된다. 이는 고금리와 함께 최대 대출시장 중 한곳인 부동산시장이 크게 침체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한 화물운송기업 대표는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대출금리가 높게 유지됨에 따라 지난 2년간 대출을 받는 대신 사업 규모를 최대 절반가량 줄였다”며 “10~12%로 높은 대출금리로는 수익을 낼 수 없어 자산을 매각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처럼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고금리 여파는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에게도 타격을 주고 있다. 국내은행보다 통상 낮은 금리를 적용하는 외국계은행도 대출금리 수준이 두 자릿수를 보이고 있다. 하노이의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대출금리가 13~14%에 이르고 있어 이에 부담을 느낀 많은 개인들이 대출을 꺼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현재의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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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헬기 구매 추진… KAI 후보군

러시아산 장비 의존도를 낮추고 국방력 증대에 힘쓰고 있는 베트남이 KAI의 새 먹거리로 떠올랐다. 베트남 정부가 군용 헬기 구매를 모색하는 가운데 유럽·미국 회사들과 함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유력 파트너사로 거론됐다고 더구루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향후 5~7년 안에 20억 달러(약 2조6140억원) 상당의 국방 예산 중 일부를 군용 헬기 구매에 쓸 전망이다. 프랑스 에어버스 헬리콥터와 이탈리아 레오나르도, 미국 벨 헬리콥터와 함께 KAI도 잠재 공급사로 꼽힌다. KAI는 2050년 매출 40조원을 달성해 글로벌 ‘톱(TOP)7’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원대한 목표를 내걸었다. 당장 올해에만 매출 3조8000억원, 수주 4조50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형 전투기 KF-21·경공격기 FA-50의 수출형 등을 개발하고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강구영 KAI 사장은 최근 언론 간담회에서 “현재 이집트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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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밀수 혐의 베트남항공 승무원들 보석 석방…추가조사 계속

베트남 공안부가 지난주 마약 밀수 혐의로 구금된 국영 베트남항공 승무원 4명을 일단 보석으로 석방했다. 그러나 추가 조사는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경찰당국에 따르면 지난 16일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공항에서 호치민시 떤선녓국제공항(Tan Son Nhat)에 도착한 이들 여자 승무원 4명은 자신들의 가방에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건을 가지고 들여왔다가 세관 조사 과정에서 적발됐다. 이들은 치약튜브에 숨겨진 엑스터시 등 마약류 11.4kg을 각자의 가방에 담아 들여왔다. 조사 결과 ‘MDMA’로 알려져 있는 강력한 흥분제인 엑스터시가 8kg이 넘었고, 3kg 이상은 사람과 동물의 마취제로 쓰이는 케타민이었다. 치약튜브 327개중 금지약물인 이들 마약류는 157개에 나눠 담겨 있었고 나머지는 실제 치약이었다. 그러나 승무원들의 자택을 조사한 결과 다른 마약류는 발견하지 못했다. 적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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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빈패스트 전기차 보급확대 안간힘… 승차공유회사 차량전환 협약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 창업자이자 최고부호인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회장이 설립한 전기차 택시회사 GSM이 승차공유사업에도 나서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GSM은 승차공유업체 베그룹(Be Group, 이하 베)과 지난 21일 전기차 및 전기오토바이 전환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응웬 반 탄(Nguyen Van Thanh) GSM CEO는 “베와의 투자협약은 친환경 대중교통 생태계 확장에 핵심적인 단계가 될 것”이라며 “GSM은 베와의 협약을 통해 수십만명의 베 파트너드라이버들에게 스마트하고 현대적인 친환경 전기차 및 전기오토바이를 합리적인 비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양사간 협약은 베트남 전기차 생태계 확장을 위한 것으로, 협약의 첫번째 단계에서 베 파트너드라이버를 대상으로 빈그룹의 자동차제조 자회사 빈패스트(VinFast) 전기차 및 오토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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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글로벌 최저 법인세 도입 대응 머리 맞댄다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글로벌 최저 법인세(이하 최저한세) 시행에 대응하고자 워킹그룹을 꾸렸다. 현지 진출 기업들의 조세 혜택을 보장할 방안을 모색하고 세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겠다는 의지다. 베트남 정부와 물밑 협상을 벌이며 지원을 촉구해온 삼성전자의 행보가 통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더구루지가 23일에, SBV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저한세는 소득 발생 관할 지역을 막론하고 다국적 기업에 15%의 최소 세율을 적용하는 제도다. 특정 국가에서 최저한세보다 낮은 세율이 매겨지면 해당 국가에 자회사를 둔 모회사가 차액을 징수해야 한다. 이 제도는 다국적 기업이 조세피난처에 법인을 두면서 과세를 회피하고 국가 간 과도한 법인세율 인하 경쟁 벌이는 관행을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주요 20개국(G20) 국가들은 앞서 올해부터 최저한세를 도입하기로 합의했으나 현재까지 한국과 영국, 스위스 등 10여 개국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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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시, 요금폭탄 택시 단속 강화

베트남 중부 해안관광도시 다낭시가 외국인관광객들에게 요금폭탄을 물려 도시 이미지를 실추하는 무면허·미등록 택시사기 사례가 늘자 이들에 대한 단속을 전담할 특별팀을 발족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레 꽝 남(Le Quang Nam)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최근 탄니엔(Thanh Nien)과의 인터뷰에서 “깨끗한 해안관광도시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외국인들에게 과도한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사기치는 무면허 택시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것”이라며 특별팀 발족의 배경을 설명했다. 다낭시의 이 같은 대응조치는 많은 외국인관광객들이 택시사기를 당했다고 신고하면서 국제적으로도 큰 이슈가 되었기 때문이다. 가장 최근인 지난주에는 한국인 여성 관광객이 승차공유 그랩(Grab) 기사에게 속았다고 신고했다. 신고자는 다낭에서 호이안(Hoi An)까지 37만8000동(16달러)에 합의했지만 기사가 주차비로 35만동을 추가로 요구했다는 것이다. 또 지난달에는 한 한국관광객에게 정상요금의 10배가 넘는 1100만동(464달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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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의 결과인가? 베트남 북부지방 이른 무더위 시작

예년보다 이른 더위가 북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산악지대인 손라성(Son La Province)을 중심으로 베트남 북부지방 전역에서 무더위가 발생했으며, 화요일 손라성에서는 섭씨 38도의 기온을 기록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강력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손라성의 기상 관측소는 약 38도, 호아빈성의 기상 관측소는 36도의 기온을 기록했다. 아울러 수도 하노이에도 화창하고 무더운 날씨가 찾아와 기온이 37도까지 올라갔다. 또한 중북부 탄호아에서 꽝응아이에 이르는 지역의 기온은 35~38도를 기록했으며, 일부 지역은 39도를 넘은 사례도 속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3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북부 및 중부 지역의 평균 기온은 약 25도에서~35도 사이지만, 금년은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연평균보다 0.5~1.5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는 전했다. Vnexpress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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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베트남 국회부의장 접견… “부산엑스포 지지 기대”

한덕수 국무총리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방한중인 응우옌 득 하이 베트남 국회부의장을 접견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 총리는 하이 부의장에게 양국 관계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 등 작년 12월 한-베트남 정상회담 성과를 충실하게 이행해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하자고 했다. 하이 부의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한국이 주한 베트남 교민에게 한 지원과 한국의 다문화가정 지원 제도 등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하이 부의장은 이어 양국이 첨단기술, 과학, 문화, 국제이슈 등 분야에서도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한 총리는 또 하이 부의장에게 2030 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를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강조하면서 베트남의 지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하이 부의장은 베트남 정부가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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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냉각 실물경제도 영향을 미치나? 베트남 차량 판매랑 작년 대비 27% 감소

고물가에다 고금리로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으면서 올 들어 베트남에서 자동차 판매량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와 기타 자동차 제조업체들 자료에 따르면, 1~2월 자동차 판매량은 6만8402대로 전년동기대비 27% 감소했다. 이중 VAMA 회원사들의 판매량은 5만3544대로 25% 감소했다. 회원사 중에서는 현지 최대 자동차기업이자 기아차 조립·판매업체인 쯔엉하이자동차(Trường Hải, THACO 타코)의 판매량은 3분의 1나 줄면서 7208대에 그쳤다. 비회원사 중에서는 현대차 조립·판매업체 TC그룹(Than Cong 탄꽁)이 23% 감소한 8963대, 빈패스트(VinFast)는 774대로 무려 76%나 감소했다. 특히 빈패스트는 순수 전기차업체로 전환한 요인이 크다. 아직 충전소 등의 인프라가 부족해 소비자들이 외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수요가 줄어들자 업체들은 특별할인이나 등록세 지원을 하는 등 판촉에 나서고 있다. 그러면서 정부에는 수요 촉진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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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부지방 뎅기열 유행 심각

올해 들어 뎅기열 환자가 급증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고 Vnexrpess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올해 들어 발생한 뎅기열 환자는 1만3천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두배 가량 늘었다. 주로 남부와 중부 지역에서 감염이 속출했으며 심지어 수도 하노이에서도 172명의 환자가 나왔다. 보건부는 조만간 우기에 접어들면 환자 수가 급속히 늘어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지방성에 환경 정화 작업을 강화하라고 지침을 하달했다. 또 의료 기관을 상대로 치료를 위한 장비와 의약품을 충분히 갖추라고 지시했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감염되며 3∼14일의 잠복기 후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난다. 베트남에서는 작년에 36만1천명의 뎅기열 환자가 발생해 이중 133명이 숨졌다. 같은 기간 하노이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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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앙은행, 금리 1% 인하 전격 단행한 배경은?

베트남이 경기부양을 위해 선제적으로 정책 금리를 인하하는 초강수를 두는 조치를 지난 15일부터 실시하면서, 이번 금리인하의 배경이 무엇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아주 경제지가 22일 보도했다. 16일 베트남넷(VietnamNet)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성명을 내고 지난 15일부터 주요 금리 기준을 0.5~1%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SBV 고시 기준, 재할인율은 기존 4.5%에서 3.5%로 인하됐으며, 금융기관 간 1일물 초단기 대출금리인 오버나이트 금리는 7%에서 6%로 인하했다. 또 우선부문 단기대출 금리상한은 5.5%에서 5%로 소액 금융기관의 단기대출 금리상한은 6.5%에 6%로 낮췄다. 다만 기준금리의 주요 척도인 재융자금리는 현행 6%를 유지했다. 베트남의 이번 금리 인하는 작년 10월에 세계적인 흐름에 맞춰 금리를 인상한 지 불과 6개월 만이다. 앞서 SBV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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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의에 베트남도 초청 받아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오는 5월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한국과 베트남을 초청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인도 뉴델리를 방문중인 기사다 총리는 20일 인도 현지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한국과 함께 베트남, 호주, 브라질, 인도네시아, 모로코, 쿡제도, 코로모제도 등 8개국 정상을 G7 정상회의에 초청하고 싶다”고 밝혔다. G7 정상회의는 미국, 일본, 영국,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 선진 7개국의 연례 회담으로, 일본은 올해 의장국 자격으로 초청국을 결정할 수 있다. 베트남은 앞서 지난 2016년 일본, 2018년 캐나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초청된 바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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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수입자동차협회, 등록세 감면 대상에 수입 차 포함 요청

베트남수입자동차협회(Vehicle Importers Vietnam Association, VIVA)는 현재 정부가 추진중인 등록세 50% 감면 대상에 수입차도 포함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자동차 수입업체 12개 회원사로 구성된 VIVA는 최근 공상부와 재정부 및 기타 관계부처에 청원서를 제출, 수요 급감으로 어려움에 빠진 자동차시장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국내 조립차 뿐만 아니라 외국산 수입차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등록세 감면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VIVA는 “작년 11월 이후 시작된 자동차 판매량 감소는 국산차 수입차 할 것 없이 모두 심각하다”며 “수요가 조만간 개선될 기미가 없는 가운데 재고는 계속 쌓이면서 회원사 전부 자금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히며 지원을 호소했다. 실제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와 기타 자동차 제조업체들 자료에 따르면, 1~2월 자동차 판매량은 6만8402대로 전년동기대비 27%나 감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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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소매업체 고소득층 노린 베트남 시장 진출 증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는 소비자를 겨냥한 일본 소매업체들이 베트남에 매장을 늘리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3년 전 베트남에 진출해 현재 1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유니클로는 지난달 남부 빈증성에 올 봄 또는 여름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비슷한 시기에 베트남에 진출한 무인양품은 호찌민 뚜득시에 식품, 가전제품, 의류부터 가구, 문구, 액세서리까지 모든 상품을 판매하는 2,000평방미터 규모의 매장을 오픈 하면서 많은 주목을 끌었고, 현재 호찌민에 3개, 하노이에 2개 등 총 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MUJI가 운영하는 베트남 매장의 특징은 평균 2배이상의 넓은 매장 규모라고 나가이와 테츠야 MUJI 베트남 총괄 이사는 전했다. “베트남의 매장 규모는 일본을 포함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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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상아 밀반입 성행…하이퐁에서 무려 7t 적발

국제적으로 금지된 코끼리 상아 밀반입이 성행하자 당국이 단속을 강화하기 시작했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북부 항구도시인 하이퐁시 당국은 아프리카 앙골라에서 선적된 컨테이너에서 7t 물량의 코끼리 상아가 발견됐다고 전날 밝혔다. 싱가포르를 거쳐 들어온 컨테이너는 땅콩이 실린 것으로 세관에 신고됐다고 당국은 전했다. 이번에 적발된 물량은 역대 가장 큰 규모라고 하이퐁시 당국은 밝혔다. 앞서 지난달 3일에도 해안경비대와 세관은 하이퐁 항구에서 코끼리 상아 500㎏을 압수했다. 코끼리 상아는 나이지리아에서 실어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베트남은 1992년에 코끼리 상아 거래를 법으로 금지했다. 그러나 장식 및 질병 치료를 위한 현지 수요가 많아 밀반입이 성행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에서 선적된 상아가 중국으로 흘러 들어가는 통로이기도 하다. 또 호랑이, 천산갑, 코뿔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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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찍으려다 베트남 ‘죽음의 절벽’서 관광객 추락

영국인 관광객이 ‘죽음의 절벽’으로 불리는 북부 하장성의 고개 절벽에서 셀카를 찍다 추락해 병원에 실려 갔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주 한 영국인 남성이 하장성 메오박현의 관광 명소인 마피렝 고개 절벽에서 셀카를 찍다 미끄러지면서 추락했다고 전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날카로운 바위에 부딪히면서 온몸에 중상을 입고 현지 병원으로 급히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하장성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 둘러싸인 협곡들이 많아 인기 관광지이나, 가파른 바위 절벽이 많아 ‘죽음의 절벽’으로도 불린다. 특히 항상 자욱한 안개에 둘러싸여 있어 시야를 가리고, 지형이 미끄러워 관광객들의 절벽 등반을 금지한다. 절벽으로 이어지는 도로에도 울타리를 쳐서 사고를 방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관광객들이 경고를 무시하고 절벽에서 셀카를 찍으면서 추락 사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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