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당국 안전에 만전 지시 한국 걸그룹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하노이 공연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하노이시가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주력할 것을 주최측과 유관기관들에 지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하노이시는 지난 25일 “블랙핑크의 오는 29~30일 하노이 콘서트 개최를 예정대로 승인했다”면서 “다중운집행사 인만큼 주최측을 비롯해 공안국 등의 유관기관들은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안전관리계획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블랙핑크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6일 블랙핑크 공식 SNS를 통해 ‘‘본핑크:월드투어 하노이(BORN PINK:WORLD TOUR HANOI)’ 공연 포스터를 게재하며 베트남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은데 이어 이달 7일 티켓팅이 시작되자마자 최고가 980만동(414달러)에 달하는 좌석까지 전석 매진되는 등 대흥행을 예고했다. 그러나 이달초 블랙핑크 하노이 콘서트를 주관하는 중국계 공연기획사 iME엔터테인먼트(iME Entertainment, 이하 iME)가 베트남에서 …
Read More »블랙핑크 공연, 논란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진행
-하노이 인민위원회 25일 공연 허가 결정 K팝 걸그룹 블랙핑크가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과 관련된 ‘구단선’ 논란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공연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 매체인 베트남넷에 따르면 하노이 인민위원회는 오는 29일과 30일 하노이 미딩 국립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블랙핑크 월드투어 공연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틀간 관람객이 각각 3만6천명, 3만1천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공안 등 유관기관에 안전 대책 수립을 요청했다. 앞서 블랙핑크 투어 주최사인 iME의 웹사이트에 중국의 영유권 주장이 반영된 남중국해 지도가 있다는 지적이 소셜미디어(SNS) 등을 중심으로 제기됐다. 이에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는 iME 웹사이트에 대한 조사에 나섰고, 이 회사는 문제의 지도 이미지를 삭제했다. 하지만 …
Read More »베트남-이스라엘, 자유무역협정 체결
-베트남산 제품 최소 85.8% 관세 철폐 베트남과 이스라엘이 협상 7년만에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공상부에 따르면 응웬 홍 지엔(Nguyen Hong Dien) 공상부 장관과 니르 바르카트(Nir Barkat) 이스라엘 경제산업부 장관이 25일 베트남-이스라엘 FTA(VIFTA)에 서명했다. 이로써 베트남은 이스라엘과 동남아 국가중 처음으로 FTA를 체결했다. VIFTA는 무역, 서비스, 투자, 관세, 입법 등에 관한 내용을 다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정에 따라 관세는 단계적으로 줄어들어 최종적으로 베트남산 제품은 최소 85.8%, 이스라엘산 제품은 92.7%에 대해 관세가 철폐된다. 이로써 양국간 교역액은 2022년 22억달러에서 향후 30억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FTA로 베트남은 ▲상품 수출 확대 외 ▲경쟁력 있는 비용으로 이스라엘의 상품·기술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베트남기업들이 중동과 북아프리카 …
Read More »호찌민의 ‘어글리 코리안’
–한국인 매춘알선조직 체포 호찌민에서 외국인에게 매춘을 알선한 한국인 일당이 현지 공안당국에 체포됐다고 25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공안 형사경찰국은 24일 매춘알선 혐의로 한국인 K씨(48), L씨(25), C씨(46) 등 3명과 베트남인 마담 N씨(34), T씨(48) 등 모두 5명을 긴급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조직은 1군 부이티쑤언길(Bui Thi Xuan) 소재 G가라오케를 운영하며 베트남 여성접객원과 고객간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안당국에 따르면 G가라오케는 K씨와 L씨가 함께 투자한 노래방 30개, 여성접객원 80여명, 종업원 20여명 등을 둔 무허가시설로 주로 한국인 고객을 상대로 영업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G가라오케 일당은 업소를 찾은 고객이 요청할 경우, 회당 230만~380만동(97~160달러)을 받고 연계된 호텔 또는 고객이 투숙중인 숙소로 여성접객원을 보내는 방식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안당국은 이들 …
Read More »호찌민-롱안 연결 3개 교량 건설 확정
베트남정부가 호찌민시와 메콩델타 롱안성(Long An)을 잇는 3개 교량을 신설한다고 2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이번 3개 교량 신설사업은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ODA(공적개발원조) 차관 배정을 승인한 16개 ODA사업중 일부로 총사업비 4조7980억동(2억280만달러) 가운데 4조동(1억6900만달러)은 ODA자금으로, 나머지는 중앙예산으로 조달된다. 3개 교량은 각각 롱안성 동밤꼬강(Vam Co Dong river), 서밤꼬강(Vam Co Tay), 껀지우옥강(Can Giuoc) 등을 가로질러 모두 827E 지방도(50B번 국도)와 연결된다. 이중 껀지우옥대교는 길이 2.7km, 폭14m로 건설되며, 동밤꼬대교와 서밤꼬대교는 각각 길이 6km, 폭13m 규모로 건설된다. 롱안성 3개 교량이 완공되면 기존 호찌민시와 메콩델타 연결 구간인 1번 국도와 50번 국도 교통량을 분산해 호찌민시와 롱안성을 거쳐 띠엔장성(Tien Giang)까지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이드비나 2023.07.25
Read More »호찌민시, 디지털전환지수 2위
–작년 디지털경제, GRDP의 18.7% 베트남 경제수도 호찌민시가 지난해 디지털전환지수(Digital Transformation Index, DTI) 전국 2위를 차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정보통신부가 최근 발표한 ‘2022년 디지털전환지수’에 따르면, 호민시는 ▲디지털정부 부문 3위 ▲디지털경제 부문 3위 ▲디지털인프라 부문 4위로 전국 63개 성·시 가운데 종합 2위에 랭크됐다. 지난해 호찌민시의 디지털경제 규모는 지역내총생산(GRDP)의 약 18.7%를 차지했다. 호찌민시는 2020년 총리가 승인한 ‘2025년 국가디지털전환 계획’에 따른 구체적 디지털전환 프로그램을 발표한 최초의 지방정부로, 도시 데이터베이스센터의 클라우드플랫폼내 공공기관용 중앙집중식 IT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데 이어 효과적인 디지털전환 프로그램 도입으로 디지털전환 부문에 있어 3년 연속 준수한 성과를 거듭하고 있다. 이밖에도 호찌민시는 공안부의 국가인구데이터베이스와 연계를 통한 전자신분인증 체계, 정부사무국의 행정절차 및 민원서비스포털 등을 자체 포털과 …
Read More »한동희 前 이사장 (現펄덴트 회장) 토요한글학교 강사료를 모아 1억동 쾌척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2023. 7. 12.(수) 본교 반얀트리홀(발전기금 명예의 전당)에서 한동희 전 이사장으로부터 1억동의 발전기금을 기부 받아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공개했다. 제5대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이사장과 코참 회장을 역임하고, 치과 재료를 제조해 전 세계에 60개의 에이전시를 두고 사업을 하는 펄덴트(Pearl Dent) 회장인 한동희 전 이사장은 현재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토요한글학교에서 교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군자(동양화그리기)와 서예반의 선생님이다. 한동희 전이사장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사군자(동양화그리기)와 서예를 가르치며 받은 강사료를 모아 전액 기부하였고 이 장학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10, 11학년의 수학여행비를 지원하고 학교 도서관의 도서 구입을 위해 사용된다. 한동희 전이사장은 “학생들은 끊임없이 공부하고 정진해야한다. 가르치는 것 또한 나에게 도전이 되고 큰 기쁨이 된다. 그런 기쁨이 되는 시간을 통해 생긴 수익으로 학생들을 …
Read More »스쿨버스 운행규정 강화 추진
–노후차량 운행금지 등 정부가 학생 통학용 버스 운행과 관련한 안전 규정을 강화를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교통운송부는 통학버스(이하 스쿨버스) 운행과 관련한 기술안전 및 환경보호 기준 강화를 내용으로한 제5차 도로교통법 수정안 초안을 마련, 국회 제출에 앞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초안에 따르면 각 교육기관은 현지 교통당국에 ▲승하차장 목록 ▲운전기사 정보 ▲운행차량 정보 등을 포함한 운행계획을 신고한 뒤, 자체 차량이나 외부사업체를 통한 스쿨버스 운행이 가능하다. 또 최초 운행계획 신고이후 변경된 사항에 대해서는 교통당국에 이를 추가로 통지해야한다. 운행차량은 외부에서 이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스쿨버스에 적합한 색상 도장과 알림문 부착이 의무화되며, 차량운행연한은 최대 15년까지로 제한된다. 이 밖에도 미취학 아동 또는 초등학생 등하교용 스쿨버스는 ▲탑승자 연령에 따른 …
Read More »50억달러 규모 사회주택 대출패키지 대상 37개 프로젝트 선정
정부가 120조동(50억7090만달러) 규모 사회주택 대출패키지 대상 37개 프로젝트를 1차 선정했다고 2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번 사회주택 대출패키지는 정부가 저소득층 및 근로자를 위한 사회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4월 내놓은 지원정책중 하나로 기존 대출금리보다 1.5~2%p 낮게 적용되는 저리대출이다. 이와 관련,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지난 3월말 부동산개발업체들과 간담회에서 “고급아파트보다 근로자용 저가주택 또는 사회주택을 더 싸게, 더 많이 공급해 사회주택난을 우선 해결해야할 것”이라며 민간기업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건설부에 따르면 지역별 프로젝트와 대출금액은 ▲빈딘성(Binh Dinh) 6개사업, 1조8320억동(7740만달러) ▲푸토성(Phu Tho) 3개사업, 5460억동(2310만달러) ▲짜빈성(Tra Vinh) 2개사업 4200억동(1770만달러) ▲박장성(Bac Giang) 2개사업, 4조5280억동(1억9130만달러) ▲박닌성(Bac Ninh) 6개사업 3조3810억동(1억4290만달러) ▲호치민 6개사업, 2조7770억동(1억1730만달러) ▲동나이성(Dong Nai) 1개사업, 5180억동(2190만달러) ▲하띤성(Ha Tinh) 1개사업, …
Read More »베트남산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2개 상용화 승인
베트남에서 자체 개발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2개 제품이 상용화된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농업부는 현지 회사인 나벳코와 미국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나베트 ASFVAC’와 AVAC베트남의 ‘AVAC ASF 라이브’ 백신에 대해 각각 판매 승인을 내줬다, 농업부는 40개 지방성에서 해당 백신 65만회분을 갖고 임상을 마친 결과 95%의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또 백신 개발 회사들을 상대로 내수 판매용·수출용 제품 생산 계획을 마련해 실행하라고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농업부는 “백신은 전국적으로 배포·사용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이 상용 판매 승인을 얻은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라고 통신은 전했다. 앞서 돼지고기 최대 소비국이자 생산국인 중국에서는 2018∼2019년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창궐하면서 약 1천억 달러(약 128조원)에 이르는 손실이 발생했다. 연합뉴스 2023.07.25
Read More »태국총리 선출 또 미뤄지나
-피타 후보 재지명 불가 결정 헌재로 태국 총리 선출을 둘러싼 혼돈이 깊어지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총리 도전에 실패한 뒤 제2당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MFP) 대표에게 재도전 기회가 주어질 조그만 가능성이 생겼다. 이와 관련해 의회의 총리 선출 투표 일정이 또 한 번 미뤄질 수도 있게 됐다. 이날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국민권익 구제기관인 옴부즈맨사무소는 의회의 피타 후보 재지명 불가 결정의 위헌성 여부를 판단해달라고 전날 헌법재판소에 청원했다. 옴부즈맨사무소는 판결 때까지 오는 27일로 예정된 의회의 총리 선출 투표를 연기해달라고도 요청했다. 옴부즈맨사무소는 “피타 대표의 후보 재지명을 막은 의원들의 투표가 국민의 자유와 침해를 침해했다고 볼 수 있다”며 “이번 주 …
Read More »中, 한달 안보인 친강 외교부장 해임
-후임에 왕이 재기용 한 달 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친강(秦剛) 중국 외교부장(장관)이 결국 면직 처리됐다. 새 외교부장에는 전임 부장이었던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 다시 임명됐다고 동아일보가 25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당 정치국 위원’과 ‘국무원(정부) 부장’의 투 톱 체제로 운영돼 온 중국 외교가 당분간 왕이를 중심으로 한 1인 체제로 움직이게 됐다. 25일 중국의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대) 상무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친 부장을 해임하고 왕 위원을 신임 부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친 부장은 취임 7개월 만에 낙마함으로써 1949년 신중국 건립 이후 ‘최단명 외교부장’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전국인대는 친 부장의 해임 사유에 대해 전혀 설명하지 않았다. 친 부장이 지난달 25일 이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
Read More »2023년 07월 25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07월 25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Read More »부정부패의 원흉 족벌정치 손본다
-군대·공안·검찰·조세 등 13개 분야 가족 재직금지 베트남 공산당 의사결정기구인 정치국이 반부패운동의 일환으로 권력기관 등 주요 13개 분야에서 지도부의 가족이 함께 고위직(부서장·팀장 이상)을 맡는 것을 금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쯔엉 티 마이(Truong Thi Mai) 당서기국 상임비서가 최근 정치국을 대표해 서명한 ‘권력 통제·관리 및 부정부패 방지에 관한 결정(규정 114)’에 따르면, 일가친척이 당위원회, 상임집행위원회, 당간부위원회 및 기타 책임부서에서 동시에 지도부(최고위직)를 맡을 수 없도록 했다. 예컨대 각급 부서의 경우 장관과 차관 또는 부장과 부부장, 각급 지방정부의 경우 인민위원장과 인민위 부위원장 또는 국장 및 부국장 등의 직책에 가족관계에 있는 사람이 함께 임명될 수 없다. 이 규정이 적용되는 주요 13개 분야는 군대, 공안, 검찰, 법원, 조세(국세, …
Read More »삼성전자, 베트남에 매년 10억달러 추가 투자 한다
–쩐 르우 꽝(Tran Luu Quang) 베트남 부총리와 면담 자리에서 밝혀 삼성전자가 베트남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의사를 재확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최주호 삼성베트남 복합단지장은 지난 21일 정부청사를 방문, 쩐 르우 꽝(Tran Luu Quang) 베트남 부총리와 회담을 갖고 베트남 사업현황과 향후 투자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담에서 최 단지장은 “삼성베트남이 하노이와 호치민, 박닌성(Bac Ninh), 타이응웬성(Thai Nguyen) 등지에 운영중인 4개 생산법인에는 10만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작년 기준 삼성전자의 베트남 누적 투자액은 200억달러를 넘어섰으며 향후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매년 10억달러를 추가 투자할 계획”이라며 베트남 정부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꽝 부총리는 “지난 수년간 삼성베트남이 거둔 사업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며 “베트남 정부는 삼성베트남을 …
Read More »깊어지는 미-월 관계
– 블링컨 美 국무장관 “베트남은 역동적이고 중요하며 더 강력하게 성장” 언급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베트남을 “역동적이고, 중요하며, 더 강력하게 성장하는 나라”라고 언급하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베트남-미국 포괄적 동반자관계 1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축사를 녹화된 비디오를 통해 전달했다. 이날 블링컨 장관은 양국의 무역, 경제, 환경 및 안보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블링컨 장관은 “양국은 역동적이고, 중요하며, 더 강력해지고 있는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양국은 지역과 세계에 걸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광범위한 이익을 공유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며 “포괄적 동반자관계 10주년을 맞아 경제 회복, 탄력적 공급망, 인프라 구축 등에 있어 양국의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
Read More »철강가격, 3년래 최저치로 하락
–철근 소매가 톤당 601.8달러 세계 철강수요 부진이 장기화되며 베트남의 철강가격이 최근 3년래 최저치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베트남 철강대기업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 증권코드 HPG)은 앞서 압연강재 판매가를 1404만동(593달러)으로 1.74% 인하한 데 이어 최근 가격조정에서 철근 소매가를 톤당 1424만동(601.8달러)으로 0.97% 인하했다. 또한 비엣이(Viet Y), 비엣득(Viet Duc), 교에이베트남(Kyoei Vietnam), 포미나철강(Pomina Steel) 등의 철강업체도 잇따라 비슷한 수준의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 베트남 철강판매 및 솔루션업체 스틸온라인(Steel Online)에 따르면 이같은 철강 판매가는 지난 2020년말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부이 유이 안(Bui Duy Anh) 스틸온라인 부사장은 “매년 이맘때 베트남 철강업계는 많은 주문을 수주했으나, 올들어 세계 주요국들이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잇따라 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빚어진 철강수요 부진이 가격하락으로 …
Read More »글로벌 플랫폼기업들, 베트남서 상반기 세금 1억6650만달러 납부
구글, 애플, 메타(구 페이스북), 넷플릭스, 틱톡 등 글로벌 기술기업들이 상반기 베트남에서 1억6650만달러 세금을 납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세무총국에 따르면, 57개 해외 플랫폼 사업자들로부터 상반기 3조9400억동(1억6650만달러)의 세금을 징수했다. 해외 플랫폼사업자의 세금 가운데 3조4000억동(1억4370만달러)은 세금신고포털을 통해 납부됐으며, 나머지는 각 플랫폼기업의 베트남 대표사무소를 통해 납부됐다. 이 밖에도 지난 5월까지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부터 징수된 세금이 2460억동(1040만달러)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전체 전자상거래 플랫폼 세금 징수액의 34%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세무총국은 앞서 2021과 2022년 전자상거래 플랫폼들로부터 각각 2610억동(1100만달러), 7160억동(3030만달러)의 세금을 징수한 바 있다. 세무총국은 지난해말 운영을 시작한 전자상거래포털을 통해 330여개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납세현황을 관리·기록하고 있다. 특히 1분기 전자상거래 플랫폼내 등록중인 입점업체 가운데 개인은 6만4300명, 기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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