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9월 13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링크
Read More »베트남-미국 기업 수십억달러 규모 협약
-바이든이 남기고간 ‘선물보따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을 통해 양국관계가 가장 높은 단계인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가운데 이를 계기로 베트남과 미국 대기업간 체결한 투자협약이 수십억달러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0~11일 국빈방문에서 응웬 푸 쫑(Nguyen Phu Trong)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장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보 반 트엉(Vo Van Thuong) 국가주석과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를 잇따라 만나 양국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첨단산업 인력양성 등 반도체 공급망 구축에 대한 협력을 공고히 하기로 합의했다. 미국 정부의 밀착 행보와 함께 국빈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한 미국 굴지의 기업들도 베트남기업들과 연이어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양국기업간 협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구체적으로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
Read More »‘사회주택사업 1등’ 빈즈엉성, 가격도 1등?
–근로자 “평생 모아도 못사” 베트남의 저소득층 주택난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차원의 사회주택 개발이 적극 추진되고 있으나 정작 실수요자들은 높은 사회주택 분양가에 큰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남부 빈즈엉성(Binh Duong)은 2030년까지 사회주택 17만호 공급을 목표로 국가 사회주택개발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그러나 빈즈엉성 관내 상업주택 부지에서 개발중인 일부 사회주택단지의 최소 분양가가 10억동(4만1500달러)을 넘어 저소득층 및 근로자들의 접근이 크게 제한되고 있는 상황이다. 투저우못시(Thu Dau Mot)에 거주중인 응웬 티 히에우(Nguyen Thi Hieu)씨는 “필수 지출을 제외한 한달 최대 저축액은 150만동(63달러)에 불과한데 사회주택들은 세대당 최소 11억~20억동(4만5650~8만2300달러)을 호가한다”며 “빈즈엉성 지안시(Di An), 투언안시(Thuan An), 투저우못시에서 진행중인 3개 사회주택단지를 모두 둘러봤지만 현재 예산으로 분양받을 수 있는 곳은 단 …
Read More »베트남-중국, 8월까지 교역액 1000억달러 돌파
–수출 0.1%↑, 수입 17%↓ 올들어 8월까지 베트남과 중국간 교역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1~8월 교역액은 4352억3000만달러로 무역수지 흑자는 201억9000만달러로 추산됐다. 국가별로는 중국과의 교역액이 1039억2000만달러로 8개월만에 1000억달러를 돌파, 주요국들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여전히 주요 교역국 입지를 유지했다. 구체적으로 베트남의 대(對)중국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0.1% 증가한 357억9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0.1% 증가했으며, 수입액은 681억3000만달러로 17% 감소했다. 중국은 베트남의 두번째 수출시장, 최대 수입시장 자리를 지켰다. 중국 교역과 관련, 주베이징 베트남 무역사무소에 따르면 중국 해관당국은 지난 7월말 베트남 기업의 129개 농산물 수입코드(Production Unit Code, PUC)와 38개 두리안 포장시설, 1개 수산물 수입코드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의 대미 수출은 622억7000만달러로 19.1% 감소했지만 여전히 최대 수출시장 …
Read More »동나이성, 공항 2개 들어서나?
–’비엔호아공항’ 민간·군사 겸용 추진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Dong Nai)의 비엔호아공항(Bien Hoa)의 민간·군사 겸용 공항 전환을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동나이성에 따르면 비엔호아공항 민간·군사 겸용 전환시 연간 500만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으로 동나이성 당국은 국방부 산하 관련 부서들과의 협의를 통해 비엔호아공항 민간·군사 겸용 전환에 따라 지방이 양도받을 토지면적 및 경계 확정을 자연자원환경국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자연자원환경국은 해당 토지의 국방안보시설 및 자산현황을 조사하고 토지개발계획을 마련해 교통운송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현재 군사공항으로 활용중인 비엔호아공항은 월남전 당시 미군의 핵심기지로 제초제를 보관하고 남부지역에 고엽제 등 독성 화학물질 살포 작전에 사용된 공항으로 1960년대 후반 저장탱크에서 독성물질이 누출되며 일대 토양이 다이옥신으로 크게 오염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미국 정부기관과 협력해 2019년부터 …
Read More »스타트업, 투자유치 누적 20억달러
-호찌민시 펀딩률 60% ‘최고’ 베트남 스타트업계에 쏟아진 누적 투자액이 20억달러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베트남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VSV캐피탈(VSV Capital, 베트남실리콘밸리)은 최근 한국 교보생명 및 재단법인 홍합밸리(Honghap Valley)와 ‘베트남 임팩트업 서밋 2023(Vietnam Impact-Up Summit 2023)’을 공동 주최했다. 주최측에 따르면 2016~2022년 6년간 베트남 스타트업이 펀딩한 투자액은 20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추산됐다. 특히 호찌민시는 전체 스타트업의 60%가 펀딩을 완료해 압도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기록했다. 현재 베트남에는 ▲국민메신저 잘로(Zalo) 모회사 VNG ▲전자결제플랫폼 VN페이(VN Pay) 모회사 VN라이프(VN Life) ▲블록체인기반 게임 액시인피니티(Axie Infinity, AXS) 개발사 스카이마비스(Sky Mavis) ▲전자결제플랫폼 모모(MoMo) 등 4개 기업이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외 4000여개 스타트업이 활발한 사업을 진행중이다. 이가운데 호치민시의 스타트업은 2000여개로 전국 스타트업의 …
Read More »푸옌성, 뚜이호아공항 2여객터미널 신설 추진
-사업비 6230만달러 중남부 푸옌성(Phu Yen)이 뚜이호아공항(Tuy Hoa)의 제2여객터미널(T2) 건설사업을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푸옌성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사업비 1조5000억동(6230만달러) 규모 뚜이호아공항 국내선 T2 건설계획을 최근 국가자본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 푸옌성은 뚜이호아공항의 2여객터미널의 여객 수용규모를 연간 300만명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필요시 500만명까지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T2 건설계획에는 터미널과 함께 관련 인프라 및 보조시설 등이 포함되며 사업기간은 2023~2025년, 사업비 1조5000억동은 베트남공항공사(ACV) 예산으로 조달한다. 푸옌성 뚜이호아시 도심으로부터 동남쪽 5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뚜이호아공항은 연간 수용여객 55만명, 화물 1000톤을 처리할 수있는 4C급 민간공항 겸 1급 군사공항으로 현재 면적 638㎡ 규모의 국내선 터미널과 활주로 2개, 5000㎡ 규모 주기장을 보유하고 있다. 따 안 뚜언(Ta Anh Tuan) 푸옌성 인민위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역 …
Read More »하노이 공동주택 화재 발생, 수십명 사망 추정
– 총 150명 거주, 이중 70명 구조, 54명 병원치료중 화요일 늦은 밤 하노이의 한 공동주택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많은 사람들이 사망했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화재는 밤 11시 50분 탄쑤언군 꿍하 거리의 작은 골목에 있는 한 아파트 건물에서 시작됐다. 200평방미터가 넘는 10층짜리 건물에는 약 15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임대용 아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화요일 오전 현재 70명이 구조되었으며, 이 중 54명은 하노이의 여러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는 진압됐지만 구조대는 여전히 더 많은 희생자를 찾고 있다. 19 명의 부상자를 수용 한 박마이 병원은 현재 두 명이 사망하고 다른 한 명은 중태에 빠졌으며 8 명의 어린이가 있다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은 질식과 부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동다 종합 병원은 수요일 오전 8시 …
Read More »베트남투자개발은행, 2400만달러 규모 회사채 3건 발행 성공
베트남 4대 국영상업은행중 하나인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증권코드 BID)이 5700억동(2370만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완료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12일 하노이증권거래소(HNX)에 따르면 BIDV가 최근 발행한 회사채 3건은 액면가 10억동(4만1500달러), 비전환, 무담보물로 각각 ▲2690억동(1120만달러) 7년물(2030년 8월30일 만기) ▲2400억동(1000만달러) 8년물 ▲600억동(250만달러) 10년물 등 총 5700억동 규모다. 이와 함께 BIDV는 연말까지 액면가 1억동(4150달러), 비전환 무담보 1~5년물의 회사채 최대 5건을 추가로 발행할 계획이다. 각 회사채 최소 발행규모는 500억동(210만달러)이며 총발행규모는 최대 2조5000억동(1억380만달러)에 이른다. 앞서 지난 6월 BIDV는 이달말까지 기업대출 등 사업자금 마련을 위해 총 8조1000억동(3억3610만달러) 규모의 비전환•무담보 회사채를 발행할 계획이라 발표한 바 있다. 금리는 시장상황과 BIDV의 재무능력, 발행규모에 따라 결정된다. 하노이증권거래소에 따르면 BIDV는 지난 6월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액면가 10억동, …
Read More »환경부, 베트남에 수주지원단 파견
-하수처리장 건설 등 논의 환경부는 13∼15일 베트남에 임상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녹색산업 수주지원단을 파견한다고 1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지원단은 베트남 호찌민시가 발주할 예정인 하수처리장 건설사업 3건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할 예정이다. 호찌민시는 인프라 부족으로 하루의 20% 정도만 처리하고 있다. 베트남 폐기물 처리업체 인수에 대한 논의도 오갈 것으로 보인다. 지원단은 ‘베트남 녹색성장 경제포럼’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은 베트남이 녹색경제 전환을 선포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임 차관은 포럼을 통해 땅 꾸엇 칸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장관, 호찌민 시장 격인 판 반 마이 인민위원장과 면담한다. 연합뉴스 2023.09.12
Read More »태국·EU, FTA 협상 내주 개시
-“2년 내 타결 목표” 태국이 유럽연합(EU)과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다음 주 시작한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태국 상무부에 따르면 태국 대표단은 오는 18∼2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측과 1차 협상을 한다. 상무부는 2년 내 협상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협상에서는 대표단장 간 회담과 19개 전문 분야 소위원회 회의가 열린다. 소위에서는 원산지 규칙, 통관 절차, 위생 조치, 디지털 무역, 지식재산권, 보조금 정책 등 무역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태국 당국은 EU와의 FTA가 체결되면 국내총생산(GDP)이 1.28%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출과 수입은 각각 연간 2.83%, 2.81%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태국과 EU는 지난 2010년 FTA 협상을 시작했으나, 2014년 태국에서 쿠데타가 발생하자 EU가 제재를 단행하면서 …
Read More »IT대기업 FPT, 연내 미국에 1억달러 투자
–고용창출 5년간 3000명 베트남 ICT대기업 FPT(FPT Corporation 증권코드 FPT)가 연내 미국시장에 1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쯔엉 지아 빈(Truong Gia Binh) FPT 회장은 지난 11일 베트남-미국 혁신•투자 고위급회의에서 이 같은 투자계획을 밝히며 베트남 반도체 생태계 육성에 대한 지원을 미국 정부에 요청했다. 빈 회장에 따르면 FPT는 올해말까지 미국시장 1억달러 투자와 함께 1000명에 가까운 인력을 채용할 계획으로 향후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8년까지 3000여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2030년 미국에서 10억달러의 매출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FPT는 교육부문 자회사 FPT에듀케이션(FPT Education)의 인공지능(AI) 도입 가속화를 목표로 미국 실리콘밸리 AI기업 랜딩AI(LandingAI)와 포괄적 전략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08년 미국시장에 진출한 FPT는 포춘지 선정 500대 …
Read More »베트남-미국, 반도체 생태계 강화 적극 협력 합의
–혁신•투자 고위급회의 열려 – 희토류 및 반도체 공급망 구축…중국견제 본격화 베트남과 미국이 반도체 생태계를 비롯한 첨단과학 기술 협력을 강화한다고 1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베트남을 국빈방문중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1일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와 양자회담을 가진 후 베트남-미국 혁신•투자 고위급회의에 참석해 향후 양국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찐 총리는 양국이 과학기술과 혁신, 교육 및 훈련 부문에서의 협력을 통해 양국관계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기후변화 대응, 녹색성장, 에너지개발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을 바이든 대통령에 제안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양국이 베트남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통한 반도체 공급망 협력 및 참여를 심화해 지역과 세계 공급망 대응에 중요한 고리가 될 수 있도록 점진적인 지원을 찐 총리에 …
Read More »바이든, 출국 전 ‘친구’ 故 매케인 전 의원 기념비 방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틀간의 베트남 국빈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친구인 고(故) 존 매케인 전 상원의원의 기념비를 둘러본 뒤 출국했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15분께 하노이시 쭉박 호수에 마련된 매케인의 기념비에 들렀다. 해군사관학교 출신으로 베트남전에 참전한 매케인 전 의원은 1967년 10월 26일 전투기가 격추되자 낙하산을 펴고 탈출해 하노이시 쭉박 호수에 떨어졌다. 당시 그는 팔과 다리에 골절상을 입었고 부상에서 회복되자 적군의 모진 고문에 시달리다가 1973년 3월에 석방돼 고국으로 돌아왔다. 이후 1981년 해군에서 전역하고 정계에 진출해 애리조나주를 기반으로 공화당 대선 후보까지 지냈다. 그는 생전에 바이든과 당적을 초월한 우정을 보여줬다. 매케인은 바이든이 상원의원이었던 시절에 해외 출장에 동행하면서 군사 문제에 관해 …
Read More »은행업계, 대환대출 상품 잇따라 출시
–최저 연 6% 베트남 중앙은행(SBV)의 대출 관련 개정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대환대출 상품을 출시하는 은행이 속속 늘고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중앙은행이 이달부터 시행중인 신용기관, 외국은행 지점의 대고객 대출에 관한 개정법률 ‘통사6호(06/2023/TT-NHNN)’에는 신규대출을 받아 기존대출을 상환하는 대환대출에 관한 규정이 추가됐다. 개정법률은 기존법률인 ‘통사 39호(39/2016/TT-NHNN)’를 수정·보완한 것으로 ▲주택담보대출 ▲자동차대출 ▲가계대출 등 기존 은행에서의 대출을 타은행의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있도록 했다. 정책 시행에 발맞춰 베트남 4대 국영상업은행인 비엣콤은행(Vietcombank)과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는 지난주 금리 6%대 대환대출 상품을 연달아 출시하며 고객유치에 나서고 있다. 비엣콤은행은 만기별로 6개월짜리 연금리 6.9%, 1년짜리 7.5%, 2년짜리 8%의 대환대출 상품을 내놓았다. 대출금액은 기존대출 전액이며, 원금상환 유예기간과 대출기간은 각각 최대 2년, 최대 30년으로 기존은행 대출 잔여기간을 초과할 수없다. BIDV는 단기대출의 경우 …
Read More »사이공하이테크파크 전자•반도체센터 개관
–첨단산업 발전 기대 호찌민시가 추진해온 사이공하이테크파크(SHTP)의 전자•반도체센터(Electronics and Semiconductor Centre, ESC)가 최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전자•반도체센터는 SHTP칩디자인센터(SCDC)와 국제전자교육센터(IETC)를 통합한 전자 및 반도체 통합교육센터로, 향후 베트남의 전자 및 반도체 산업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는 개소식에서 “마이크로칩 및 반도체 개발없이 강력한 전자산업은 있을 수 없다”며 “전자공학과 반도체 회로 등 핵심기술의 온전한 이해를 위해서는 기초연구와 인력 양성이 필수적인 부분으로, 정부는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자원을 적시에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부총리는 이어 “반도체 인력들은 반도체 설계부터 제조, 패키징까지 전부문에 대한 학습과 이해가 필요하며 ESC는 관련부문 인재 육성을 위한 가장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채택할 수 있을 …
Read More »‘교내서 담배 피우다 제자 10여명에 화상’
-타인호아성 교사 벌금형 학교 내에서 담배를 피우다 제자들에게 화상을 입힌 베트남 교사에게 벌금이 부과됐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 5일 중부 타인호아성 옌딘 구역의 옌푸 초등학교 개학식에서 장식용 수소 풍선들이 폭발하면서 학생 10명이 화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남성 교사가 피우던 담배로 풍선을 건드려 발생했다. 당국은 교내 흡연을 금지한 규정을 어겼다면서 교사에게 벌금 35만 동(약 1만9천원)을 부과했다. 이 교사는 사고가 발생한 학교에서 30년간 재직해왔다. 다친 학생들 중 9명은 병원에서 퇴원했고 나머지 한명은 학교에 복귀했다. 다수의 베트남 학교들은 개학을 기념하기 위해 수소와 같은 가연성 가스가 담긴 풍선을 장식용으로 설치한다. 전문가들은 “수소를 주입한 풍선은 뜨거운 공기나 전구 가까이 있어도 폭발 위험이 있다”고 …
Read More »다낭서 제2회 한·베 페스티벌 개최
-문화·상품 홍보 대한민국 주다낭 총영사관은 지난 7일부터 사흘간 다낭시와 동해공원(Cong vien Bien Dong)에서 ‘제2회 한·베 페스티벌’을 공동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행사 기간에 양국의 문화, 상품, 음식 홍보 부스 60개가 설치됐다. 또 한복과 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 패션쇼, 민속무용, K팝 공연, 요리 경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됐다. 한·베 페스티벌은 지난해 양국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다낭시 주최로 처음 열렸다. 주다낭 총영사관은 “양국 간 종합적인 교류의 장이 되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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