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3분기 베트남 경제성장률 5.1%’

–SC은행 전망 글로벌 투자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은행)이 3분기 베트남 경제성장률을 5.1%로 전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SC은행이 최근 내놓은 ‘베트남경제 수정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경기회복세 관측에 따라 경제성장률이 2분기 4.1%에서 3분기 5.1%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와 함께 SC은행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5.4% 그대로 유지했다. SC은행에 따르면 9월 경기상황은 주로 소매판매 실적에 따라 전월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9월 상품소매·서비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출입액은 각각 6.2%, 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 반면, 산업생산은 3.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품수지 무역흑자 규모는 13억달러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인플레이션은 전년동기대비 3.2%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인플레이션 상승은 주로 ▲교육비 ▲주택비 ▲외식비 등에 기인한 것으로 교통부문 상승 압력은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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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베트남서 철수?

–합작사 배민베트남 사업축소 배달의민족 운영회사인 우아한형제들과 베트남 딜리버리히어로의 현지 합작법인인 음식배달앱 배민베트남(Baemin Vietnam)이 베트남시장 사업규모 축소에 나서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테크인아시아에 따르면 까오 티 응옥 로안(Cao Thi Ngoc Loan) 배민베트남 임시 CEO는 최근 “베트남사업 축소 결정은 결코 가볍게 내려진 결정이 아니다”며 “치열한 경쟁과 높은 소비자 기대, 높은 인센티브를 특징으로한 베트남 음식배달시장은 안타깝게도 이런결정을 부추기고 있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직원들에게 발송했다. 로안 임시 CEO는 지난 9월 중순 송진우 CEO의 사임이후 대표직을 이어받아 배민베트남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현재 배민베트남은 북부 타이응웬성(Thai Nguyen), 박닌성(Bac Ninh), 중부 호이안시(Hoi An) 등 일부지역에서 서비스를 중단한 상태로, 이번 사업축소 결정에 따른 인력 감원 규모는 불분명한 상황이다. 이같은 소식은 딜리버리히어로의 아시아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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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사파 연결도로 공식 개통

베트남 북서부 중국접경지역인 라오까이성(Lao Cai)이 노이바이(Noi Bai)-라오까이 고속도로와 고원도시 사파(Sa Pa)의 연결도로를 공식 개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라오까이성은 지난 22일 오후 베트남 최고 높이 고가도로인 몽센교(Mong Sen)와 사파국립관광단지 연결도로인 연장 13.8km의 155번 지방도 전체 구간을 공식 개통했다. 투자자인 라오까이-사파BOT투자(Lao Cai-Sa Pa BOT Investment JSC)는 사파관광 120주년 및 호찌민 초대 국가주석 라오까이성 방문 65주년에 맞춰 22일 오후 2시부터 155번 지방도와 노이바이(Noi Bai)-라오까이 고속도로 전구간을 통행시간 및 적재량 제한없이 전차량의 통행을 허용했다. 라오까이-사파BOT투자는 운영기간동안 차량 통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 뒤 구체적인 통행규정을 마련하고, 내달 15일부터 통행료 징수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비 1조3820억동(5670만달러)이 투입된 155번 지방도는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 교차로부터 4D국도 km13+800 지점까지 이어지는 연결도로이며, 4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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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서 남녀 2인조 무장강도, 보석상 털고 도주

남부에서 남녀 2인조 무장 강도가 보석상을 털고 달아나 현지 공안이 수사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3일 오후 5시경 남부 해안 도시인 깜란의 한 보석상에 모자와 마스크를 쓴 여성이 들어왔다. 그는 갑자기 망치로 유리 진열장을 깨부순 뒤 귀금속을 가방 안에 쓸어 담았고 같이 들어온 남성은 총을 들고 종업원들을 위협했다. 이들은 범행을 저지른 뒤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다. 보석상 주인에 따르면 범인들은 8억동(약 4천3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공안은 주변 CCTV와 종업원들이 진술한 인상착의를 토대로 용의자들을 쫓고 있다.   Vnexpress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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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호찌민시와 직항 공항 노선 개설 등 경제협력 논의

충북도가 베트남 최대 도시인 호찌민시와 도내 근로 유학생 유치, 청주·호찌민 공항 간 직항 노선 개설 등 경제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이날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 참석차 방한 중인 판 반 마이 호찌민 시장을 서울 롯데호텔에서 만나 이런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김 지사는 근로 유학생 제도를 활용한 베트남 학생의 도내 유학, 청주·호찌민 공항 간 직항 노선 개설, 양 지역 기업들의 비즈니스 협력 확대, 충북형 스마트팜 호찌민시 진출 등을 제안했고, 판 시장은 “호찌민시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인 만큼 꼼꼼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6월 도가 호찌민시에서 개최된 국제회의에 김명규 경제부지사를 파견해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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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베트남 증권시장 본격 진출

-온라인 서비스 개시 광주은행은 해외 첫 자회사인 JB 베트남증권(JBSV)의 온라인 증권거래 서비스 ‘피나비'(FINAVI·금융 내비게이터)가 최근 출범,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피나비는 광주은행의 빠르고 안정화된 정보통신(IT)기술력을 기반으로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능을 가미한 온라인 중개 거래 시스템이다. 주식거래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1년여 동안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으며 기존 시스템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했다. 광주은행은 사업 영역 다각화의 하나로 2020년 4월 베트남 소재 증권사인 ‘모건스탠리 게이트웨이 시큐리티(MSGS)’를 인수해 JBSV로 사명을 바꿨다. 하노이에 거점을 둔 JBSV는 베트남 현지 기업의 회사채 발행주관 등 투자금융(IB) 현지화 사업을 기반으로 인수 이듬해 흑자 전환했다. 대고객 온라인 증권거래 중개와 마진론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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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콜’ 계속되는 남미공동시장….한·EU·캐나다 이어 베트남까지

남미 최대 규모 경제 시장인 메르코수르(MERCOSUR·남미공동시장)가 무역 협정 파트너로서 국제 사회 특히 아시아국가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5일 현지언론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25일(현지시간) 브라질 매체 G1과 폴랴지상파울루 등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우루과이 4개국으로 구성된 관세 동맹인 메르코수르는 현재 한국 및 캐나다, 싱가포르 등과 무역협정(TA) 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한국의 경우 2018년 5월 서울에서 양측 통상장관이 협상 개시를 선언한 이후 5년 넘게 관련 협의를 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메르코수르와의 무역협정이 기존 북미 및 일부 중남미지역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을 남미까지 확대할 수 있는 교두보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르코수르는 유럽연합(EU)과의 무역 협정 역시 최종 타결을 앞두고 막바지 조율을 하고 있다.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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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기술대기업 VNG, 美증시 상장 잠정연기

베트남 국민메신저 잘로(Zalo)의 모회사 기술대기업 VNG(UPCoM 증권코드 VNZ)가 미국 증시 기업공개(IPO) 계획을 연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VNG는 앞서 지난달 “나스닥시장 상장을 목표로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 예비신청서(F-1)를 제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소식통은 VNG가 상장계획 잠정 연기 이전까지 이달 또는 10월중 상장계획을 추진해왔다고 전했으며, 로이터는 VNG의 상장계획이 내년까지 연기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VNG는 해당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앞서 지난달 VNG가 SEC에 제출한 예비신청서에 따르면 VNG는 증권코드 ‘VNG’로 나스닥 글로벌셀렉트마켓에 클래스A 보통주 약 2170만주 공모를 추진했으며 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대출상환 등에 사용할 계획이었다. 2004년 설립된 VNG는 베트남의 국민메신저인 잘로와 전자결제, 온라인게임, 클라우드 등 다양한 사업을 하는 기술기업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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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개발은행, 비엣젯항공 주식 800만주 매각…올해 두번째

베트남 중견 호찌민시개발은행(HDBank·HD은행, 증권코드 HDB)이 보유중인 비엣젯항공(Vietjet Air, VJC) 주식 800만주를 추가매각키로 했다. HD은행의 VJC 주식 매각은 앞서 지난 6~7월 VJC 800만주 매각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25일 HD은행에 따르면, 매각일정은 26일부터 내달 24일까지이며, 매각방식은 호가일치 또는 풋스루(Put-through 시간외거래)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매각이 완료되면 HD은행의 VJC 보유주식은 1080만주(2%)로 감소하게 된다. HD은행은 이번 VJC 주식 매각이 2016~2020년 부실채권 처리와 관련한 신용기관 시스템 재편 정책에 따라 외부투자를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VJC의 주가는 25일 오전장에서 9만7900동(4.01달러)를 기록중이며, 이를 기준으로 할 경우 HD은행은 주식매각으로 7820억동(3200만달러) 이상의 현금을 회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사이드비나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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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우즈베크와 온실가스 국제감축

정부 지원을 받아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우즈베키스탄에서 투자한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의 일부 실적이 한국의 온실가스 감축으로 인정받게 됐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에서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 응우옌 부 뚱 주한베트남대사, 유정열 코트라 사장, 사업 수행 기업·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업 수행 기업·기관은 한국산업기술컨설팅, 그릿씨, 에코아이, SK E&S 등 4곳이다.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은 정부가 우리 기업의 해외 온실가스 감축 사업 설비 투자를 지원하고, 향후 감축 실적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파리협정 제6조에 따르면 당사국 간 자발적 협력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시행하고, 감축 실적을 상호 이전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달성에 활용할 수 있다. 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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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소프트파워 롤모델은 한국

태국에 한국 콘텐츠진흥원(콘진원)을 벤치마킹한 콘텐츠 강화 전문 기관이 생긴다. 한국을 ‘롤모델’로 삼아 소프트파워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라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타이PBS 등 현지 매체와 주태국 한국문화원, 콘진원 태국비즈니스센터 등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국가소프트파워 전략위원회를 구성했다. 세타 타위신 총리가 위원장을 직접 맡았고, 부위원장은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막내딸인 패통탄 친나왓이다. 이들 외에 장관 9명, 기업가, 디자이너, 언론인, 영화감독, 건축가 등 각계 인사가 참여한다. 프아타이당의 차기 대표로 거론되는 패통탄은 프아타이당 총선 공약에 포함된 소프트파워 육성을 전면에서 이끌게 됐다. 정부는 소프트파워 강화를 책임질 핵심 기관으로 태국콘텐츠진흥원(THACCA)을 설립할 예정이다. 한국의 콘텐츠산업 진흥 총괄 기관인 콘진원을 따라 만드는 기관으로, 여러 부처에 흩어진 관련 업무를 일원화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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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호찌민’ 대도시 자가용 운행제한 촉구

베트남 정부가 교통혼잡 개선을 목표로 한 자가용 차량 운행제한에 나설 것을 각 지방자치단체에 촉구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정부는 지난 2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당중앙위원회 지침 23호(23/CT/TW)에 따른 이행계획을 발표했다. 정부 계획에 따라 하노이와 호찌민시 등 대도시들은 교통혼잡을 개선하기 위해 실제 교통상황을 기반으로 자가용 차량 제한 종합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부 이행계획은 대중교통, 특히 여객 수송량이 많은 대규모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에 대한 투자를 우선하는 한편, 자가용 운행을 단계적으로 제한하는 동시에 친환경 운송수단으로의 전환을 촉진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각 지자체에 요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부는 하노이와 호찌민을 비롯한 대도시들에 시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과 함께 보행자들을 위한 인도 보행공간 조성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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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베트남 호찌민시, 경제협력 확대 논의

충북도와 베트남 호찌민시가 경제협력을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24일 오후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 참석차 방한 중인 판 반 마이 호치민 시장과 서울에서 만나 양 지역간 교류 확대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호찌민은 역동적인 도시로 베트남 GDP의 20% 이상을 담당하는 경제 수도이자 전자, 기계, IT, 식품가공 등 베트남의 전략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중심이다”며 “양 중심 지역의 교류협력을 통해 서로 도움이되는 관계를 수립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양 지역간 구체적인 교류협력의 일환으로 충북형 근로유학생 제도를 활용한 베트남 학생의 도내 유학, 청주공항과 호치민의 직항 노선 개설, 문화관광 활성화, 양 지역 기업들의 비즈니스 협력 확대, 충북형 스마트팜 호치민시 진출 등을 제안했다. 판반 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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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호찌민 국제금융중심지’ 개발 적극 지원키로

호찌민시와 미국 뉴욕시가 자매결연을 맺고 두 도시간 경제·금융·문화·환경에 대한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판 반 마이(Phan Van Mai) 호찌민시 인민위원장과 에릭 아담스(Eric Adams) 뉴욕 시장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두 도시간 자매결연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마이 위원장은 “뉴욕시와의 자매결연을 맺는 것은 단순히 상징적인 의미에 그치지 않고 모든 부문, 모든 수준에서 양국간 포괄적이고 실질적이며 효과적인 협력 촉진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두 도시 모두에 큰 의미가 있다”고 뉴욕시와의 자매결연을 환영했다. 두 도시간 자매결연은 경제와 금융, 문화, 환경, 과학기술, 혁신, 교육 부문 등에서 양자 협력 프로그램 수립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양 도시간 교육 협력에는 현재 뉴욕시 소재 대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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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방 직접 들고 면세점 둘러본 신동빈….. 짧은 베트남 출장에도 A~Z 다 챙겼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유독 짧았던 베트남 출장 일정에도 시간을 쪼개 그룹의 여러 현안을 모두 챙겼다고 중앙일보가 24일 보도했다. 롯데그룹의 역량을 총동원했다고 강조하는 초대형 복합 상업단지 롯데몰웨스트레이크하노이를 꼼꼼하게 살핀 것은 물론 현지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베트남 정부와 유대 관계도 더욱 깊게 다진 것으로 파악된다. 베트남 현지시각으로 22일 오후 10시20분경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노이바이국제공항에서 신 회장이 출국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신 회장은 장남인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를 포함한 임직원을 소수 대동한 채 출국 비행기에 탑승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출국장 근처에 마련된 롯데면세점을 잠시 들러 사업을 점검하는 모습도 보였다. 신 회장은 화장품과 담배, 주류 등을 판매하는 롯데면세점 하노이공항점을 김기경 롯데면세점 베트남법인장과 함께 둘러봤다. 신 상무도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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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베트남 15-1광구 원유 생산 4억 배럴 달성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가 탐사부터 생산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베트남 15-1광구에서 4억 배럴의 원유 누적 생산을 달성했다고 에너지플랫폼뉴스가 24일 보도했다. 베트남 15-1광구는 베트남 15-1광구는 호찌민에서 약 180km 떨어진 해상에 위치한 광구로석유공사는 지난 1994년에 미국 석유기업인 ConocoPhillips 등과 공동으로 광권 입찰에 참여했고, 세계 메이저급 석유회사들과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광권을 획득했다. 지난 2000년 10월 원유가 발견된 이후 3개의 유전 및 1개의 가스전이 발견돼 현재 연간 18백만 배럴의 원유 및 가스가 생산되고 있다.  석유공사는 공동운영사에 기술인력을 파견하고 탐사단계부터 개발·생산단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주요한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탐사 성공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베트남 국영석유사(PetroVietnam), ConocoPhillips 등 다국적 파트너사들과 지난 1998년 쿨롱 공동운영사(Cuulong Joint Operating Company)를 설립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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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월드, 인도네시아 사업 호조….매장당 매출 베트남보다 높아

베트남 최대 전자제품 유통기업 모바일월드(Mobile World Investment 증권코드 MWG)의 인도네시아 사업부가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20일 모바일월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사업부인 에라블루(Erablue)의 상반기 매출은 1500억동(620만달러)을 기록했다. 이같은 매출 규모는 모바일월드의 캐시카우인 전자제품 체인 디엔마이산(Dien May Xanh) 매출의 0.5%에 불과하나, 모바일월드는 에라블루의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전 영업이익)가 준수한 편이며, 매장당 매출은 오히려 베트남사업 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실제로 에라블루는 상반기 5개 매장당 월평균 매출이 작년 하반기 35억동(14만달러) 보다 43% 늘어난 50억동(20만달러)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에라블루는 작년 3월 모바일월드와 인도네시아 에라자야그룹(Erajaya Group)의 자회사 PT에라폰아르타리테일린도(PT Erafone Artha Retailindo)의 합작법인으로, 작년말 자카르타 1호점을 개설한 뒤 지속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이달 1개 매장을 추가 개설하며 전국 매장수를 6곳으로 확대했다. 이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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