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서 남녀 2인조 무장강도, 보석상 털고 도주

남부에서 남녀 2인조 무장 강도가 보석상을 털고 달아나 현지 공안이 수사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3일 오후 5시경 남부 해안 도시인 깜란의 한 보석상에 모자와 마스크를 쓴 여성이 들어왔다.

그는 갑자기 망치로 유리 진열장을 깨부순 뒤 귀금속을 가방 안에 쓸어 담았고 같이 들어온 남성은 총을 들고 종업원들을 위협했다.

이들은 범행을 저지른 뒤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다.

보석상 주인에 따르면 범인들은 8억동(약 4천3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공안은 주변 CCTV와 종업원들이 진술한 인상착의를 토대로 용의자들을 쫓고 있다.

 

Vnexpress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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