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 영어능력지수(EPI) 세계 58위

–작년보다 2계단 상승 스위스 교육기업 에듀케이션퍼스트가 최근 발표한 ‘영어능력지수(EF EPI)’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58위에 자리했다. 이는 전년보다 2계단 상승한 순위로, 베트남의 영어능력이 전반적으로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영어능력지수(EPI)는 800점 만점에 505점으로, 세계평균인 502점을 상회했다. 이는 ‘보통단계’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전문영역 수준의 미팅에 참가하고, 영어 노랫말을 이해할 수 있으며, 친숙한 주제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이메일을 작성할 수 있는 수준이다. 베트남의 영어능력지수가 전년보다 상승한 것은 정부의 영어교육 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베트남 정부는 2020년부터 영어교육을 전면 무상화하고, 영어교사 양성 및 처우 개선 등에 힘쓰고 있다. 특히, 베트남의 젊은층은 영어에 대한 관심이 높고, 영어 학습에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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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장서 일하던 베트남 노동자

-삼성 협력사 사장 된 사연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2일 서울 동대문구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고용허가제 귀국근로자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한국경제지가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서 베트남 국적의 뿌반낍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뿌반낍 씨는 2006년 한국에 입국해 어업 근로자로 일하다 굴 양식 업체로 이직했다. 그는 기계를 관리하면서 연구를 거듭해 3명의 인력을 대체할 수 있는 굴 세척기를 발명하는 등 회사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했다. 뿌반낍 씨는 2011년 귀국 후 한국 기업에서 기술팀장으로 일하다 2019년 ‘베트남 CLC 트레이딩 생산 및 서비스’라는 제조업체를 창업했다. 그는 한국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를 삼성, LG에 납품하는 협력 업체로 키워냈다. 뿌반낍 씨는 “한국에서의 경험은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이라며 “더 많은 베트남 근로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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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탑승객 5시간 18분 대기

–과징금 2500만원 부과  국토교통부가 항공사업법을 위반한 베트남항공과 에어로몽골리아에 각각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KBC광주방송이 22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은 지난 7월 14일 하노이-김해 노선을 운항하던 중 김해공항의 기상악화로 인해 인천공항으로 회항했다. 재이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승객이 항공기에 탑승한 채로 이동지역에서 5시간 18분 동안 머물렀다. 항공사업법 제61조의2에 따르면 승객이 항공기에 탑승한 상태로 이동지역 내에서 4시간(국제선)을 초과하여 대기할 경우 과징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항공 수요가 회복되고 있는 시점에서 항공 교통 이용자 보호를 위해 외국 항공사도 항공법규를 준수하도록 관리·감독할 것”이라고 밝혔다.   KBC광주방송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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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팜엑스포, 하노이서 개최

–내달 7~9일 하노이시에서 내달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제29회 베트남 국제 의료 및 병원·제약 박람회(메디팜엑스포 2023)’가 열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보건부와 공상부가 후원하고 전시회 전문기업인 비넥사드(Vinexad)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등 20개국 170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업체들은 행사장내 마련된 220개 부스에서 ▲의약품·건강보조식품 및 가공·포장기계 ▲의료장비 및 장치, 의료·분석·검진·클린룸 기술 ▲병원서비스·가구, 의료소프트웨어 및 메디컬투어(의료관광) ▲치과·안과 장비 및 용품 ▲화장품·미용제품, 미용기기 등 5개 부문 제품 및 서비스·기술 등을 선보인다. 주최측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이 자사의 첨단제품과 서비스·기술 등을 잠재적 고객에게 직접 소개하고 상호간 투자협력을 논의하고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등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부대행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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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영토 확장하는 K-편의점

-CU “해외 점포 500호 돌파” CU는 23일 글로벌 50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방문객도 연간 1억명을 넘은 것으로 추산했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CU는 2018년 몽골에 진출한 이후, 2021년 말레이시아에 진출하며 해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 몽골에 370개, 말레이시아에 14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CU의 해외 매장은 현지인들의 입맛과 마음을 사로잡으며 고객 수도 급증하고 있다. 몽골과 말레이시아 두 국가 내 점포당 하루 평균 객수는 750여명으로, 연간 1억명 이상의 고객이 CU를 방문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CU의 해외 점포의 전체 매출 가운데 CU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포함한 한국 상품 비중이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선호도가 높다. 말레이시아의 경우 매출 상위 10위권 상품 가운데 7개가 한국 관련 상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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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봉 참빛 회장, 베트남전 유가족·소외계층에 장학금 지원

하노이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이대봉 참빛그룹 회장이 베트남 공안부에 전쟁 유가족 자녀를 위한 장학금 10억동(약 5천400만원)을 기부했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이 회장은 이달 중 화빈성 소수민족 우수학생을 위한 장학금 6억동(약 3천200만원)도 지급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베트남 전쟁의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자녀들이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소수민족 우수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해 그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밝혔다. 참빛그룹은 베트남에서 그랜드플라자 하노이호텔, 피닉스 골프리조트, 하노이 경마스포츠클럽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장은 한국에서도 장학사업 및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지원 활동을 벌여왔다. 그는 37회 인촌상 교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 회장이 지난 1988년부터 현재까지 지급한 장학금 총액은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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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달랏간 고속도로 생기나?

베트남 정부가 남부경제권역과 중부고원지대를 연결하는 떤푸-바오록 고속도로와 바오록-리엔크엉 고속도로의 조속한 착공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쩐 홍 하 베트남 부총리는 지난 21일 럼동성 인민위원회와 실무회담을 갖고 두 고속도로의 착공 일정을 논의했다. 떤푸-바오록 고속도로는 동나이성과 럼동성을 잇는 총 길이 66km의 4차선 고속도로다. 총사업비는 18조1200억동(약 7억4880만달러)으로, 국가예산 6조5000억동(약 2억6860만달러)이 투입된다. 바오록-리엔크엉 고속도로는 바오록과 리엔크엉을 잇는 총 길이 74km의 4차선 고속도로다. 예상 사업비는 19조5210억동(약 8억670만달러)으로, 이중 국가예산은 지방예산 4조동(약 1억6530만달러)을 포함해 총 7조7610억동(약 3억2070만달러)으로 전체의 39.76%를 차지한다. 하 부총리는 떤푸-바오록 고속도로의 타당성조사 보고서 제출을 비롯해 건설을 위한 모든 투자절차가 완료됐다며 럼동성이 일정대로 고속도로 건설에 나설 수 있도록 관련 부처들의 지원을 지시했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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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뉴언주얼리, 10월 실적호조…순익 800만달러 전년동기 32%↑

베트남 3대 귀금속업체인 푸뉴언주얼리(PNJ)가 지난 10월 세후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1.6% 증가한 1930억동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PNJ는 연말 성수기를 맞아 판촉활동을 확대한 것이 실적 호조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1~10월 누적 매출은 26조3840억동으로 연간 목표의 79.1%에 도달했고, 세후이익은 1조5330억동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PNJ 경영진은 “귀금속 시장 1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유지하기 위해 올바른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운영을 최적화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자평했다. 한편, PNJ는 올해 10월까지 보석도매부문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했으나, 소매매출 감소폭(9.4%)은 시장평균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PNJ의 평균이익률은 18.5%로 전년 동기 대비 1.1%p 개선됐으며, 올들어 10월까지 누적 운영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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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전기차 배터리 가격 40% 하락 예상

미국 대형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전기차 배터리 가격이 오는 2025년까지 40%가량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23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23일 관련 보고서에서 “배터리 가격 하락의 가장 큰 요소는 리튬 산화물 재료의 가격 하락”이라며 “2022년 배터리의 기본 가격은 kWh당 165달러 수준이지만, 2025년에는 99달러로 40%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표준 크로스오버 전기차(예를 들면 테슬라 모델Y·후륜구동)의 배터리 팩 가격은 9천900달러에서 5천940달러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골드만삭스는 “배터리 가격 하락은 전기차 가격 경쟁력 강화와 수요 증가를 불러와 전기차 배터리 분야 시장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다만, 지역에 따라 상황은 달라질 전망이다. 골드만삭스는 배터리 시장을 중국 물량으로부터 독립되고 NMC계 배터리를 주로 사용하는 미국-한국 시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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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어, 유네스코 총회 10번째 공식 언어로 선정

전 세계 인구 4위 인도네시아의 공식 언어인 바하사 인도네시아(이하 인도네시아어)가 유네스코 총회의 10번째 공식 언어로 지정됐다고 연합뉴스가 21일 보도했다. 유네스코는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42차 유네스코 총회 본회의를 열고 ‘결의안 42 C/28’을 채택, 인도네시아어를 10번째 공식 언어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네스코 총회는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아랍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힌디어, 인도네시아어 등 10개 언어를 공식 언어로 사용하게 된다. 인도네시아어는 1945년 인도네시아의 공용어로 지정된 이후 약 1만8천개의 섬에 퍼져 있는 718개 민족 언어 간의 원활한 소통을 촉진하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현재 2억7천500만명 이상이 사용하며 잘 정립된 어휘, 문법, 철자 체계를 갖추고 있다. 유네스코는 인도네시아어의 지정에 대해 “공평한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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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무역 구제 협력 강화

–한국, 베트남에 철강 수입규제 종료 요청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22일 베트남 꽝닌성에서 베트남 무역구제청과 ‘한·베트남 무역 구제 협력회의’와 ‘자유무역협정(FTA) 무역 구제 이행위원회’를 동시에 열어 무역 구제와 관련한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양국은 이날 상호 수입규제 현안을 점검하고 최근 제3국에 대한 관련 조사·대응 사례를 논의했다. 또 반덤핑 조사에서 국내 산업 보호와 수요자 편익 간 균형을 고려하는 방안 등 양국의 관심 사안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한국 무역위원회는 베트남이 한국산 철강 제품에 대해 2건의 무역구제조치를 취한 것과 관련, 반가공 합금철강재 세이프가드의 종료를 요청했다. 아울러 현재 베트남 무역구제청이 조사 중인 한국산 컬러 도금강판에 대한 반덤핑 재심에서 한국 기업이 충분히 의견을 개진할 기회를 보장해 줄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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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월드컵예선 2차전 이라크에 1-0 패

-‘통한의 추가시간’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서 이라크에 1-0으로 패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22일 보도했다. 베트남은 이날 경기에서  90분을 잘 버티고도 종료 직전 추가 시간에 실점했다.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21일 이라크를 하노이 미딘국립경기장(My Dinh)로 불러들여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F조 2차전 경기를 치렀다. 피파랭킹이 68위로 베트남(94위)에 비해 객관적 전력에서 한수위로 평가되는 이라크는 홈 텃세를 극복하고 초반부터 우측 측면을 집중 공략하며 베트남을 거세게 몰아부쳤다. 공격 축구를 구사하는 이라크를 맞아 수비 일변도로 나선 베트남은 몇차례 위협적인 상황을 맞긴 했으나 전반적으로 이라크의 공격을 무력화하는데 성공했다. 다만 이라크의 파상공세에 결국 점수를 내줬다. 전후반 90분 정규시간을 잘 막았던 베트남이지만 경기종료 직전인 추가 시간 7분 알리 카딤(Ali Kadhim)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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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 ‘감원 찬바람’

–전자상거래·배달앱 등 대거 정리해고  세계경제 불황 여파로 베트남 IT업계에서도 구조조정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베트남 채용정보업체 베트남웍스가 최근 내놓은 고용시장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 기업 대부분이 IT직군 채용예산을 대폭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들어 비기술기업에 재직 중인 IT인력의 21.6%가 자발적 퇴직을 선택했고, 기술기업 직원 중에서도 ‘안정적인 직업을 갖고 있다’고 답한 비중이 61.3%에 불과했다. IT전문기업에서의 긍정 답변은 45.6%로 기술기업보다 낮았다. 지역별로는 호찌민시 기업 중 22.2%가 IT직군 인력을 줄여 감원 비중이 가장 높았고, 하노이시 기업의 14.7%는 급여와 상여금을 줄이는 방식으로 대응에 나섰다. 업종별로는 전자상거래와 차량공유업체의 IT인력이 가장 크게 감소했고, 상반기 기술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도 6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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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물류허브 도약 박차

–호찌민시 1위 베트남이 2035년, 늦어도 2045년까지 글로벌 물류허브로 도약한다는 목표 아래 물류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특히 베트남의 경제허브인 호찌민시는 국내에서 가장 발전된 기술플랫폼과 인프라, 물류서비스 발전에 유리한 정책을 앞세워 국가경쟁력 향상과 물류허브 도약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관련, 호찌민시는 최근 발표된 베트남 지방물류경쟁력지수(LCI) 첫 조사에서 1위에 오르며 도시가 가진 물류 경쟁력을 대내외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LCI 순위에는 호찌민시에 이어 하이퐁시, 빈즈엉성, 바리아붕따우성, 하노이 순으로 베트남 상위 5대 물류핵심지에 올랐다. 지난해부터 조사가 시작된 LCI는 베트남물류기업협회(VLA)와 베트남물류개발연구소, 기업컨설팅업체 드림인큐베이터가 ▲지역경제 ▲물류서비스 ▲정책 및 규제 프레임워크 ▲물류인프라 ▲인력 등 5가지 핵심요소를 기반으로 주요 도시들을 평가한 것이다. 이를 위해 VLA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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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머니 시범서비스 1년 연장

-내년말까지 베트남 정부는 지난 5월 31일, 상품 및 서비스 소액결제를 위한 모바일머니 시범서비스 기간을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시범서비스 기간은 2023년 12월 31일에서 2024년 12월 31일까지로 늘어난다고 2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는 모바일머니 시범서비스가 비현금결제 확대와 금융서비스 접근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전국 모바일머니 서비스 사용자수는 전년동기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39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전체 사용자 가운데 농촌과 도서산간지역 고객이 270만명(69%)을 차지했다. 모바일머니는 휴대폰 번호가 곧 하나의 계좌가 되는 전자지갑이다. 이동통신사가 은행 역할을 하게 되는 것으로, 은행계좌나 스마트폰•인터넷 없이도 상품 및 서비스 결제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곳곳에 위치한 모바일머니 대리점 등에서 ATM처럼 모바일머니로 입출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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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매년 ‘두자릿수 성장’

–2025년 시장규모 240억달러 베트남의 전자상거래 시장이 새로운 소비자 유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연평균 20%대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구글과 테마섹, 베인&컴퍼니가 공동분석해 이달초 내놓은 ‘2023년 동남아시아 디지털경제 보고서(e-Conomy SEA 2023)’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에 참여한 소비자는 5700만명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한 수치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디지털경제의 총상품가치(GMV)는 올해 300억달러, 2025년까지 45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인도네시아(1090억달러)와 태국(490억달러)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이 기간 전자상거래 규모는 2025년까지 240억달러, 2030년 600억달러까지 늘어나 디지털경제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공상부는 지난 21일 하노이에서 ‘베트남디지털산업·무역서밋(Vietnam Digital Industry and Trade Summit 2023)’포럼을 주최해 업계 전문가들과 전자상거래 발전 촉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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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우리은행, 하노이에 첫 PB 특화창구 개설

베트남우리은행이 지난 20일 베트남 하노이 복합 신도시에 자산가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뱅커(PB) 특화 창구를 개설했다고 우리은행이 2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창구는 베트남우리은행의 22번째 점포인 스타레이크 지점이 문을 열면서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하노이 중심지인 떠이호 지역에 위치한 스타레이크 신도시가 주거, 상업, 행정, 문화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신도시라고 설명했다. 베트남우리은행은 오는 27일 호찌민에 레다이한 출장소도 신설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베트남 전역의 22개 네트워크와 비대면 플랫폼 ‘우리WON베트남’을 시장 트렌드에 맞게 지속 개선해 현지 리테일 영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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