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미만·베트남 출신 무국적자도 신분증 발급 베트남 국회는 27일(월) 시민 신원 확인에 관한 법률을 통과시켰다. 이 법에 따라 베트남의 신분증에는 더 이상 지문과 고향에 대한 데이터가 포함되지 않는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신분증에는 얼굴 이미지, 개인 식별 번호, 이름, 생일, 성별, 거주지, 카드 만료일 등의 정보가 포함될 것이다. 홍채, DNA 및 음성 서명을 포함한 기타 데이터는 개인 식별 데이터베이스에 포함된다. 이 법은 또한 14세 미만의 시민에게도 신분증을 발급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다. 베트남 국방 및 안보 위원회 책임자인 르 탄 토이는 이 법안이 14세 미만의 사람들이 여러 종류의 서류를 통합하여 발급해야 하는 서류의 수를 줄여 국가 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될 …
Read More »호찌민시, 3군 반꺼길 ‘여행자거리’ 추진
–부이비엔 이어 두번째 베트남 호찌민시가 야간경제 활성화를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부이비엔에 이어 두 번째 여행자거리 조성을 추진한다. 호찌민시 도시농촌계획연구소, 베트남공간계획남부연구소(SISPV), 그린스페이스(Green Space Company), 엔시티(EnCity Company) 등이 참여한 연구용역 결과, 3군 반꺼구역이 부이비엔에 이어 두 번째 여행자거리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반꺼구역은 다양한 길거리음식과 패션잡화점, 레스토랑, 서비스시설을 갖추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디엔비엔푸길, 까오탕길, 응웬티민카이길, 리타이또길 등 주요도로에 둘러싸여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반꺼구역은 현재도 많은 인파가 몰리는 시기에는 도로 양옆의 상업점포들이 공공광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구역 내 상업서비스시설이 전체 기업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호찌민시 관광업계는 현재 마련된 …
Read More »삼성베트남, 글로벌 청년미래 지원사업 시상식
–’솔브포투모로우2023’ 삼성베트남이 ‘함께 가요 미래로(Enabling People)’라는 글로벌 CSR(기업의 사회적책임) 비전에 따라 진행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솔브포투모로우(Solve for Tomorrow 2023)’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25일 하노이에서 열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주호 삼성베트남 복합단지장, 김용섭 삼성베트남 대외협력팀장, 도안 빅 응옥(Doan Bich Ngoc) JA베트남(Junior Achievement Vietnam) 전무, 교육훈련부 대표단, 전국 교사 및 학생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베트남 솔브포투모로우 공모전은 12~18세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STEM(과학·기술·공학·수학)지식을 활용, 지역사회에 공헌할 리더를 발굴하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지역사회 문제나 현안 해결에 대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입상한 팀에게는 삼성베트남의 상금과 함께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 공모전에서는 전국 15만명의 교사와 중·고교생이 전년대비 두배 늘어난 2266개에 이르는 아이디어·프로젝트를 …
Read More »모바일월드, 연내 매장 200개 폐점키로….구조조정 지속
베트남 최대 전자제품 유통기업 모바일월드(Mobile World 증권코드 MWG)가 운영 최적화 전략에 따라 4분기중 효율성과 수익성이 낮은 매장 200곳을 폐점처리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MWG는 최근 공시한 10월 실적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매장폐점 계획을 밝혔다. 이에대해 MWG는 “구조조정 대상 매장들은 수익과 이익 측면에서 모두 비효율적인 매장으로 실적을 면밀히 검토해 전체 매장수를 적절히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말 기준 MWG의 전국 매장은 ▲스마트폰체인 테저이지동(The Gioi Di Dong) 1158개 ▲전자제품체인 디엔마이싼(Dien May Xanh) 2281개 ▲잡화체인 박화싼(Bach Hoa Xanh) 1700여개 ▲약국체인 안캉(An Khang) 540개 등이다. 앞서 응웬 득 따이(Nguyen Duc Tai) MWG 회장 또한 최근 정기주총에서 “예년과 달리 최근 많은 매장에서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며 “시장 회복기까지 구매력 약화가 …
Read More »“원화, 밧화 제치고 4분기 亞통화 강세 선도”
한국의 원화가 태국 밧화를 제치고 올해 4분기 아시아통화의 강세를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원/달러 환율은 1,306.30원을 기록해 원화 가치는 이번 분기 들어 아시아 통화 가운데 가장 많은 3.3% 올랐다. 같은 기간 2.6% 오른 태국 밧화가 원화의 뒤를 이었다. 같은 날 밧/달러 환율은 35.485밧을 나타냈다. 아시아 통화들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행진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전망이 커지면서 올해 초반 손실을 일부 만회하고 있다. 이는 다시 신흥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한국과 인도의 주식 및 채권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또 원화 가치 상승은 태국의 관광업 회복이 예상보다 강하지 않은 가운데 한국의 …
Read More »2023년 11월27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https://issuu.com/1977601/docs/231127-678?fr=xKAE9_zU1NQ
Read More »베트남 의류 및 섬유 산업, 바닥쳤나?!
– 올해 수출액 400억 달러 전망…정부, 기업 지원으로 회복 기대 베트남의 의류 및 신발 수출이 올해 초부터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최근 몇 달 동안 감소세가 둔화되면서 업계가 약간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관세총국 통계에 따르면 올해 첫 10개월 동안 의류 수출은 12.9% 감소한 277억 달러, 신발 수출은 18.3% 감소한 164억 달러로 나타났다. 10월 수치는 신발이 30.3% 증가한 17억 달러로 전월보다 개선되었습니다. 의류 수출액은 전월 대비 0.1% 감소한 25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베트남 면방직협회(VCOSA)의 부사무총장 응웬투이린에 따르면, 이러한 어려움은 베트남의 의류 및 섬유 산업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한 글로벌 수요 감소, 미국 및 EU와 같은 주요 시장의 인플레이션 …
Read More »한국파견 베트남 근로자 불법체류 ‘다시 늘어’
–9월까지 34.5% 전년대비 6.5%↑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해외노동센터의 발표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 한국내 베트남 근로자의 불법체류율은 34.5%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한국과 합의했던 올해 통제범위인 28%를 훨씬 웃도는 수치라고 27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불법체류율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 20%까지 감소했으나, 지난해부터 한국의 일상회복이 본격화되면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노동보훈사회부 해외노동관리국 부국장 응웬 지아 리엠은 “코로나19 기간은 생산 감소에 따른 채용 감소로 불법체류율이 감소했으나 올들어 수요 회복으로 기업 생산이 정상화됨에 따라 해외 파견이 늘며 불법체류율도 덩달아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탈율을 줄이기 위해 양국은 ▲계약기간 3~5년간 사회정책은행 계약이행보증금 1억동(4120달러) 예치 ▲제한된 한국어 능력시험(EPS-TOPIK) 등 조치에 나서고 있다. 한국은 ▲불법체류 근로자 채용기업 3년간 …
Read More »호찌민 동코이 거리 부동산 신기록 수립!
– 세계 13위 가장 비싼 거리로 기록 미국 부동산 컨설팅 회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가 발표한 “2023년 시장별 세계 주요 거리 순위”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호찌민시 1군에 위치한 동코이 거리의 임대료가 연간 평방 피트당 390달러(월 평방 미터당 350달러)로 13위를 차지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동코이 거리는 뮌헨, 아테네, 더블린, 바르셀로나 등 유럽의 주요 도시에 위치한 거리보다 높은 임대료를 기록했다. 동코이 거리의 임대료는 작년 대비 17% 상승한 것으로, 이는 베트남의 경제 성장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하노이 번화가 호안끼엠의 트랑티엔 거리도 평방피트당 연간 334달러(월 300달러)로 17위에 올랐다. 이는 작년 대비 20% 상승한 수치다. 호찌민과 하노이의 주요 도로는 올해 임대인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세입자를 지원하기 …
Read More »베트남 국가 스타트업 페스티벌 열려……총리, 6가지 발전 방안 제시
베트남에서 국가 스타트업 페스티벌이 열렸다. 팜 민 찐 총리는 스타트업 발전을 위해 기업뿐 아니라 각 부처, 지방 정부가 모두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고 아주경제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VnEconomy 등 베트남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전날 호찌민에서 2023 국가 스타트업 페스티벌 및 호찌민시 스타트업 주간(Techfest-WHISE 2023)이 열렸다. 행사에서 팜 민 찐 총리는 최근 몇 년 동안 베트남 당과 국가가 스타트업과 창조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많은 지침과 정책을 실행해 왔다며 과학기술, 스타트업, 창조혁신은 국가의 빠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피할 수 없는 추세이자 전략적 선택이며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또한 베트남 정부는 창업과 혁신에 가장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항상 강력하게 지지하며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찐 총리는 “우리는 …
Read More »21억 달러 규모 카지노 관광단지 추진….정부, 2023년 말까지 입찰 절차 시작 계획
베트남 기획투자부는 북부 꽝닌성에 21억8천만 달러 규모의 카지노 관광단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꽝닌성 인민위원회는 245헥타르의 부지에 호텔과 리조트를 갖춘 프리미엄 관광지인 이 단지를 건설할 것을 제안했다. 공사 기간은 9년 미만으로 2032년 3분기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승인되면 70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이 카지노는 2016년 제정된 정책으로 베트남 국적자들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베트남 내 단 두 곳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이 사업은 2018년 말 꽝닌성 정부 회의에서 처음 소개되었다. 꽝닌성 인민위원회는 지난 7월 정부 승인을 조건으로 2023년 말까지 입찰 절차를 시작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단지가 운영되면 연평균 8조1600억 동의 세후 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손익분기점은 32.8년이다. 이 …
Read More »호찌민-퍼스·애들레이드 직항 노선 개설
–비엣젯 항공 호주 진출 가속화 베트남 비엣젯 항공이 11월 24일 호찌민과 호주 퍼스, 애들레이드를 직항하는 노선을 개설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남호주, 서호주 최초의 베트남 항공사 진출로, 호주에서의 입지 강화를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신규 노선 취임식에는 웨스턴 오스트렐리아(WA) 주 부총리 리타 사피오티와 싸우스 오스트렐리아주(SA) 관광부 장관 조 베티슨을 포함한 퍼스 공항 및 애들레이드 공항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노선 개설로 비엣젯 항공의 호주행 주간 항공편은 두 배 이상 늘어나 58회 운항하게 된다. 이는 베트남 항공사 중 가장 많은 운항 횟수다. 비엣젯 항공은 2023년 4월 호주 시장에 진출한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애들레이드, 브리즈번, 멜버른, 퍼스, 시드니 등 5개 노선을 개설했다. 비엣젯 항공은 신규 노선 …
Read More »하나은행, 베트남 BIDV 주식 9600만주 내달 추가 인수
하나은행이 베트남 국영 상업은행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의 지분을 확대할 전망이다. BIDV는 자본금 확대를 통해 부실채권 정리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라고 27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BIDV는 6억4200만주의 신주를 발행해 100대12.69의 비율로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주식 배분 시점은 오는 12월이며 BIDV 자본금은 기존 50조5850억 동(약 2조7200억원)에서 57조40억 동(약 3조700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하나은행은 BIDV 지분 15%를 보유한 2대 주주로 신주 9600만주를 인수할 예정이다. BIDV 지분 80.99%를 보유한 최대주주인 베트남중앙은행(SBV)은 5억2000만주의 신주를 인수할 계획이다. BIDV는 이번 신주 발행을 통해 부실채권 정리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3분기 기준 BIDV의 총 부실채권 규모는 26조3930억 동(약 1조4200억원)으로 올초 대비 50% 증가했다. 대출금 대비 부실채권 비율은 올초 1.16%에서 1.6%로 상승했다. …
Read More »베트남 유수 호텔 한데 모여 서울과 부산 찾았다
베트남 호텔 로드쇼 ‘Beach Destination Road Show 2023’이 서울(21일)과 부산(23일)에서 개최됐다고 24일 여행신문지가 보도했다. 이번 서울 로드쇼에는 베트남 ▲나트랑 ▲판티엣 ▲푸꾸옥 ▲퀴논 ▲호이안 ▲호찌민 ▲하노이 ▲호짬 지역의 15개 호텔 및 여행업계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해 교류의 장을 열었다. 이날 베트남의 신규 및 한국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잠재력 있는 호텔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호텔들은 여행사와의 1대1 상담을 통해 자사를 소개하고 여행사 지원 제도 등을 알렸다. 한국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 호텔들도 많았다. 신규 호텔 윈덤 호이안 로얄 비치프런트 리조트 관계자는 “한국 시장은 가장 큰 전략 시장 중 하나로 생각하고 더욱 강력하게 발전시키고자 한다”며 “로드쇼를 통해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한국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나트랑 베가시티 …
Read More »이철우 경북지사, 베트남서 경북형 한류 이끈다
이철우 경북지사와 베트남 방문단은 26일부터 30일까지 베트남을 찾아 경북형 문화관광 홍보와 우수 유학생 유치를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한국경제지가 27일 보도했다. 또한 경북도는 한국-베트남의 우정의 상징으로 떠오른 화산 이씨의 발생지인 박닌성과 우호교류 협약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27일 호찌민에서 응우옌 반 넨 당서기를 면담하고 경북-호찌민간의 상호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호찌민은 베트남의 경제 수도로 경북과는 2017년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개최한 특별한 인연이 있다. 같은 해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래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도는 27일부터 30일까지 호찌민 9.23공원에서 호찌민-경북 문화관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관광홍보관, 체험관, K-푸드 전시행사와 함께 문화공연도 함께 펼쳐 경북형 한류 바람을 일으킬 계획이다. 이 지사는 28일에는 베트남 최대 국립대학인 호찌민대학교로부터 새마을운동을 통한 인류 …
Read More »LS, 베트남서 다문화 가정 취업·교육 도와
LS그룹이 베트남에서 사회공헌 사업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베트남 현지에서 27년 동안 사업을 해온 국내 기업으로 민간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는 각오다. LS그룹은 지난 5월 베트남 하노이시에서 LS드림센터를 열었다. 한국인과 베트남인이 결혼한 가정의 여성 취업과 자녀 교육을 위한 교육·문화 공간으로 마련됐다. LS드림센터는 지상 6층 규모로 6개 운영실을 갖췄다고 매일경제지가 26일 보도했다. LS그룹은 강사를 섭외해 컴퓨터, 한국어능력시험, 요리, 네일아트 등 자립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자존감 향상, 아동케어 등 상담 서비스와 독서, 한글 등 자녀 교육 프로그램까지 마련하고 있다. 하노이 한베가족협회에 따르면 베트남 거주 한국·베트남 가정은 2016년 약 500가구에서 지난해 약 2200가구로 4배 이상 늘어났다. 새로운 사회적 이슈로 대두하고 있는 …
Read More »베트남 중부지역 “한국과 협력 원해”
다낭시를 비롯해 베트남 중부 각 지역들이 한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아주경제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아주경제지가 인용한 재정잡지 등 베트남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11월 26일 강부성 주 다낭시 총영사는 지난 24일 열린한·베 중부지역 투자협력 확대 포럼에 참석하여 “점점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중부 지역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다”며 “현재 중부 지역에 약 250개의 한국 기업이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 중부 지역에 진출한 주요 한국 기업들로는 △현대 및 신라호텔(꽝남성) △LG 및 롯데, 덴티움(다낭시) △두산(꽝응아이성) 등이 있다. 강 총영사는 투자 부문에서 올해 7월까지 한국이 총 투자 자본금 830억 달러로 베트남 최대 투자 파트너라고 말했다. 이어 무역 분야에서는 1992년 수교 …
Read More »한국 서 마약밀수 하다 걸린 베트남 승무원 무죄 판결
베트남 승무원 2명이 한국 법원에서 마약 밀매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았다고 2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공안부 마약 관련 범죄 수사 부서장 응웬반비엔 중장은 승무원들이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항소를 검토하는 동안 베트남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말했다. 비엔 부국장은 국내 항공사에 문서를 보내 직원들에게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다고 말했다. 9월 6일, 한국의 여러 언론 매체는 베트남 승무원 2명이 3억 원(229,843달러) 상당의 대마초 오일을 화장품에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 당국은 4명으로 구성된 승무원들이 매번 69,000원~150,000원에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물품을 배달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들은 대마초 기름을 운반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마약이 들어 있는 줄 모르고 화장품을 한국으로 배송했다며 부인했다. Vnex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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