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단 메콩델타 까마우성(Ca Mau)의 공항 확장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베트남공항공사(ACV)는 최근 활주로 신설과 연간 여객수용능력을 현재 20만명에서 100만명까지 늘리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까마우공항 확장계획을 교통운송부와 국가자본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 ACV의 이같은 계획은 앞서 공항 확장방안을 연구·검토하라는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 지시에 따른 것이다. 까마우공항 확장계획에 따르면 오는 2030년까지 기존 활주로 북쪽 180m 거리에 에어버스 A320·A321기 등 중형기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길이 2400m, 폭 45m 활주로와 기존 주기장과 신규 활주로를 잇는 유도로가 신설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여객터미널은 연간 여객수용능력 100만명, 주기장은 중형기 4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확장된다. 이후 2050년까지 기존 활주로(신설 예정)는 평행 유도로로 전환되며 남쪽 180m 지점에 길이 2400m, 폭 45m …
Read More »벌써부터 워라벨?
-안정성보다 ‘워라밸’ 쫓는 베트남인…10명 중 4명 ‘내 생활 중요해’ 베트남에서 워라밸(Work-life balance, 일·생활 균형)을 중시하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채용정보업체 나비고스그룹(Navigos Group)의 리서치부서 나비고스서치는 지난 3분기 하노이시와 호찌민시, 다낭시(Da Nang), 하이퐁시(Hai Phong), 빈즈엉성(Binh Duong), 동나이성(Dong Nai) 소재 550개 기업 4000여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4년 임금 및 노동시장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일자리 감소와 단축근무 추세는 완화되는 모습이 관측됐으나 세계 수요 감소로 인해 노동시장 전반의 부정적인 영향이 이어졌다. 조사에 참여한 기업 대부분은 부정적 영향을 받았다고 답했으며 이에 대한 대응은 감원, 신규채용 중단, 전문교육·소프트스킬 강화, 부서이동 및 단축근무 순을 기록했다. 근로자를 대상으로한 설문에서는 응답자중 44.4%가 임금이 올랐다고 답했으며 …
Read More »젠슨 황 NVIDIA CEO “베트남, 제2거점으로 육성”
– AI산업 발전 필수요소 모두 갖춰…잠재적 인재풀 ‘최대 장점’ 젠슨 황(黃仁勳, Jensen Huang) 엔비디아 CEO가 베트남의 인공지능(AI) 산업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베트남과의 반도체 및 AI 발전에 관한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황 CEO는 지난 11일 하노이시 국가혁신센터(NIC) 호아락캠퍼스(Hoa Lac)에서 열린 기획투자부 주최 ‘반도체산업 및 AI 개발회의’에서 “AI는 모든 산업 발전의 중요한 조건으로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주도하고 있다”며 “엔비디아는 베트남의 인력 역량 향상과 인프라 개선 투자를 통해 베트남의 발전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황 CEO는 AI 물결에 올라타기 위해 국가가 갖춰야할 3가지 필수요소로 ▲지난 수십년간 디지털화 및 모바일플랫폼 사용환경에 적응된 인구와 언어·문화적 데이터자산 ▲인적자원 ▲인프라 등을 제시하며 …
Read More »삼성베트남, 부가세 환급금 ‘절반’ 못받아
-4138만 달러중 2000만달러 만 받아 삼성전자호찌민가전복합(SEHC)이 호찌민시로부터 5500억동(2270만달러) 규모 부가세를 환급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1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는 지난 8월 열렸던 호찌민시와 한국기업간 간담회 당시 SEHC가 요구한 1조동(4130만달러)의 절반을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호찌민시 세무국은 최근 “지난달말 재정부 및 세무총국 지시에 따라 부가세 환급액을 확정한 다음 5507억6800만동(2275만달러)을 SEHC측에 지급했다”고 밝혔다. 응웬 띠엔 융(Nguyen Tien Dung) 호찌민시 세무국 부국장은 “이번 부가세 환급은 SEHC가 일반기업으로 운영되었던 2021년 5월 이전 부가세 미환급액으로 현재 수출가공기업(EPE) 전환후 발생한 부가세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재정부와 세무총국, 해관총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PE는 수출가공구역 소재 기업 또는 생산제품의 대부분을 해외로 수출하는 기업으로 부가세법상 매입부가세가 과세되지 않는다. SEHC는 수출비중이 90%에 달해 …
Read More »피치, 베트남 신용등급 ‘BB→BB+’ 상향
–안정적 전망 유지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Pitch Ratings)가 베트남의 장기 신용등급(IDR·장기외화표시발행자등급)을 BB에서 BB+로 상향하고 ‘안정적’ 전망을 유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피치에 따르면, 베트남의 국가신용등급에 대해 강력한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입에 따른 베트남의 긍정적인 중기 성장 전망을 반영해 이같이 상향조정했다. 그러면서 피치는 “부동산부문에 가해지고 있는 압력과 약한 외부수요, 부패척결 활동에 따른 정책시행 지연 등이 중기 거시경제 전망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확신이 커져가고 있다”며 “정책 완충장치는 단기적 위험을 관리하기에 충분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피치는 단기적 역풍에 따라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은 4.8% 둔화된 뒤 내년 6.3%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함께 피치는 ▲비용 경쟁력 ▲경쟁국에 비해 높은 숙련인력 비중 ▲역내 및 국제 자유무역협정(FTA) 등에 따른 지속적인 …
Read More »베트남, 태국에 세계 최초 베트남 타운 개장
브엉딘후에 베트남 국회의장은 토요일 태국 북동부 우돈타니 주에서 세계 최초로 베트남 타운을 개장하는 리본 커팅식을 가졌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후에 의장은 개막식에서 “베트남 타운 개관이 태국에 베트남을 새롭게 각인시킬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베트남의 문화적, 역사적 가치가 태국에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베트남 타운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방 정부의 강력한 지원으로 이 타운이 비즈니스, 문화, 관광 활동이 활발해져 관광객뿐만 아니라 태국 내 베트남인들의 목적지가 되어 지역 문화를 풍요롭게 하고 현지인과 베트남 출신 태국인들 간의 우정과 애착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혔다. 우돈타니 베트남 협회에 따르면 이 지역의 베트남 커뮤니티는 약 6만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돈타니시에 들어선 베트남 타운은 시내 베트남 …
Read More »현대미포조선, 베트남 정부와 조선업 인적자원개발 업무협약
현대미포조선은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와 조선업 인적자원개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미포조선은 이론·실습이 연계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게 된다.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는 기능인력 발굴과 입국 행정지원에 힘쓰게 된다. 현대미포조선은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가 지정한 현지 직업교육훈련학교와 공동으로 용접, 도장, 전기 등 3개 직종별 기본·심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 과정 이수자들은 기초 한국어 교육을 받은 뒤, 현대미포조선을 비롯한 HD현대 계열사와 선박 블록·기자재 제작회사 등 국내 조선업계에서 숙련기능인력(E-7)으로 근무할 계획이다. 현대미포조선은 현지 법인인 현대베트남조선과 협력해 지금까지 베트남 기능인력 700여 명을 수급받아 울산 본사 선박 건조 현장에 투입했다. 지난 9월 베트남 연수생(D4-6)들을 대상으로 ‘기능인력 비자(E-7-3) 특별전환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지난달 초에는 베트남 국방부와 ‘전역 군인 인력수급 …
Read More »불황에 자동차시장 ‘꽁꽁’…업계 연말 판촉 안간힘
베트남 자동차시장이 연말을 앞두고 대대적인 할인행사 진행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지속되는 불황에 소비자들이 자동차 구입을 망설이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업계에 따르면 연말 성수기를 맞아 각 자동차 제조사는 파격적인 할인과 프로모션을 꺼내들어 손님 맞이에 나섰지만 대리점 내방고객수는 예년에 비해 늘어나지 않는 모습이다. 하노이 시내에 위치한 한 도요타 대리점 직원은 “경기침체 영향이 지속되면서 자동차 구매에 선뜻 돈을 쓰는 사람들이 줄고 있다”며 “특히 판매가 10억동(4만1240달러) 미만 자동차 판매가 부진하다“고 설명했다. 인근에 위치한 다른 대리점 영업사원인 안 득(Anh Duc)씨는 “앞서 매월 수백여대 자동차를 판매해왔지만 최근 판매고는 이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업계는 …
Read More »하노이시, 남부 직속도시 건설 추진…세번째 통합도시
수도 하노이시가 행정구역 통합을 통해 남부에 1개 직속도시 추가설립을 추진한다. 계획이 원안대로 추진되면 하노이시는 향후 서부와 북부, 남부 각 1곳씩 총 3개의 직속도시를 보유하게 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인민의회는 지난 8일 도시 남부 푸쑤옌현(Phu Xuyen)과 응호아현(Ung Hoa)의 통합도시 연구를 추가한 ‘2065년 목표, 2045년 수도 하노이 개발계획 조정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는 앞서 제안된 ▲호아락(Hoa Lac) 및 쑤언마이도시지역(Xuan Mai)의 서부통합도시 ▲동안현(Dong Anh)·메린현(Me Linh)·석선현(Soc Son)의 북부통합도시에 이은 세번째 직속도시 개발계획이다. 계획수립위원회는 이 같은 도시 개발 방향이 수도의 과학기술과 교육·훈련, 상업 및 서비스, 물류, 국제무역 및 금융 부문 개발을 촉진하고 추가적인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노이시는 이번 계획에서 산하 직속도시 …
Read More »하노이에서 한국인 포함 외국인 고액 도박 적발
하노이 경찰은 지난 10월 15일 카우자이구 맥타이토 거리에 있는 루카스 팰리스 클럽을 급습해 한국인, 대만인, 일본인 등 수십 명이 고액 포커를 하다가 적발했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경찰 조사 결과, 클럽에는 16명이 200억 동(미화 82만 5,400달러)의 판돈을 걸고 포커를 하고 있었다. 도박에 참여한 외국인은 10명으로, 한국인이 5명, 대만인이 3명, 일본인이 2명이었다. 경찰은 도박을 조직한 혐의로 다오안둥(31세)과 쩐쑤언민(33세) 등 베트남인 11명을 조사하고 있다. 덩은 도박을 원하는 사람들을 3층으로 데려갔고, 민은 오락용 포커를 원하는 사람들을 2층으로 안내했다. 도박을 하려는 베트남인은 먼저 2층에서 단골이 되어야 했고, 외국인은 바로 도박 테이블로 갈 수 있었다. 클럽은 전체 판돈의 5%를 가져갔다. 도박 수익의 70%를 덩이 …
Read More »가정부 3명, 대마초 든 쿠키 먹고 중독 입원
투특시 타오디엔에서 일하던 가정부 3명이 한국인이 주최한 파티에서 발견한 마약이 든 쿠키를 먹고 대마초 중독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투득시 공안은 지난 12월 7일, 3명의 여성이 남은 쿠키를 먹은 후 정신착란 증상을 보이며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공안 측은 현장에서 부풀어 오르지 않은 풍선 수십 개를 발견했으며, 음식과 음료 샘플을 압수해 분석에 착수했다. 한 수사관은 “집 주인은 전날 한 무리의 한국인들이 파티를 열기 위해 이곳을 빌렸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문제의 집은 종종 파티를 위한 행사 장소로 임대되고 있다. 파티가 끝난 후 집을 청소하던 여성들은 남은 음식을 발견하고 서로 쿠키를 나눠 먹었다. 과자를 먹은 지 몇 분 후, 세 사람 모두 정신착란 …
Read More »다낭시, 성매매 중단 성노동자 지원 계획 검토중
다낭시 인민위원회가 성매매를 그만두려는 성노동자들에게 1인당 200만 동(미화 82달러)을 지원하는 계획을 검토중이라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이 계획은 시 예산에서 추출될 예정이며, 지원 대상은 학교를 중도에 그만둔 근로연령층과 범죄경력이 있는 청소년이다. 지원을 받게 된 성노동자들은 법조인을 배우는 3개월간의 교육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각자가 원하는 직업에 따라 취업 알선을 받을 수 있다. 다낭시 인민위원장 응웬 쑤언 빈은 “이 계획은 성노동자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성노동자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다”고 그는 덧붙였다. 베트남 정부는 성 노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 계획을 마련했다. …
Read More »중남부 무이네, ‘국가관광지구’ 개발 본격 추진
중남부 빈투언성(Binh Thuan) 판티엣시(Phan Thiet)의 인기관광지 무이네(Mui Ne)가 국가관광지구를 목표로 본격적인 개발이 추진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빈투언성 인민의회는 인민위원회의 ‘2050년 목표 2040년 무이네 국가관광지구 건설 일반계획’을 지난 8일 승인했다. 판티엣시의 작은 어촌에 불과했던 무이네는 1995년 10월24일 개기일식을 관측하기 가장 좋은 명소로 추천되며 푸하이프엉(Phu Hai phuong, 프엉은 동단위), 함띠엔프엉(Ham Tien)과 함께 국내외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개발계획에 따르면 무이네 국가관광지구는 총면적 147.6㎢로 ▲판티엣시 서부지역 무이네와 함띠엔, 푸하이, 티엔응이엡사(Thien Nghiep xa, 읍단위) 66.25㎢ ▲북부지역 호아탕사(Hoa Thang) 및 홍퐁사(Hong Phong) 등 박빈현(Bac Binh) 2개 사단위 71.65㎢ ▲뚜이퐁현(Tuy Phong) 판리끄아티쩐(Phan Ri Cua thi tran, 쩐은 면단위) 9.7㎢ 등이다. 구체적으로 국가관광지구는 ▲푸하이-함띠엔 해안관광도시 ▲남홍퐁해변관광 및 무이네관광도시 ▲호아탕도시지구 등 …
Read More »비엣젯항공, 연말 여행객 잡기 위해 신규 노선 개설
비엣젯항공이 연말 여행 시즌을 맞아 하노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푸꾸옥과 한국 부산을 잇는 두 개의 신규 국제 노선을 일요일에 취항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하노이-자카르타 노선은 월, 수, 금, 일요일 주 4회 왕복 운항하며, 비행 시간은 편당 4시간 이상이다. 푸꾸옥-부산 노선은 7편의 왕복 항공편을 운항하며 비행 시간은 5시간 30분이다. 비엣젯 관계자는 “연말 여행 시즌을 맞아 신규 노선을 개설하게 되었다”며 “이번 노선 개설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한국 간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엣젯항공의 신규 노선 개설은 베트남의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노선 개설을 통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한국 간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Vnexpress 2023.12.11
Read More »태국 총리, 내년 초 베트남 방문….’포괄적전략동반자’ 격상 논의
태국 총리가 내년 초 베트남을 방문해 양국 관계 격상 방안을 논의한다고 연합뉴스가 11일 현지언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현지 매체 타이PBS에 따르면 세타 총리는 지난 8일 태국을 방문한 브엉 딘 후에 베트남 국회의장과 만나 “양국 관계가 모든 분야에서 빠르고 효과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내년 초 베트남을 방문해 외교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시킬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양국은 세타 총리 베트남 방문을 계기로 관계 격상에 합의하면 합동 내각 회의도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타 총리는 후에 의장에게 2025년까지 양국 교역 규모를 250억달러(33조원) 규모로 늘리겠다는 목표도 재확인했다. 태국은 베트남의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내 최대 교역국이다. 지난해 양국 교역 규모는 220억달러(29조원) 수준이었다. 베트남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
Read More »젠슨 황 美 엔비디아( NVIDIA) CEO, 베트남 방문
-반도체 협력방안 논의 젠슨 황(黃仁勳, Jensen Huang) 엔비디아 CEO가 정부 및 현지기업과 반도체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베트남을 방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지난 10일 황 CEO 방문전 기획투자부가 참석자들에게 보낸 초청장을 입수해 이같이 보도했다. 초청장에 따르면 황 CEO를 비롯한 엔비디아 대표단은 11일 하노이시 국가혁신센터(NIC) 호아락캠퍼스(Hoa Lac)에서 베트남 정부 및 각 지자체 당국자,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실무회의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회의 주제는 ‘반도체산업 진흥을 위한 엔비디아-베트남간 협력’으로 FPT와 비엣텔(Viettel) 등 현지 반도체 관련 기업 참석이 예정돼있음을 감안할 때 주로 현지기업과 협력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추측된다.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 모기업인 빈그룹(Vingroup, VIC)과 FPT, 비엣텔은 11일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면서도 구체적인 …
Read More »베트남정부, 월-중 관계 ‘새로운 발전 단계’ 기대 언급
–시진핑 주석, 베트남 방문 앞두고 나와서 주목 베트남과 중국은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베트남 방문을 앞두고 있다. 이번 방문은 양국이 수교한 이후 중국 최고 지도자의 세 번째 베트남 방문이자, 시진핑 주석이 2023년 11월 중국을 방문한 응웬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의 방문에 대한 답방이라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이에 대해 베트남 정부는 “이번 방문은 양국 관계의 중요성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라며 “양국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포괄적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하고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베트남과 중국은 정치, 경제, 무역,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23년 10월 기준 양국 …
Read More »베트남항공, 3년연속 적자 확정
–상장폐지 되나?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의 지난해 세후손실이 11조2230억동(4억6320만달러)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베트남항공은 3년 연속 손실을 공식 확정, 규정상 상장폐지 위기에 처하게 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은 1년여간 지연끝에 2022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연결기준 총매출은 전년대비 2.5배 늘어난 70조7930억동(29억2170만달러)으로 목표의 20%를 초과 달성했다. 그러나 매출원가가 수익을 초과함에 따라 총손실은 2조8760억동(1억1870만달러)을 기록했으며 비용공제후 세후손실은 11조2230억동으로 손실액을 전년대비 15.5% 줄이는 데 만족해야했다. 이에 따라 작년말까지 베트남항공의 누적 손실은 35조720억동(14억4750만달러)으로 불어났다. 앞서 호찌민증권거래소(HoSE)는 2022년 감사보고서상 적자가 기록될 경우, 규정상 3년연속 손실로 베트남항공의 상장폐지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어 실제 상장폐지로 이어질 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베트남항공은 “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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