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내년 하수도요금 ‘20→25%’ 인상

호찌민시의 하수도요금이 내년부터 5% 인상된다. 사이공수도공사(Sawaco·사와코)는 2022~2025년 하수도요금 인상 로드맵에 따라 내년부터 호찌민시의 가정용 하수도요금이 현재 상수도요금의 20%에서 25%로 5%p 인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이에따라 내년부터 10만동(4.1달러)의 물을 사용하는 일반 가정은 하수도요금으로 2만5000동(1달러, 부가세 제외)을 부담하게 된다. 하수도요금은 부가세 한시적 인하조치 기간인 내년 상반기까지 부가세 8%가 추가 부과되며 이후 부가세는 10%로 돌아간다. 사와코는 지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상·하수도요금이 인상되지 않아 상수도 공급률 100% 보장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요금 인상을 시당국에 요구한 바 있다. 시당국은 인상안을 승인했으며 사와코는 2019~2022년 상수도요금 인상 로드맵에 따라 2019년 11월부터 지난해까지 상수도요금을 연평균 5~7% 인상한 바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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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응이손 정유공장 회생 위해 일본국제협력은행에 지원 요청

팜민찐 베트남 총리가 12월 15일부터 28일까지 일본을 방문한 가운데, 응이손 정유공장의 주요 채권자인 일본국제협력은행(JBIC)에 지원을 요청했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12월 20일 마에다 타다시 JBIC 회장을 만나 대출 재구조화 및 이자율 인하 등 정유소 개혁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친 총리는 이는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타다시 회장은 JBIC가 이 프로젝트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다른 당사자들도 그렇게 하도록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JBIC와 일본수출투자보험(NEXI)은 기존 문제를 완화하고 정유소 운영을 재구성하기 위한 전략을 구상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베트남 석유 및 석유 공급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응이손 정유공장은 손실 증가를 비롯한 수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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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76개 보도·골목길 보수·재포장 한다

호찌민시 1군은 2200억 동(약 900만 달러)을 들여 도심의 파손된 보도와 골목길 76곳을 보수·재포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1군 건설관리위원회 팜깍쭝 위원장은 20일 “응웬티응아, 응웬반꾸, 팜응옥탁, 응웬반침, 응웬짜이 거리 등 12개 보도와 64개 골목길을 2024년과 2025년에 화강석 타일과 새 콘크리트 층으로 보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보도 아래의 배수관도 교체할 예정이다. 공무원들은 내년 초부터 보도 일부를 주차 및 노점상에게 임대할 준비를 위해 보도에 표시를 하기 시작했다. 1군은 보도 일부를 주차 및 노점상에게 임대할 155개 거리를 지정했다.   Vnexpress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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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인천∼달랏 신규 취항

-베트남 노선 7개로 늘었다 제주항공이 인천∼베트남 달랏 노선에 주 7회 일정으로 12월 20일 부터 운항을 시작했다고 21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제주항공의 올해 일곱 번째 신규 취항 노선이자 국적항공사 최초로 정기 취항하는 노선이다. 이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일 오후 10시 20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전 1시 30분(현지시간)에 달랏 공항에 도착하고, 달랏에서 오전 2시 30분에 출발해 오전 9시 30분에 인천에 돌아오는 일정이다. 달랏은 베트남 중부 고원의 관광도시로, 과거 프랑스인 휴양지로 개발돼 유럽의 시골을 방문한 듯한 느낌을 준다고 제주항공은 소개했다. 연중 섭씨 18∼25도의 날씨로 ‘영원한 봄의 도시’, ‘꽃의 도시’로도 불린다. 이번 취항으로 제주항공은 인천∼다낭·냐짱(나트랑)·푸꾸옥·하노이·호찌민, 부산∼다낭 등 총 6개 도시, 7개의 베트남 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국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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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이러다 다 죽어’ 물가 집중단속 실시

베트남의 진주섬 푸꾸옥(Phu Quoc)이 관광객을 상대로 한 부당요금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는 최근 푸꾸옥을 둘러싼 바가지요금과 기대 이하의 서비스품질 논란으로 관광객이 급감한 데 따른 대응조치로 풀이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후인 꽝 흥(Huynh Quang Hung) 푸꾸옥시 인민위원장은 지난 18일 열린 관광진흥프로그램 ‘아이러브푸꾸옥(I Love Phu Quoc)’ 기념행사에서 관광지 물가 집중단속을 포함한 푸꾸옥시 관광개선 대책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푸꾸옥시는 경제국과 시장관리국, 노동국 및 관내 각급 인민위원회 담당자 33명으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을 꾸린 상태다. 특별단속반은 오는 21~26일 ▲관광가이드 ▲택시 ▲카누 ▲관광보트 등 핵심 관광서비스에 대한 부당요금과 서비스품질 점검에 나설 계획으로 점검과정에서 적발된 위반사항은 관련규정에 따라 엄격히 처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푸꾸옥시는 관광업계의 서비스품질과 기준을 명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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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도로 41곳 통행료 인상….29일부터 적용 전망

베트남 전국의 민간투자(BOT) 고속도로 및 국도 41곳의 통행료가 오는 29일부터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베트남도로청(DRVN)은 지난 19일 이 같은 통행료 인상계획을 발표하고 관련 규정에 근거해 구체적인 인상 수준과 시기를 각 사업시행자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행료가 인상되는 전국 민자도로는 41곳, 47개 요금소로 앞서 이달초 교통운송부는 베트남도로청이 제출한 민자도로 통행료 인상안을 승인한 바 있다. 주요 도로중에서는 팝번-꺼우지에(Phap Van-Cau Gie)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현행보다 18%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하노이-하이퐁(Hai Phong) 고속도로는 km당 통행료가 5%(9인승 미만 기준)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1번 국도중 ▲하노이-박장성(Bac Giang) 구간 ▲하남성(Ha Nam) 푸리(Phu Ly) 우회로 ▲탄화성(Thanh Hoa) 응이선-꺼우지앗(Nghi Son-Cau Giat) 구간 ▲벤투이교(Ben Thuy) ▲동허이(Dong Hoi) 우회구간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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쭝르엉-미투언 고속도로 최고속도 80→90km/h 상향

메콩델타 주요 교통인프라중 하나인 쭝르엉-미투언(Trung Luong-My Thuan) 고속도로의 최고 제한속도가 종전 80km/h에서 90km/h로 상향될 전망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쩐 반 본(Tran Van Bon) 띠엔장성(Tien Giang) 교통운송국장은 지난 19일 교통운송부가 쭝르엉-미투언 고속도로 최고시속 상향계획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베트남고속도로청은 쭝르엉-미투언 고속도로의 최고제한속도를 이같이 상향하는 방안을 교통운송부에 보고했다. 고속도로청은 최고시속이 상향되면 전반적인 차량의 통행속도가 빨라져 고속도로내 전구간 활용성과 함께 투자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내다보고있다. 쭝르엉-미투언 고속도로의 제한속도 상향은 24일부터 적용을 추진하고 있으나, 현재 교통조직계획이 완료되지 않은 탓에 이달말이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본 국장은 “최근 고속도로에서 많은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에 교통표지판 변경과 함께 교통조직계획이 재편되어야한다”며 이같은 사실을 운전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안내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4월 개통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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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가격 상승세 지속….업황 회복 기대감 커져

연말 건설 성수기에 따른 철강 수요 증가에 베트남 철강업계가 판매가 인상에 나서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베트남 최대 철강기업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 증권코드 HPG)은 최근 CB240 철강코일과 D10 CB300 철근제품의 톤당 판매가를 각각 1394만동(572달러), 1424만동(584달러)으로 20만동(8달러)씩 인상했다. 이와함께 비엣이철강(Viet Y)과 비엣득철강(Viet Duc), 키오에이철강(Kyoei) 등 철강회사들도 수요 증가에 따라 이들 두제품 판매가를 15만~20만동(6.2~8달러) 가량 인상했다. 특히 포미나철강(Pomina)의 경우 D10 CB300 철근 판매가 인상폭을 34만동(14달러)으로 다른 회사들보다 2배 정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철강업계는 연말 건설성수기를 맞아 지난 11월말 철강제품 판매가를 인상하며 3개월만에 가격조정에 나섰다. 이후 한달여만에 이들 2개 철강제품 판매가는 4차례 연속 인상되며 종전대비 50만동(21달러) 올랐다. 연말 성수기에 돌입하면서 철강 수요는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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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판매량 3개월 연속 증가세

–11월 3만5900만대 전월대비 9%↑  베트남의 자동차 판매량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내년 시장회복 기대감을 키워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와 현대탄꽁(TC Motor) 자료에 따르면, 11월 자동차 판매량은 전월대비 9% 늘어난 3만5933대로 지난 8월이후 3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업계는 연말을 앞두고 시작된 각 자동차 제조사의 대대적 프로모션이 올들어 경기불황에 따라 크게 위축된 자동차시장 수요 진작에 일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했다. 이와함께 뗏(Tet 설)을 기념하기 위해 자동차 구매에 나서는 소비자가 많다는 것도 연말 수요 증가의 한 요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올들어 베트남을 강타한 경제난은 자동차시장에 지속적인 도전으로 작용하고 있다. 자동차시장은 연말을 앞두고 회복세를 거듭하고 있지만 지난 3월 3만6726대로 연중 최고실적을 올린 뒤 이를 넘어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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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베트남, 3분기 영업이익 18.9억달러

–6년래 최고치 삼성베트남이 지난 3분기 6년만에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삼성전자가 공시한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은 전분기대비 12.3% 늘어난 67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268% 늘어난 2조430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DS부문 적자가 감소한 가운데,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가 견조했고 디스플레이 주요 고객 신제품 수요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중 베트남 4개 생산법인의 3분기 매출은 176억달러로 지난 4분기중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어 영업이익은 18억9000만달러로 2017년 3분기(22.2억달러) 이후 6년만에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베트남은 베트남 박닌성(Bac Ninh) 삼성전자베트남(SEV), 삼성전자타이응웬(SEVT), 삼성디스플레이베트남(SDV), 삼성전자호치민가전복합(SEHC) 등 4개 생산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실제 3분기 삼성베트남 영업이익은 스마트폰을 생산중인 SEVT와 SEV의 호실적의 영향이 컸다. 두 생산법인의 3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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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내년 경제성장률 7% 목표

–1인당 소득 6600달러 하노이시가 내년 GRDP(지역내총생산) 성장률 7%를 목표로 경제성장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2024년 사회경제적 발전계획’을 주제로 한 회의를 열어 내년 24개 사회경제적 발전 목표를 공개했다. 내년 주요 목표는 ▲GRDP 성장률 6.5~7% ▲1인당 GRDP 1억6000만~1억6200만동(6590~6670달러) ▲상수도 공급률 도시 100%, 농촌 95%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22~25% 등이다. 이날 회의에서 하노이시는 올해 사회경제적 발전 목표 23개중 19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세입예산은 전년대비 20% 늘어난 400조4000억동(164억9440만달러)으로 목표의 113.5%를 달성한 것으로 추산되며 FDI(외국인직접투자)는 62% 늘어난 29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올해 GRDP 성장률은 6.27%로 당초 목표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국가 GDP(국내총생산) 성장률 5% 보다는 높았으며 1인당 GRDP는 1억5000만동(6180달러)으로 예상되는 등 경제구조 전반의 긍정적 방향 전환 모습을 보였다. 올해 목표에 미치지 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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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상장폐지 신중한 평가를”

–코로나19등 위기상황 고려해야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이 내년 수입 및 지출 균형을 우선으로 한 구조조정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은 지난 16일 정기주총을 열어 2022년 사업실적과 2023년 경영목표를 보고했다. 이날 주총은 베트남항공 경영진이 주로 손실방지 및 구조조정계획, 베트남항공 상장폐지 위험에 대해 주주들에게 답변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이날 상장폐지 가능성을 묻는 주주들의 질의에 쩐 탄 히엔(Tran Thanh Hien) 베트남항공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베트남항공의 3년연속 손실은 객관적 사실이나 코로나19로 인한 항공업계 전반의 극심한 타격 등을 충분히 고려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히엔 CFO는 “베트남항공은 상장이 유지돼 계속 거래될 수있길 희망하며 국가 관리기관과 금융당국이 이같은 사실을 고려해 신중한 평가를 내릴 것으로 믿는다”고 답했다. 히엔 CFO는 “최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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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중남부 3개 고속도로 사업비 5.7억달러 증액

베트남 정부가 남부 및 중남부 사회경제적 발전을 촉진할 3대 핵심 교통인프라사업을 가속화하기 위해 사업비 13조8000억동(5억6780만달러) 증액을 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정부사무국은 지난 15일 정부회의 결의안을 통해 핵심 3개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이 같은 추가 예산배정안을 수립해 오는 20일 이전 총리에 제출하도록 재정부와 교통운송부에 지시했다. ◆ 칸화-부온마투옷 고속도로 칸화-부온마투옷(Khanh Hoa-Buon Ma Thuot) 고속도로는 칸화성 닌호아티사(Ninh Hoa thi xa, 읍단위) 26B 국도 및 1번 국도 교차점부터 닥락성(Dak Lak) 부온마투옷시 동부 호치민도로까지 이어지는 연장 117.5km, 4차선, 설계속도 100km/h의 고속도로로 총사업비로 22조동(9억520만달러)이 투입된다. 예정대로 2026년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중부고원지대와 중남부해안지방을 연결하는 수평축이 형성될뿐만 아니라 남북고속도로, 호치민도로, 1번국도, 해안도로 등과도 이어져 지방의 사회경제적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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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올해 한국 최대 새우공급국 유지

–10월까지 3억달러 수출 올들어 베트남의 대(對) 한국 새우 수출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입시장 점유율은 오히려 늘어나는 등 한국 최대 새우 공급국으로서 지위를 굳건히 이어갔다 1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국제무역센터(ITC)가 최근 내놓은 통계에 따르면 올해 1~10월 한국의 새우 수입액은 6억402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1.9% 감소했다. 이는 올해 고물가, 고금리 상황이 이어지며 소비심리가 위축됨에 따른 수요 감소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의 수입산 새우 수요가 두자릿수 감소함에 따라 올들어 10월까지 베트남산 새우의 한국 수출액 역시 2억9538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0% 감소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한국이 수입한 새우 가운데 베트남산 새우 비중은 전년동기대비 1.1% 늘어난 46.1%를 기록, 최대 새우 공급국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FMI(Future Market Insights)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3~203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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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베트남 호찌민시와 자매결연

-“경제협력 발판 마련” 충북도는 18일 베트남의 경제 수도인 호찌민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김영환 지사는 이날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청사에서 판 반 마이 인민위원장(한국의 시장 직책)과 만나 두 지역 간의 실질적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자매결연 협약을 했다. 호찌민시는 빈푹성(2013년)에 이어 충북도의 베트남 내 두 번째 자매결연 지역이 됐다. 충북도와 호찌민시는 자매결연을 통해 항공 분야(인력교류 확대를 위한 직항노선 개설)와 경제 분야(투자촉진)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스마트팜 등 농업 분야에서도 경험 및 기술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김 지사는 도내 대학에 유학하는 외국인 학생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충북형 K-유학생 제도를 호찌민시 당국에 설명하고 석·박사급 우수인력 유치 등에 대한 협조를 부탁했다. 도와 호찌민시는 이날 양 지역의 경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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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쌀 수출 50억달러 전망….11월까지 44.1억달러 36.3%↑

올해 베트남의 쌀 수출액이 5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농업농촌개발부는 올들어 11월까지 쌀 수출량과 수출액이 모두 지난해 전체 실적을 넘어섰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농업농촌개발부에 따르면 1~11월 누적 쌀 수출량은 775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16.2% 늘었고 수출액은 44억1000만달러로 36.3% 증가했다. 농업농촌개발부 가공·품질 및 시장개발국은 올들어 늘어난 쌀 수출량과 함께 수출가 상승이 수출액을 끌어올리는데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올들어 쌀 수출가는 톤당 평균 568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7.3% 상승했다. 올해 전국 쌀 경작면적은 7만1000㎢로 단위면적당(1만㎡) 생산량은 6.08톤, 총생산량은 4310만톤으로 전년대비 42만톤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 수년간 베트남의 쌀 수출량은 600만톤 안팎을 유지해왔으며 수출액은 30억달러이상을 지속해왔다. 이와관련, 쩐 탄 남(Tran Thanh Nam) 농업농촌개발부 차관은 지난주 메콩델타 허우장성(Hau Giang)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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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승진제도 ‘시험→심사’ 변경….전문성·최저연한 충족해야

  베트남 정부가 공무원 승진시험을 폐지했다. 이는 승진을 준비하는 공무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향후 당국은 심사를 거쳐 공무원에게 상위직급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정부는 공무원 승진제도 변경을 골자로 한 ‘공무원 채용 및 고용, 관리에 관한 규정인 개정시행령 의정85호(85/2023/NĐ-CP)’을 지난 7일 공포했다.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직전연도 업무성과를 충족하고, 징계기간에 있지 아니한 공무원은 승진심사를 신청할 수있다. 구체적으로 승진심사 대상 공무원은 상위직급 업무를 수행할 수있는 능력과 전문성, 직무관련 학위와 자격증, 최저 근속 연한 등의 공통요건과 함께 부처별 특정조건을 충족해야한다. 정부 부처와 산하기관, 지방자치단체는 직위와 공무원 구조를 고려해 승진기준을 결정하게되며 각 기관은 예비승진 공무원수가 배정인원을 넘어선 경우 ▲업무성과 ▲여성·소수민족·연장자 ▲장기근속자를 우선 선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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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 90% “미세먼지 문제 우려”…..첫 대기오염전문병원도 설립

건기가 돌아오면서 공기질이 급격히 악화한 태국에서 현지인의 약 90%가 초미세먼지(PM2.5) 문제를 걱정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18일 현지 매체 네이션과 타이PBS에 따르면 수안두싯대학이 지난 12∼15일 실시한 전화 설문조사에서 태국인 응답자 1천123명 중 41.6%가 초미세먼지에 대해 ‘매우 우려스럽다’고 답했다. 48.9%는 ‘다소 우려스럽다’고 답해 90.5%가 대기오염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에 ‘전혀 우려하지 않는다’와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각각 1.3%, 8.2%에 그쳤다. 초미세먼지 문제의 원인으로는 논밭 태우기·산불을 꼽는 응답자가 79%(복수 응답)로 가장 많았다. 공장(70.6%), 건설(68.4%) 등이 뒤를 이었다. 태국은 해마다 건기가 되면 세계 최악 수준으로 대기오염이 악화한다. 정부는 대기오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각종 정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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