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업체, 20~30%까지 가격인하 단행 스마트폰이나 휴대전화, 컴퓨터등 IT제품을 취급하는 가전제품 판매점간에 연말 판촉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IT가전 소매업자들에 따르면 올해 제2분기(4월~6월)는 시장의 움직임은 둔했지만 제3분기(7월~9월)부터 기지개를 켜기 시작하여 연말에는 구매구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가전시장이 더욱 활기를 띄고 있다. 실제로 지난 9월과 10월의 경우 컴퓨터, 스마트폰 등의 판매가 눈에띄게 늘었다. 특히 노트북의 경우 지난해 동기에 비해 매출이 70% 이상 증가한 샵들이 많으며 이중 400~600만동의 가격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베트남 전자공업회 회장은 “연말을 앞두고 전자제품을 다루는 각 점포들은 치열한 판매경쟁을 벌이며 고객유치를 위한 타개책을 모색하고 있다. 그 중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가격인하나 상품 증정으로 20%-30%까지 가격을 낮추는 곳들도 …
Read More »정부, 한-베 FTA 속도 낸다
2020년까지 양국교역액 700억불 달성키로 최근 부휘황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은 껀터시에서 윤상직 산업부 장관과 제4차 한- 베 공동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양국 장관은 이날 2020년까지 양국 교역액 700억불을 달성하기 위해 조속한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이 매우 중요하며 내년 중 한-베 FTA를 체결하기 위해 협상 속도를 더욱 가속화하 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상시 협력채널 구축, 기업애로 해소지원 등을 통해 유통물류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2014년 베트남 엑스포에서 ‘한-베 창조협력관’을 설치하기 로 했다. 한편 원전건설과 관련해서는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예비 타당성 조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향후 절차에 따라 차질 없이 원전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공동위에서 양국은 원전 전문인력 양성사업, 원전건설 후보 부지 베트남 …
Read More »롯데마트 2018년까지 베트남 30개 매장 오픈
베트남내 4위 대형마트로 급성장중 롯데마트는 최근 베트남 5호점을 개점한데 이어 다음 달에 6호점과 7호점을 추가로 출점한다. 유통관계 전문가들에 의하면 롯데마트는 내달 5일과 19일에 베트남 남부의 판티엣과 하노이 동다에 6호점과 7호점을 잇따라 오픈한다. 지난 20일 롯데마트의 베트남 5호점인‘빈증 점’을개점한지 2주만이다. 이에대해 롯데마트 측은 “그간은 매장을 확대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즉, 지난 2008년 베트남 1호점인 ‘남사 이공점’이 문을 연 이후 2호점인 ‘푸토점’을 개점하는 데 1년7개월이 걸렸고, 다시 지난해 3 호점 ‘동나이점’을 여는 데까지 2년4개월의 시간이 필요했다. 하지만 베트남에서 외국기업이 지분 100%를 모두 가질 수 있도록 관련법이 바뀌면서 지난 2012년 10월 베트남 합작법인 지분을 모두 인수했고, 이후부터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베트남 …
Read More »베트남산 망고, 곧 한국시장 진출
양국정부, 막판 행정절차 진행중 최근 들어 한베 양국 정부는 베트남산 망고의 한국시장 진출에 합의하고 막판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이에 따라 베트남은 지난 2009 년 용과에 이어 두번째로 한국에 열대과일을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대해 베트남대사 관측은 “베트남산 망고 수입을 위한 양국 관 계기관 협의가 최근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 어들었다. 조만간 수출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트남 농업농촌부도 한국정부 가 망고수입을 공식 허용했으며, 이를 위해 이들 농산물의 재배와 저장, 가공, 포장 등에 관한 한국 관계기관의 평가를 거쳤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한국측은 담당인력을 베트남에 보내 이들 절차를 확인했으며, 망고의 한국 수출에 앞서 충족해야 할 공식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참고로 현재 한국과 …
Read More »베트남, 주택가격 대비 소득 비율순위 31위
세계 각국의 물가와 생활비를 비교하는 사이트인Numbeo가 최근 발표한 소득에 대한 주택가격 비율에 관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베트남의 경우13.8배로, 조사 대상국 103개국 중 31위로 나타났다. 조사에 사용한 기준은 도시의 아파트와 농촌지역 아파트(면적 90㎡)의 평균가격과 1가구의 연간 당기 소득으로, 주변국가의 주택 가격대의 소득비율은 캄보디아 36배, 싱가포르 25.4배 등으로 나타났으며, 베트남은 이 두 나라를 제외한 중국, 홍콩,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보다는 비교적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하노이시의 주택가격 대비 소득비율은 34.6배로, 400대 도시 중 4위였다. 구체적으로 보면 Top은 프놈펜 (45.5배)이며 그 다음으로 그루지야(45.3배), 중국 선전(35.1배)로 이어졌다. 참고로 이번 조사에서 호찌민시의 주택 가격대비 소득비율은 11.0배로 하노이 시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11/15, 베트남뉴스
Read More »한국취업 근로자 보증금 예치제, 드디어 시행
출국 때 1억동 예치, 제때 귀국하면 전액 반환 베트남 정부가 한국에 취업한 자국민 근로자들의 불법체류를 막기 위해 도입한 보증금 예치 규정이 20일 공식 발효됐다.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베트남EPS센터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최근 한국업체 취업을위해 출국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1억동의 보증금을 예치토록 하는 제도를 마련,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한국업체와 노동계약을 체결한 베트남인 근로자들은 출국에 앞서 반드시 국영 사회정책은행에 보증금을 예치해야 한다. 이들이 계약기간 종료로 예정대로 귀국하면 예치금 전액을 되돌려받지만 근로계약 기한을 넘긴 뒤에도 불법 체류를 계속하면 예치금은 전액 국고로 귀속된다. 다만 빈곤층 근로자와 소수민족 출신 근로자 등의 경우 보증금 예치대상에서 예외가 인정됐다. 한국과 베트남 정부는 이번 조치가 본격 시행되면 근로자들의 불법체류를 둘러싼 …
Read More »교통위반 범칙금, 대폭인하
2014년부터 순차로 실시 그동안 논란이 많았던 교통위반 차량에 대한 범칙금 부과금액이 내년부터 대폭조정될 예정이다. 최근 공포된 도로․철도 교통 분야의 행정위반에 대한 처벌관련 시행령 171호/2013/ND-CP (2014년 1월 1일부터 순차로 시행)에 의하면, 시속 35km 속도위반에 대한 벌금은 현행 800만~1,000만동에서 700~800만동으로, 버스에 블랙박스가 없는 경우는 200만~300만동에서 100만~200만동으로 인하된다. 또한 차량을 양도한 후 명의변경 수속을 하지 않았을 때는 오토바이의 경우 80만~120만동에서 10만~20만동으로, 자동차의 경우는600만~1,000만동에서 100만~200만동으로 벌금이 대폭인하된다. (이 경우 오토바이는 2017년, 자동차는 2015년부터 시행) 한편, 새롭게 추가된 위반 행위도 있는데, 그 예로 교통사고 발생 후 뺑소니를 치거나, 현장유지를 하지 않거나 피해자 구조 행위를 하지 않는 경우 운전자에게 200만~600만동의 벌금이 부과된다. 11/26, 베트남뉴스
Read More »슈퍼태풍 ‘하이옌’ 으로 베트남 ‘혼비백산’
60만명 긴급 대피, 곳곳서 피해 속출 최근 필리핀을 강타한 ‘슈퍼 태풍’ 하이옌(Haiyan)이 11일 베트남 북동부 지역에 상륙해 곳곳에서 정전사태가 발생하고 수많은 건물의 지붕이 날아가는등 피해가 속출했다. 베트남 당국은 태풍 하이옌이 당일 오전 5시 하노이에서 약 120㎞ 떨어진 북동부 광닌 성과 항구도시 하이퐁에 상륙했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하이옌은 이들 지역에 도달할 당시 최대 풍속이 시속 117㎞에 이를 만큼 여전히 강력한 위력을 지니고 있었으며 이날 태풍으로 광닌성과 하이퐁, 하노이 등지에도 많은 비가 내렸다. 또한 곳곳에서 정전사태가 이어지고 많은 가옥들의 지붕이 날아갔으며 우옹비 지역에서는 50m 높이의 송신 안테나가 쓰러졌고, 심지어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3대 자연문화유산인 하롱베이 인근에서도 아름드리 …
Read More »베트남에 해외 직접 투자(FDI) 붐 도래, 투자국 톱은 일본
베트남 해외투자국의 최신 통계자료에 따르면 신규추가된 해외직접투자(FDI)는 올해초부터 10개월 간에 급속히 증가하여 192억불에 달하고 있다. 최근들어 특히 제조, 가공 부문에 계속 많은 자본이 투자되고 있으며, 올해 초부터 10월 20일까지 1,050건으로, 전년 대비 79%증가한 131억불의 신규 FDI가 있었다. 또한 진행 중인 안건에서의 추가적 FDI도 393건 있어, 전년동기 대비 43.% 증가한 62억불을 기록, 합계로 환산하면 전년대비 66% 증가한 192억불을 유치한 셈이다. 한편 베트남에 투자한 52개국 가운데 현재까지 1위는 일본으로 48억불(전체 FDI의 25%), 2위는 한국으로 40억불, 그리고 3위는 싱가포르로 39억 8,500만불로 나타났다. 11/11, 베트남뉴스
Read More »베트남, 4분기 5.7% 경제성장
각종 지표 회복세, 올해 목표 5.4% 달성 낙관 부이광빈 기획투자부 장관은 최근 국회에서 베트남 경제가 올해 4분기 5.6∼5.7%의 양호한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이에 대해 “베트남 경제는 지난 1분기 4.76%에 이어 2분기와 3분기에 각각 5%와 5.5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분기별 실적이 개선된 점으로 미뤄 경제가 회복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추세대로 라면 올해 전체 목표 성장률 5.4%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 “실제 산업생산지수(IIP)와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실적, 수출 등 각종 지표들이 뚜렷한 개선 조짐을 보이는 등 최근 경제전반에 확산되는 낙관론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특히 제조가공 부문의 경우 올들어 지난 9월까지 무려 6.8%의 높은 성장률을 과시하며 경제 회복을 …
Read More »빈콤 센터 A 신규 명칭 유니온 스퀘어로 개칭
‘국가통합’의 상징적 의미 부여 베트남 부동산 인프라 개발그룹 산하 뜽라이 사는 호찌민시 1군에 있는 동사의 고급 쇼핑 몰 “빈컴 센터 A(Vincom Center A)”의 새로운 명칭을 “유니온 스퀘어”로 변경, 공식발표했다. 이에 대해 뜽라이사 측은 “본래 본사는 빈그룹 [VIC]의 전액 출자 자회사였으나 최근 전주식이 VIPD로 매각되면서 빈컴 센터 A의 명칭을 변경하게 되었다. 이 쇼핑몰이 위치한 지역은 시내에서 가장 화려한 번화가인 동커이 대로인데, 이 길은 호찌민시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거리의 하나로,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는 “카티나 대로 “로 불렸다는 점에서 동사는 쇼핑몰의 명칭을 ‘사이공 카티나’로 정하려 했다. 하지만 당국에의해 이 명칭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새 명칭을 “유니온 스퀘어”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그룹 관계자들은 이 …
Read More »프랑스 푸조, 연내 베트남 시장 진입
현지업체 추옹하이사와 연계 프랑스 자동차 메이커, 푸조가 연내 베트남 시장에 참가한다. 이에 앞서 푸조는 올해 상반기 지역 츄옹하이사와 차수입판매 및 차량조립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프랑스의 자동차 회사가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것은, 르노, 시트로엥에 이어 3번째로, 이 계약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판매되는 것은 푸조 208해치백 B, 푸조 508세단 D, 푸조 3008크로스 오버, 푸조 5008, 푸조 RCZ쿠페 등 5개 차종으로, 이중 1개 차 종에 대해서는 푸조로부터 부품을 수입해 쭈옹하이사가 조립. 나머지 4차종에 대해서는 프랑스에서 완성차를 수입하게 된다. 이에 대해 관련 담당자측은 “베트남에서 조립하는 차량의 가격은 다른 차종에 비해 저렴하게 되지만, 유럽 규격에 따라 생산된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푸조는 연내에 베트남 시장에 1개 차종의 판매를 …
Read More »혼인빙자 및 결혼 사기 3~2000만동 벌금
위조서류 심심찮게 발견, 법규 강화 혼인빙자 간음죄 및 결혼관련 사기에 관한 시행령이 최근 발표되었다. 이에따라 혼인에 관한 시행령에 위배될 경우300~2,000만동의 벌금이 부과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가짜 서류 또는 위조된 서류를 가지고 결혼 등록을 했을 경우 3~5백만동, 사기 결혼에의해 별도의 부가적인 혜택이 발생하는 경우, 예를 들어 베트남 시민권 취득 및 그밖에 부수적인 효과 발생시에는 1~2천만동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허가받지 않는 무허가 결혼업체가 불법결혼중개행위를 했을 경우 2~3천만동의 벌금이, 이미 결혼한 사람이 다른 상대와 결혼했을 경우에는 1~3백만동,그밖에 민사상 책임을 회피할 목적으로 이혼했을 경우 는 1~2천만동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 “베트남의 경우 위조된 서류가 실제로 유통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반드시 사전에 서류에 대한 검증작업이 …
Read More »베트남 항공 인프라 정비 가속화
4개 공항 신증설에 80억불 베트남은 항공 인프라 정비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공항 건설․확장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이에 베트남 민간 항공국은 총 80억불을 들여 롱탄 국제 공항을 포함한 2개 공항을 운영하고 기존의 2개 공항을 확장할 계획을 밝혔다. 항공국측 관계자의 설명에 의하면 남부 동나이성 롱탄 국제공항은 호찌민로부터 북동 약 35킬로미터 지역에 건설된다. 제1기 공사는 2015년에 착공, 2020년에 종료될 예정으로 총 공사비72억불이 소요된다. 이 곳이 완성되면 유럽에어버스의 초대형 여객기 A380 (표준 좌석 수 525 석)도 이착륙이 가능하며 여객 터미널도 갖추어 연간 여객수 2,500만명, 연간 항공 화물량은 120만 t을 수용할 수 있다. 한편 호찌민시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 떤썬녓 국제 공항은 해마다 이용 여객수가 증가하고 있어 …
Read More »베트남, 주요거래 현금 거래 97%
마스터즈사의 최신 조사결과에 의하면 베트남의 주요 결제수단은 97% 이상이 현금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마스터즈사측은 “베트남에서 현금거래가 압도적으로 높은 이유는 습관으로 인해 신용결제에 대한 믿음을 가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습관이 바뀌려면 인내와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정부와 은행권이 적극적으로 개입할 경우 그 기간이 단축될 수 있다”며, 특히 “신용카드 및 현금카드의 이용은 현금 관리비용 및 운반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지금이야말로 카드 사용에 대한 정부 차원에서의 긍적적인 검토가 필요한 때”라고 역설했다. 11/10 바오더우뜨
Read More »베트남 화장품 시장 성장률, 세계 평균의 2배
로레알(L’Oréal) 베트남사의 Villanueva사장은 최근 호찌민시에서 개최된 세미나 “미용 산업 변화의 발견”에서 베트남화장품 시장이 조만간 현재의 두배 이상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그는 “현재 세계경제 정세는 상당히 어렵지만 화장품업계 성장률은 대체로 안정되고 있고 통신․IT 업계에 필적한다. 베트남 시장은 아직까지 걸음마 단계로, 매출은 5억 유로 정도에 불과 하지만 특히 베트남 화장품업계의 경우 성장률이 세계 평균의2 배 이상 된다. 그로므로 지금의 발전 속도로 볼 때 조만간 현재의 배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외에도 그는 화장품 시장 발전을 저해하는 부정적인 요소로 베트남은 인구가 젊어 화장품 지출액이 아직 많지 않다는 점, 그리고 값싼 저질 제품의 만연 등을 들었다. 11/1 , 라오동
Read More »베트남, 인구 9천만명 시대 도래
세계 14위 인구대국 최근 하노이의 한 산부인과에서 9천만번째 아이가 태어남으로써 베트남에 공식 인구 9천만명시대가 도래했다. 하지만 이는 전체 인구가 2010년에 9천만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지난 1989년 전체 센서스 당시의 전망보다 무려 11년이나 늦춰진 것으로 정부의 강력한 가족계획 장려책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베트남 인구가족계획총국은 “정부는 당시 센서스에서 전체 인구가 2002년에 9천만명, 이어 2010년에 1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하지만 정부가 지난 수년간 출산율을 적절히 조절하는 정책을 펼치면서 인구증가율이 당초 전망보다 크게 둔화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은 현재 전 세계에서 14번째로 인구가 많은 국가로 부상함으로써 많은 인적 자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의 주장에 의하면 베트남은 신생아 성비 불균형이 갈수록 심화되는 …
Read More »빈그룹의 로얄 시티,”베스트․콘도”로 뽑혀
싱가포르에서 최근 개최된 ‘동남 아시아 부동산 2013’시상식에서 베트남 부동산 개발 업체인 빈 그룹[VIC]이 전개하는 로얄시티 복합 도시구 츠로젝트가 ‘최우수 콘도 개발상’에 뽑혔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로얄 시티는 하노이 시내 12헥타의 좋은 입지에 건설되어 도심에 위치하면서도 녹지를 충분히 확보하여 자연과도 맞닿을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또, 쇼핑몰, 야외 수영장, 실내 수영장, 스포츠 시설, 아이스 스케이트장, 극장 등의 위락 시설과 학교와 병원 등과 같은 교육의료시설도 적절히 구비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로얄시티 프로젝트는 내년초에 정식으로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지만, 쇼핑몰 입주율은 이미 95%에 달한다. 참고로 동사는 2012년에도 빙컴(Vincom Village) 빌리지 안건으로 최우수 부동산 개발업자상 및 최우수 빌라주택 개발상을 받은 바 있다. 11/ 7,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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