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제조업 PMI 53.7, 전달보다 1.2 포인트 상승 베트남은 코로나19 봉쇄조치가 해제된 지난해 10월 이후 경기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IHS Markit)에 따르면, 1월 베트남의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는 전월보다 1.2p 상승한 53.7로 작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또한 작년 10월 이후 4개월 연속 50 이상으로 경기가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제조업 PMI는 경제의 전반적인 건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지표로 50 이상이면 경기확장을, 50 미만이면 경기축소를 의미한다. 앤드류 하커(Andrew Harker) IHS마킷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베트남 제조업체들은 더 이상의 봉쇄조치 없이 올해 긍정적인 출발을 했다”며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하지만 제조업 성장은 계속되고 있고, 이런 수치가 내년 전망을 더 낙관적으로 한다”고 …
Read More »베트남, 5~11세 코로나19 백신 접종 곧 시작
-강제는 안한다 -어린이용 백신 2200만명분 구매 베트남 정부가 5~11세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의 신속한 구매와 접종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4일 발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이번 결의안에 따라 각 성·시는 어린이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준비를 서두르고 18세이상 성인인구에 대한 3차접종 및 12~17세 청소년 접종을 신속하게 마쳐야 한다. 정부는 또한 국내 백신생산 절차를 간소화하고, 코로나19 치료제의 수입 및 생산에 있어 보건부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맡도록 했다. 베트남은 작년 11월말 12~17세 청소년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보건부는 총리의 지시에 따라 한달전부터 어린이 예방접종에 대한 해외사례를 연구·조사하고 있고, 이 자료를 바탕으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접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보건부 관계자는 설문조사에서 학부모의 절반 이상이 …
Read More »총리 롱탄국제공항 공사 진척상황에 불만 표시
-토지정리 및 보상 지연에 불만표시 팜민찐(Pham Minh Chinh)총리가 2월 6일 동나이성에 위치한 호찌민 신공항 롱탄국제공항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공사의 진척사항을 확인하는 자리에서, 공사진행 상황에 불만을 표시했다고 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특히 찐총리는 국회에서 2025년까지 공사완공을 지정했음에도, 토지보상 및 부지 정리 문제가 해결이 안되있다는 점에 큰 불만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토지정리를 이행하기 위해 동나이 인민위원회에 예산이 지급되어서 2022년 경에는 토지문제가 완료됐어야 하지만, 토지정리부지 1284헥타르 중 525헥타르의 부지 만 마무리 된 것으로 알려졌다. 찐총리는 본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베트남 공항공사(ACV)가 시간 및 경험, 필요자원이 부족한점을 인정하면서도, 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나이성 당국과, 지역민들을 만나서 빨리 토지정리문제를 해결할 것을 주문하면서 “국가중요프로젝트인 롱탄국제공항 공사는 향상된 조율과, …
Read More »베트남 공항공사 4분기 이익전환
베트남공항공사(ACV)가 3분기 팬데믹으로 인한 기록적인 적자에서 벗어나서, 4분기에는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작년 2021년 3분기 ACV는 락다운의 영향으로 인하여 약 8조5000억동의 적자를 기록했지만, 같은해 4분기에는 3조3300억동의 흑자로 전환됐으며, 본 실적은 2020년보다 약 20% 상승한 것으로 기록됐지만, 전체 매출은 2020년보다 43%감소했다. ACV측의 종합회계보고에 따르면 약 7조1400억동이 작년 롱탄국제공항 공사에 투자됐으며, 팬데믹으로 인한 지급지연 및 공사 중단 등의 영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CV관계자에 따르면 롱탄국제공항 프로젝트에 투입될 전체자본은 360조동 정도이며, 나머지 예산은 상업채권발생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금년 ACV는 베트남의 옛 수도인 후에에 위치한 푸바이(Phu Bai)공항과, 남부 바리아 붕타우성에 속한 꼰다오(Con Dao) 공항의 활주로 및 기간시설 업그레이드를 …
Read More »베트남에 앙코르와트가?
-캄보디아 정부, 복제물 현장 조사 캄보디아의 대표적인 유적지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앙코르와트 사원을 모방한 건축물이 베트남에서 들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월 7일 보도했다. 7일 일간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베트남 중부 도시인 다낭 썬월드 아시아파크 (Sun World-Asia Park)테마파크에 설치된 앙코르와트 사원 복제 건축물이 해외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문제는 실제 앙코르와트 사원은 캄보디아에 있지만 베트남에 온 김에 복제물이라도 보고 가려는 외국인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캄보디아 정부는 신경을 곤두세우면서 진상 조사에 나섰다. 자국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문화재를 모방한 복제물이 인근 국가에 설치돼 인기몰이를 하는 상황을 묵과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캄보디아 정부는 현장에서 복제물의 모방 정도를 자세히 조사한 …
Read More »호주, 외국인 관광객 입국 허용 검토 중
-현지언론 ’2주~3주내 가능성 높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년 가까이 국경을 봉쇄해온 호주가 조만간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6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월 6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이날 “안전하게 가능한 한 빨리 국경을 열고 방문객들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그때가 정말 멀지 않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7일 시작하는 호주 의회 회기에서 국경 재개방 건이 조속히 논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주는 코로나19 확산 초기던 2020년 3월 국경을 닫았고, 최근 몇 달 사이 자국민과 자국 거주자, 숙련 외국인노동자, 유학생 등에 대해 제한적으로 입국을 허용해왔다. 모리슨 총리의 이날 발언은 헤럴드선 등 현지매체가 익명의 정부 고위관계자를 인용해 …
Read More »필리핀 작년 사망자, 2차대전 이후 최다
-원인은 코로나19가 2위 필리핀에서 지난해 2차 세계대전 이후 60여년만에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연합뉴스가 2월 3일 보도했다 3일 현지언론 일간 인콰이어러지에 따르면 필리핀 인구개발위원회(Popcom)는 지난해 1∼11월 사이 사망자 수가 76만8천504명으로 63년 만에 가장 많았다고 전날 발표했다. Popcom은 보고서에서 필리핀 통계청 자료를 인용, 지난해 같은 기간 인구 1천명당 6.98명이 숨져 직전 2020년 5.8명에 비해 20%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11월까지 임에도 2020년 전체 사망자보다도 15만4천562명이 많았다고 위원회는 설명했다. 후안 페레스 3세 Popcom 위원장은 “직전 해와 비교해 이미 25% 증가한 사망률 수치에는 2021년의 마지막 한 달 반 정도가 더 포함돼야 한다”면서 “사망자 숫자로는 2차 세계대전 이후 한 해 기준으로 …
Read More »싱가포르 창이공항, 지난해 12월 이용객 81만 명, ‘코로나 이후 최대치’
-백신여행라인 VTL도입 효과 -동남아 허브공항의 여객회복 주목 싱가포르 연합조보지의 최근 기사에 따르면 1월 21일 발표된 2021년 여객통계 기준에 의하면 싱가포르 창이공항은 2021년 이용객 수는 2019년에 못 미치지만 2021년 매달 꾸준히 증가해 지난 12월 이용객이 81만 7000명으로 코로나19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아세안 익스프레스지가 3일 보도했다. 창이공항은 지난해 전체 이용객이 300만 명으로 2019년 6800만 명과 크게 차이가 났지만 ‘백신 접종 완료 전용 노선'(VTL: Vaccinated Travel Lane)가 점차 확대되면서 2021년 이용객은 2020년에 비해 매달 꾸준히 늘었다. 또한 VTL은 현재 싱가포르와 20개국 이상으로 확대됐으며 싱가포르에서도 여객기가 이착륙하고 있다. 2021년 12월 16일 호주 제트스타 항공은 주 4회 멜버른발 싱가포르 왕복편 취항을 발표했는데 4편 모두 VTL편이었으며 …
Read More »베트남 원단‧의류 수출액 ‘45조 원 돌파’
-380억 달러 수출 기록 -2020년 대비 11% 이상 수출 증가 베트남의 원단‧의류의 해외 수출액이 대폭 증가하고 있다고 아세안 익스프레스지가 2월 3일 보도했다. 베트남 섬유의류협회(Vitas)에 따르면, 2021년 베트남 원단 및 의류 산업은 380억 달러(원화 약 45조 2200억 원)의 수출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에 대비해 11% 이상 증가한 수치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베트남 원단 및 의류산업은 생산량이 절반 이상으로 줄어들면서 베트남 국내외 공급망에 큰 영향을 미쳤다.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호찌민시와 남부 지방의 섬유 및 의류 생산이 빠르게 회복세에 접어들었고 섬유산업은 수출에 크게 기여하며 전체 산업을 이끌었다. 베트남의 섬유 수출량은 연간 53억 달러(원화 약 6조 4077억 원)로 미국, 인도, 캐나다 등 …
Read More »전국 방방곳곳이 붐볐다
-뗏연휴 북적인 베트남 관광지 이번 명절을 맞아 전국의 모든 관광지가 가득차면서, 베트남 국내관광이 본격적으로 재개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Vnpexress지가 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뗏(tet 설)연휴에 달랏(Da Lat), 사파(Sa Pha), 붕따우(Bung Tau) 등 주요 관광지에는 코로나 시국임을 잊을 정도로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며 팬데믹 이전으로 되돌아간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달랏시 문화체육관광국에 따르면 새해 첫날인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달랏을 찾은 이는 6만6900명으로 작년동기대비 139% 증가한 상황이다. 호텔 객실도 5만8300여개가 거의 다 매진됐으며, 이중 외국인은 1700명 이상이 방문하여 작년대비30.8% 정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시 당국에 따르면 시내 호텔의 매진상황은 연휴가 끝나는 6일까지 계속되며, 이번 연휴 기간동안 7만5000명 이상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호찌민시 근처에 위치하여 주말 휴가지로 인기인 붕따우해변도 …
Read More »삼성물산, 베트남서 6천억원대 복합화력발전 사업 수주
삼성물산이 베트남에서 6천억원대 규모의 복합화력발전 사업을 따냈다고 2월 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베트남 국영석유가스그룹 페트로베트남(Petro Vietnam)의 자회사 페트로베트남전력이 발주한 ‘년짝(Nhon Trach) 3·4호기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베트남 정부가 발주한 첫 번째 고효율 가스복합화력 발전 사업이다. 호찌민에서 동남쪽으로 23km 떨어진 엉 깨오(Ong Keo) 산업단지에 1천600MW(메가와트)급 고효율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삼성물산은 베트남 건설업체 릴라마(Lilama)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가스터빈, 스팀터빈, 열회수보일러 각 2기와 변전소, 송전선로를 건설하게 된다. 총공사금액은 8억3천500만달러(약 1조원) 규모이며 이 가운데 삼성물산의 공사금액은 5억1천만달러(약 6천100억원)다. 삼성물산이 전체적인 공사를 주도하게 된다. 삼성물산은 2019년에 수주한 베트남 최초의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프로젝트인 ‘티 바이(Thi Vai) LNG 터미널 공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것이 이번 …
Read More »전국 대부분 학교 연휴 직후 개학 예정
-7일부터 중고등학교 개학 -대학교도 이번달 내 재개강 완료 예정 전국 대부분의 학교가 연휴 직후 개학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개학일 조정을 검토중인 남부 빈증성, 동나이성 그리고 하노이시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제외한 전국의 모든 지역의 학교가 전염병 사태로 인한 장기간의 휴학을 마치고, 개학을 시작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교육부는 개학을 맞아, 수년이 걸릴 수도 있지만, 수업을 놓친 학생들이 진도를 맞춰서 갈 수 있도록 배려하라는 지시와 더불어 장기화 된 코로나 사태로 인한 학생들의 심리적인 문제를 파악하라고 각 지역 교육청에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 지시에 따르면 우선적으로 중학교 고등학교가 순차적으로 2월 7일부터~14일까지 개학을 완료할 예정이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을 제시하지 않았지만, 전국의 모든 …
Read More »호이안에 관광객이 다시 돌아왔다.
명절을 맞아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베트남 전역의 이동 자유화와 더불어 관광이 활성화 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문화유산인 호이안 (Hoi An)시에 관광객이 2020년 이후 사상최대 치로 몰려왔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2월 3일 아침 부터 몰려온 관광객들은 10개월 만에 본격적으로 재개된 호이안 구도심의 상점을 즐기기 시작했다.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호이안 시 당국은 연휴를 맞아 꽃과, 랜턴 축제를 준비했으며, 이러한 노력이 어느정도 성과를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이날 점심때부터 본격적으로 붐비기 시작하면서, 2021년 이후로 상인들이 본격적으로 장사하기에 좋은 환경이 왔다고 주변 상인들이 증언 할 정도로 사람들이 넘치기 시작했다. 일본인 다리 근처에서 까페를 운영하는 땀씨는 “2021년에는 하도 사람이 없어서 장사를 중단했지만, 지금은 이전 수준은 아니지만 …
Read More »총리 3월 말까지 완전 재개방 지시
-높은 백신접종률과 적절한 출입국 통제 가능 – 문화체육관광부 제안에 대한 첫 공식반응 베트남의 안전한 재개방을 3월 말까지 최대한 진행할 것을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가 지시했다고 Vnexpress지가 2월 3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베트남의 백신 접종률이 높은 상황이고, 적절한 출입국 통제가 가능해졌다”고 진단하면서 “베트남의 재개방을 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번 총리의 재개방 지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3월 31일까지 완전한 출입국의 재개방 제안과, 각종 경제 단체의 재개방요구에 따른 정부의 공식반응으로 평가되고 있다. 재개방에 따른 자세한 입국조건은 아직 제시가 안됐지만, 백신접종 완료 및 베트남 도착 72시간 이전 PCR검사와 더불어 최소 5만 달러 이상의 코비드 치료를 보장하는 여행자 보험 가입 의무화는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
Read More »[공지]신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명절 일정 안내
신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의 명절일정을 알려드립니다 1월 29일날은 온라인 PDF신문 및 카톡버전 모두 정상 발행합니다.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데일리뉴스의 발행을 중단하며 2월 3일부터 5일까지는 카톡 및 웹사이트에서만 발행하며, PDF버전의 발행은 2월 6일 부터 다시 재개될 예정입니다 애독해주시는 독자여러분의 평화롭고, 즐거운 구정연휴를 기원합니다.
Read More »K-MARKET, 호찌민에도 물류센터 건립예정,물류 ‘남북 망’ 완성”
-K-MARKET, 베트남 남부 복합물류센터 부지 계약 완료. K-MARKET은 1월 27일 동나이(Dong Nai) 년짝(Nhơn Trạch)에 위치한 힙프억(Hiệp Phước) 공단에 건립할 베트남 남부 복합 물류센터 부지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월 30일 보도했다. 올해 상반기 통합심의를 거쳐 승인되면,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가속페달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공단의 위치는 물류 유통의 중심지로 호찌민 2군까지 약 40분 소요된다. 냐베 고속도로 완성 시 7군까지 30분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사업 계획안에 따르면 K-MARKET 남부 복합 물류센터는 약 3ha(약 9000평) 면적에 해당 부지로 K-MARKET 하노이 복합 물류센터보다 1.5배 더 큰 규모다. 상온-냉동-냉장 물품 포장과 배송 및 보관-재고관리 등 모든 과정을 담당하는 ‘풀필먼트 물류센터’를 비롯해 남부 지역의 …
Read More »베트남 최대정유소 가동중단 우려 해소
-응이선정유, PVN과 자금지원 합의 명절 이전 가동중단위기에 빠졌던 베트남 최대 정유소인 응이선정유(Nghi Son Refinery and Petrochemical)가 모회사인 국영 베트남석유가스그룹(PetroVietnam, PVN)과 공장 가동을 유지하기 위한 단기 자금지원에 합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도 탕 하이(Do Thang Hai) 공상부 차관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자금부족으로 2월부터 공장의 가동중지를 계획한 응이선정유가 PVN과 합의를 통해 계속 가동하게 됐다”며 “공상부는 응이선정유가 석유제품 유통업체들과 체결한 계약에 따라 공급 보장 책임이 있다는 점을 주지시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이 차관은 “휘발유와 석유를 충분히 생산할 수 없을 경우 부족분은 수입하거나 다른 곳에서 조달해야 한다”며 “그러나 현 시점에서 즉시 공급받을 수 있는 곳은 없으며, 내수용 석유제품 공급에 각자가 최선을 다해야 하며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Read More »빈 그룹(VinGroup) 창립이래 사상최대 적자
-전기차 개발 및 코로나 장기화 영향 베트남 최대기업 빈그룹(Vingroup)이 창사 이래 최초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아세안 익스프레스지가 2일 보도했다. 빈그룹은 지난해 회계연도 기준 세후 7.5조동(한화 4000억원 상당) 첫 소실을 보고했다. 이 같은 적자 발생 요인에 대해 빈그룹측은 “전기차 개발에 드는 대규모 투자비용과 코로나19 방역지원금 기부도 반영된 수치”라고 밝혔다. 또한 빈그룹 고위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영향으로 빈그룹에서 운영하는 리조트, 레저, 부동산 임대 사업이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빈그룹의 쇼핑몰 운영 계열사인 빈콤리테일(Vincom Retail)도 쇼핑몰 세입자에 대한 임대료 지원 등으로 2조 1000억동(한화 1100억 원 상당)의 손실을 기록하였다. 지난해에 빈그룹은 코로나19 방역 및 기타 자선 기금으로 6조동(한화 3200억원 상당)을 기부한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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